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송파구 공무원의 비판
송파구 공무원 "1명도 현장 안 와…총알받이로 쓰지 말라"
송파구 공무원 "모자란 집단과 더 일 못 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송파구 공무원이 선관위를 저격했습니다.
00:09송파구 소속 공무원이요.
00:11어떻게 이런 사태가 벌어지도록 송파구 선관위에서 직원이 한 명도 현장에 안 올 수가 있냐.
00:16그랬군요. 이런 모자란 집단과 일 못한다.
00:20인원이 모자란다 이건가요? 현장에 인원이 모자란다.
00:23더 이상 지자체 공무원을 총알받으러 쓰지 마라.
00:26송파 지역구로 둔 김구식 교수님. 모자란 집단. 송파구 공무원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모자란 집단이라는 거예요.
00:36숫자가 모자라는 게 아니고 덜 떨어졌다는 뜻이겠죠.
00:40그러니까 저것도 현장에서 다 확인해보면 나오는 게 다 해보셨겠지만 투표소에 가면 거기서 관리하시는 분들 또 배부해 주시는 분들이 전부 지자체
00:49공무원들이에요.
00:50그러니까 선관위 직원은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00:52그리고 심지어 옮기고 뭐 이런 거 하고 배송하고 이런 건 알봤습니다. 또.
00:58좀 국가 예산이죠.
00:59그러니까 선관위 직원들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비유를 좀 크게 했습니다만
01:04뭘 하는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01:06그러니까 당연히 송파구가 이번 개표 당일날 대한민국이 떠들썩할 정도로 난리가 났는데
01:12용지가 부족한 게 한 군데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01:15송파구에서는 거의 12곳이 용지가 부족했으면 송파구가 넓은 데도 아니고 차로 10분이면 5분이 왔다 갔다 하는데
01:22얼른 전화해서 송파구 선관위 직원이 나와서 경위 파악하고 직원한테 전화해서
01:26그거 200장 더 가져오세요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01:30그걸 못하고 그 투표소에만 있는 우리 송파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이걸 난감해 하니까
01:36송파구 선관위 직원은 없고 당연히 모자란 집단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죠.
01:40그리고 본인이 욕을 먹는 거 아닙니까? 본인이 투표하러 나오신 분이 투표용지가 없어서 줄을 서야 되고
01:46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되면 당연히 거기서 항의를 할 거 아닙니까?
01:49그럼 거기에 있는 송파구청 직원들은 괜히 애꿎은 욕을 먹고 있는 거예요.
01:54당연히 그가 화가 나서 저렇게 말씀을 쓰신 거라고 보고 정말 다들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지만
01:59정말 선관위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처음부터 완전히 재검토해서
02:07근본적인 대수술을 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02:10보면 선거 때마다 직원들이 휴직을 러쉬한다라는 기사가 나왔어요.
02:15대선 지선 합쳐졌던 2022년에 역대급 휴직이 많았습니다. 218명.
02:20선관위가 선거 때 휴직을 하면 어떡해요.
02:24총선 때 172명, 대선 때 145명, 이번 지선 때 176명, 역대 두 번째로 휴직 인원이 많았습니다.
02:33선거 때 직원이 모자라네요.
02:37모자란 선관위가 많네요.
02:40송은성 원내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2:43어제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다급하게 새로 인쇄해서 이송해왔다고 하는데
02:49이것 자체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입니다.
02:53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장시간 줄을 서면서 대기를 해야 했고
02:57기다림에 지쳐서 다른 개인적인 용무를 다녀오니까 투표소문이 닫힌 사례도 있었다고 합니다.
03:03이것은 명백하게 헌법상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03:08중앙선관이 허철훈 사무총장과 서울시 오민석 선관위원장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요구합니다.
03:17이번 사태에 대해서 긴급 국정조사를 진행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합니다.
03:22이런 것이 바로 협금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