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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김문수, 부산·대구·경북·강원·세종 명예 선대위원장
장동혁, 아직 지원 유세 없어…국회서 민생 공약 발표
추경호 "장동혁 지원 유세, 마다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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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단일화든 뭐든 이런 내부의 갈등을 조정해야 될 사람이 필요할 텐데
00:06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적지가 않습니다.
00:15당 대표가 좀 이런 걸 정리를 해줬으면 하는데
00:18그래서일까요?
00:19장동혁 대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 선거의 얼굴로 좀 나서줬으면 하는 역할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00:30누굴까요?
00:32김은수 전 후보께서도 어떻게 보면 좀 강성지의청 쪽에서 비토하는 분은 아니잖아요.
00:39우리가 말하는 김은수 전 후보를 생각하는 분들의 범위가 아주 좁지가 않고
00:44조금 더 스펙트럼이 넓어지기 때문에 김은수 우리 전 후보가 합류해 주는 부분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00:50지금은 우리가 하나라도 더 합쳐야 되잖아요.
00:53사실 우리는 지금 하나라도 더 많아도 쉽지 않은 선거거든요.
00:56그런 방향이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01:01김문수 전 장관이 부산과 대구, 경북, 강원, 세종 이 지역에서 명예선대위원장직을 수락을 했습니다.
01:10혹시 장동혁 대표 대신에 김문수 전 장관이 이번 선거를 뛰는 거 아니냐 이런 인식을 주고 있어요.
01:19저는 궁금한 게 이겁니다.
01:21그러면 후보들 입장에서 볼 때는 장대표가 오는 것보다는 김문수 전 장관이 오는 게 더 낫다 이렇게 보는 건가요?
01:30일단 최근에 후보들 그리고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의원들이 지역의 자체적인 선대를 꾸리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1:40이것은 중앙선대위 그러니까 앞으로 장동혁 대표가 임명할 선대위에 대해서는 신뢰가 없다라는 이야기를 에둘러 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1:51그렇다면 지금 저희 당원들께서는 혼란스러운 당의 분위기 그리고 강성 지지층들을 집결할 수 있는 어떤 인물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거든요.
02:00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방미 행보 이후로 당내에서의 지지율이 좀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죠.
02:07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김문수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처음에는 너무 강성 아니냐라는 지적들이 있었습니다만
02:16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중도 확장적인 모습들을 보였었고요.
02:20그때 사모님과 함께 캠페인을 하면서 어떻게 보면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좋은 결과를 받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02:29그렇다면 김문수 전 장관 입장에서는 저는 받을 가능성도 높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02:34그래요? 후보들 입장에서는?
02:35지금 명예선대위원장직도 수락을 했습니다만 전당대회 과정에서 김문수 후보가 장동혁 후보에게 패배했던 것도 있거든요.
02:44다음번 어떻게 보면 선거 이후에 저희 전당대회라든지 비대회 이런 것들에 대한 생각도 했을 때는 김문수 전 장관 측에서도 조금 더
02:53적극적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있지 않은가.
02:56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02:57그러면 만에 하나 후보들이 원해서 장대표가 지원 요새 오는 것보다는 그래도 김문수 전 장관이 오는 게 낫다.
03:05그런 차원이라면 그러면 당 내에 장대표를 2선으로 후퇴하라는 그런 목소리가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은데
03:13송원석 원내대표는요. 하지만 장대표의 사퇴론에 대해서는 좀 신중한 것 같아요.
03:19그러니까 지금 쉽게 말하면 이제 중요한 전쟁이 시작되잖아요.
03:23선거가 시작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대표가 물러나는 건 그거는 좀 위기 속에서 좀 무리한 거 아니냐.
03:31더 큰 혼란 온다. 뭐 이런 차원인가요?
03:33사실 물러날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없어 보이기도 하죠.
03:36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이미 본인의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일정을 국회 안에서만 소화하고 있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03:43그래서 국민의힘 당 대표실이 서울식물원 여의도 분원이 되는 것이 아니냐.
03:48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예요.
03:49그러면 아마도 송원석 원내대표가 보기에는 굳이 여기에서 더 파열음을 키워가면서 당대표를 인위적으로 물러나게까지 해야 되느냐.
03:57이런 생각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03:59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장동혁 대표가 이 지방선거의 전면에 나서는 것을 용인하겠다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해석됩니다.
04:06왜냐하면 지금 이 중앙선대위를 구성하는 것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선대위원장으로 들어가는 것에는
04:12지금 원내지도부가 반대하는 기류라고 하는 언론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4:16그런 점으로 봤을 때는 아마 장동혁 대표의 실질적인 대표로서의 역할을 강하게 부여하기보다는
04:22그나마 현재 상황을 추슬러서 지방선거를 조금이라도 잘 치러보기 위한
04:27고육지책을 일환으로 이러한 입장을 세운 것이 아닌가라고 이해되는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04:32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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