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다른 격전지로 가보겠습니다. 최대 격전지죠. 대구, 대구입니다.
00:05민주당의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의 추경호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12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배우미 기자, 대구 현장 어떻습니까?
00:19네,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역대 선거와 공개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00:24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면서 전국 최대의 간신지역으로 떠올랐는데요.
00:33어제 굳은 날씨 속에서도 두 후보는 동성로에서 사활을 건 마지막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00:39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내 정치 인생의 마지막 유세이자 대구의 운명을 바꿀 마지막 기회라며 눈물로 호소했고
00:47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대구 지역 의원들과 출마자들을 총동원해 보수의 심장을 끝까지 지켜달라며 지지층 결집에 사력을 다했습니다.
00:564년 전 지방 선거보다 전국 투표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01:00오후 5시 기준 대구 지역 투표율은 59.9%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1:05투표 마감까지 1시간도 남지 않았는데요.
01:07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민주당 최초의 대구 신장이 탄생하는 이변이 연출될지,
01:13아니면 국민의힘이 퍽밭을 사수할지, 대구 시민들의 선택이 담긴 투표함은 잠시 후에 열립니다.
01:20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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