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서울시장 출구조사 결과 보겠습니다.
00:03현재 정원호 후보 51.4%, 오세훈 후보가 46.0%인데 현재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다소 앞서간다는 결과예요.
00:12그런데 한 가지 논란이 있었죠.
00:14저희가 생방송에서 보도해드렸듯이 송파구의 투표는 지금 끝났나? 라는 궁금증 묻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00:23곽태구 의원님, 앞서 국민의힘에서 굉장히 강경한 입장도 나왔었어요.
00:28지금 송파구 같은 경우는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랐다, 단순한 실수다 이런 상황이 아닌 것 같고요.
00:38다섯 곳인가 하는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하고 돌아가신 분도 계신다 그냥, 투표를 안 하신 유권자도 계신다 하는 것은 저는
00:49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봐요.
00:50그리고 투표용지라고 하는 것은 어느 투표율을 계산해서 미리 그거에 맞춰서 준비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01:01그 지역의 유권자 수만큼은 충분히 미리 준비놔야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01:07뭐 그런 것을 무슨 비용 걱정을 했을까요?
01:10저는 도저히 선관위에서 쓸 수 없는 잘못을 했다, 이런 생각이 들고.
01:15투표율이 높은 게 송파구만 높은 건 아니었을 텐데요.
01:18그리고 만약에 지금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경합 상태인데, 그 지자체장 선거라든지 거기에 또 시의원, 구의원 선거도 같이 하지 않습니까?
01:32교육감 선거도 있고요.
01:33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몇 표로 지금 희비가 갈릴 수 있는데, 그런 것을 다섯 곳인가 하는 복수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란 문제가
01:44같이 발생했다.
01:46이것은 저는 정말 진상조사를 한번 해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01:49그리고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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