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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시간 전


'계엄령 놀이'한다며 미화원들 폭행
대통령실 "공직자 품위 훼손 넘어 범죄"
양양군 "엄정한 인사·징계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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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이해가 안 될 정도의 괴롭힘입니다.
02:30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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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이 들어가 Abgeordn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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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따라가다가 차에 치일 뻔한 적도 있는데 이것은 체력 단련 차원이라고 주장하고 있고요.
03:33주식을 하는데 자신이 구매한 주식을 구매하라고 강요한 행위에 대해서는 주식을 가르쳐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라고 하는데
03:41저게 말이 됩니까?
03:42실제로 2명은 100주, 1명은 10주의 주식을 샀다고 합니다.
03:47더군다나 주식이 떨어진 날에는 또 본인이 운전대를 놓는 위험한 일까지 있었다고 하는데요.
03:52품위 위지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폭행, 강요 그리고 심지어는 의무 없는 일을 시킨 부분들까지
04:00총체적인 어떤 근무상의 위법 행위가 확인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04:06심지어는 이 사람 같은 경우에는 계엄놀이라고 하면서 의식같이 폭행을 한 정황도 있습니다.
04:14본인이 밟고 올라서야 된다고 실제 환경미안들을 받는 폭행을 했다라는 거죠.
04:18이 행위 자체는 형사처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04:21저 이불에 환경미화원들 가운데 서로 가위바위보를 하기 위해서 지는 환경미화원을
04:28이불에다 돌돌 말아놓고 밟고 폭행을 했는데
04:31그 이유가요.
04:33본인이 투자한 주식이 주가가 떨어지면 불러다 모아놓고 가위바위보를 지는 사람을 저렇게 폭행을 했다는 겁니다.
04:41그리고 아까 말씀 들으신 것처럼 청소차를 운전하는 역할이 본인의 역할인데
04:467국 공무원입니다.
04:48그런데 청소차에 환경미화원을 태우지도 않고 그냥 출발하면서 따라오라고 해놓고
04:54왜 그랬냐 그랬더니 체력 단련을 시키려고 했다.
04:58그리고 빨간색 속옷을 착용하도록 강요한 건 본인이 갖고 있는 주식이 올라야 되기 때문에
05:05빨간색을 입어라.
05:07이게 말이 됩니까?
05:08그래 놓고서는 소속감을 위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05:11그러면서 주식 구매를 강요를 하고 이게 말이나 되는 행동입니까?
05:18자 급기야는 대통령실에서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5:24양양군청 입장문을 발표해서 엄정한 인사 징계 조치를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5:32하지만 군청 게시판에는 지금 수많은 사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5:38저게 과연 징계로 끝날 일인지 환경미화원들이 무슨 죄입니까?
05:45일단 환경미화원의 신분들이 6개월 계약직이고 더군다나 미화한 수험생이라는
05:50불안한 신분인 점을 약점으로 삼아서 상대적으로 신분이 보장되는 공무원이
05:56이런 갑질과 위법한 행위를 지시했다는데 그 비난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06:03이 직장 내에서 본인이 주식에 심취한 것도 문제인데
06:06그 주식의 등락과 관련해서 약한 지에 있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괴롭혔을 뿐만 아니라
06:11이런 주식을 사라라고 강요하고 심지어는 협박까지 했다라는 것인데요.
06:16늦게나마 이 환경미화원들이 폭행, 협박, 강요 등 혐의로 고소를 하겠다라고 지금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
06:23형사처벌도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고요.
06:27양양군도 23일 입장문을 내면서 이 사건을 조직 전체의 중대한 문제로 다스리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6:36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것이고 피해자 보호에 충실하겠다라고 이야기하지만
06:41혹여라도 이런 행위를 목격했거나 이미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6:45즉각적인 조사를 하지 않고 피해자 보호 조치를 하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06:49그 상부의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06:53네, 제가 방금 그거를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06:57본인은 7급 정규직이고 공무원이고 환경미화원분들은 6개월 계약직이다 보니까
07:04약자한테 횡포를 부린 거죠.
07:07약강, 강약.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 굽신거리는
07:11가장 치졸한 인품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07:16wojewande ob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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