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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개혁신당과 합당이든 연대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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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오세훈 "이준석·유승민·한동훈까지 대상"
오세훈 "젊은 인재, 개혁신당으로 쏠릴 수도"
오세훈, 야권 위기감 공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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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노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과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0:09
지난 1일 있었던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14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조그마한 힘이나마 모두 다 모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0:21
그런 의미에서 통합에 예외는 있을 수 없다. 통합에는 예외가 없다고 제 말씀을 드렸습니다.
00:26
장윤미 대변인, 개혁신당과 합당이 됐든 연대가 됐든 뭐라 해도 해야 한다.
00:35
비용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개혁신당의 공개 모집 방식의 젊은 인재들이
00:42
국민의힘보다 개혁신당 쪽으로 더 많이 갈 가능성이 크다라면서
00:46
합당이 됐든 연대가 됐든 빨리 해야 된다라고 얘기했는데
00:51
장동혁 대표가 곧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만난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00:58
과연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01:00
좀 열려있다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01:01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쇄신안을 발표할 때도 많은 언론의 주목을 끌었던 것 중에 하나가
01:07
그날 맨 타이 색깔이었습니다.
01:10
주황색 색깔을, 그러니까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넥타이가 아니라
01:14
주황색을 창작하면서...
01:16
그러네요. 저렇게 주황색이네요.
01:17
맞습니다. 그러면서 청년 정책 그리고 인적 쇄신 이야기를 했을 때
01:21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좀 가능성을 열어두고
01:25
이준석 대표와 그러니까 개혁신당과의 모종의 어떤 연대, 그런 합정연행을 좀 전제한 거다.
01:32
다만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분명히 선을 긋는 것으로 보이고요.
01:37
다만 전국단이 선거를 치러야 되는 그 숙제 앞에서 외연을 넓혀가야 될 때
01:42
가장 교집합이 있는 게 그나마 지금 원내에서는 개혁신당이라는 판단을 하고
01:46
그 길을 갈 것으로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그 사과를
01:51
오세훈 시장이 높이 평가한 맥락이 있어 보입니다.
01:54
여선흥 부대변이 보시기에는 그렇다면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함께하면
01:59
그럼 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 함께 합니까?
02:02
지금은 그렇지는 않는 것 같아요.
02:04
경쟁관계입니까?
02:05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에는
02:07
지금 본인이 캐치프레이즈로 국민의힘 영성 만들겠다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02:13
호남이나 이런 데서는 민주당과 경쟁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거든요.
02:18
다만 변수는 조국 대표가 지방선거에 출마할지 아니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갈지
02:25
여기에 따라서 어느 정도 여권 내 단일화 정도 이런 분위기는 있을 수 있겠지만
02:31
기본적으로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경쟁하는 관계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35
네, 송용훈 대변인.
02:38
이게 보니까 지방선거인지 얼마 안 남았잖아요.
02:40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는데
02:42
이게 보니까 지난번, 그다음에 지지난번
02:47
결과를 보면 14대2, 12대5
02:51
거의 원사이드하게 한쪽 편을 손을 들어주는 그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요.
02:56
이번 다가오는 지방선거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02:59
아니면 민심이 결국은 어떤 균형점을 찾을 걸로 보세요?
03:03
그건 앞으로 국민의힘이 하기에 따라서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03:07
그런 점에서 국민의힘의 변화와 쇄신이 굉장히 중요한데
03:10
민심의 중앙값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일단 제외해야 될 요소들을 지금 국민의힘이
03:16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점에서 좀 우려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03:19
대표적으로 장동원 대표가 지난 1월 7일 내에 계엄에 대해서 사과하는 언급을 하긴 했습니다만
03:25
그 전날 국민의힘에 누가 입당했습니까?
03:28
윤어게인의 대표주자 중에 한 명이라고 평가받아온 고성국 씨가 입당했지요.
03:32
그날 입당을 하면서 사무총장에게 통화를 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입당 원서를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03:40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과연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03:44
경험에 대해서 당대표가 사과했다는 그 말 한마디로 윤어게인이라고 하는 흐름과 절연이 됐다고 볼 것인가.
03:50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가 있는 겁니다.
03:52
앞서 개혁신당과의 연대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만 정치에서 연대라고 하는 것은 대체로
03:57
1 더하기 1이 2가 되는 덧셈이 아니라 곱셈에 가깝습니다.
04:01
그러면 상대가 1이냐 2냐 또는 0.5냐 이것을 평가하기 이전에
04:06
내 스스로가 0이거나 마이너스 1은 아닌가 이런 걸 한번 잘 돌아봐야 됩니다.
04:11
1 곱하기 0이 되는 통합이 되면 결과값은 0이기 때문에
04:14
국민의힘 스스로가 0이 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04:19
그 점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04:20
과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고와 또 국민의힘 내분
04:24
이런 야권 내에 어떤 위기 요인과 또 김경시 의원의 1억 전달 수수 전달 의혹
04:31
강선우 김병기 의원의 이런 여러 가지 비위 의혹
04:35
이것이 더 크게 작용할지 과연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04:41
감사합니다.
04:42
감사합니다.
04: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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