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대구
00:04대구 출구조사 결과 한번 보겠습니다.
00:07대구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보시죠.
00:12차분하게 보면 여기도 경합입니다.
00:15추경호 49.9, 김부겸 49.1
00:18초경합 양성입니다. 0.8%포인트 차이
00:22이렇게 되면 이 대구시 선거 개표 결과 같은 경우도 말이죠.
00:27정익준 변호사님, 이거는 정말 끝까지 개표 결과 봐야 돼요. 밤늦게까지요.
00:32만약에 진짜 김부겸 후보가 49%를 득표한다고 하면
00:36당락을 떠나서 참 대단하신 분이다. 이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00:40저건 김부겸이니까 가능한 거예요.
00:42왜냐하면 김부겸 후보가 여태까지 대구에서 국회의원 선거도 나왔었고요.
00:47그다음에 대구시장 후보로도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00:50그런데 그때는 항상 40% 초반대였는데
00:53그런데 어쨌든 지금 50% 가까운 그러한 득표를 만약에 한다고 하면
00:58물론 이제 실제로 해보면 그것보다 낮아질 수도 있겠지만
01:01아니면 더 높아질 수도 있겠고
01:03어쨌든 50% 가까운 그런 득표를 한다고 하면
01:06만약에 그렇게 해서 김부겸 후보가 대구시장이 된다고 하면요.
01:11제가 봤을 때는 민주당의 잠재적인 대권 후보로 극두상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01:19그런 생각까지 들고요.
01:20굉장히 아주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선거가 대구 선거가 됐고요.
01:27그다음에 어떻게 하다가 대구 선거가 이렇게까지 됐는가
01:31국민의힘 지도부는요. 진짜로 반성해야 됩니다.
01:34네. 49.9 대 49.1이면 딱 반반으로 나눈 건데 김유정 의원님
01:42평택 못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
01:43네. 그래서 대구도 정말 끝까지 봐야 알 것 같고요.
01:48경합지역이 상당히 여러 곳이라는 것에서
01:50이번 선거에 어떤 격전지 분류했던 곳들이 대체로 맞았구나
01:54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01:57김부겸 후보가 어제 정말 마지막 유세에서
01:59전선 야구가 아버지가 즐겨 부르던 노래도 부르고
02:02울먹이면서 아버지 도와주이소, 대구 시민 여러분 도와주이소 했는데
02:09정말 그 절박함, 그 절절함을 대구 시민들께서
02:13정말 마음으로 다 받아들이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17만약에 김부겸 후보가 정말 당선되면
02:19대구 시민 만세, 김부겸 만세, 저라도 만세 부르고 싶습니다.
02:23그러니까 흔히 대구를 보수의 심장 이렇게 얘기합니다만
02:26그 오랜 세월 한 정당에서 정말 몰표를 다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02:32이렇게 경제가 엉망으로 또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02:36그런 열악한 상황이 돼버렸잖아요.
02:39거기에 대해서 김부겸 후보가 다른 건 다 몰라도 내가 경제 살리겠다.
02:43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김부겸 한 번만 밀어달라고 한 그 말씀에
02:48한 번은 바꿔볼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셨던 결과가
02:52이로써 이렇게 정말 경합의 어떤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02:58마지막 6시 현재 그 투표소 안에 많은 분들이 계셨을 걸로 생각하고
03:04그분들이 정말 김부겸 후보, 왜냐하면
03:07앞으로 향후 10년, 20년 내에 민주당 내에서는 김부겸 후보 같은 후보를
03:14대구시장 후보나 또는 대구 지역에 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03:18그만큼 정말 훌륭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고요.
03:21그래서 이번에는 한 번 믿고 받고 달라는
03:26김구겸 후보의 어떤 그 애절한 호소가
03:30정말 시민들의 마음을 관통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03:34지금 저희가 뽑았던 관전 포인트 6곳이 모두 다 경합이 떴습니다.
03:40여기서 지는 후보는 너무 아깝게 지는 거가 될 것 같습니다.
03:43끝까지 채널A 개표 결과 보시고
03:46과연 이 출구조사가 맞는지 전혀 정반대의 다른 결과가 나오는지
03:50끝까지 한번 지켜봐주시기 바라겠고요.
03:52채널A와 함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03: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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