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앵커]
보궐 선거 최대 격전지, 경기 평택을 후보 토론회가 오늘 처음 열렸습니다.

보수 진보 서로 갈라져 5파전이 벌어지고 있죠.

신경전이 대단했습니다.

최재원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기자]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AI 센터를 평택에 유치하겠다는 공약 낸 거 보셨지요?"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사실은 저는 조국 후보님의 공약에 대해선 그다지 관심 없습니다만 "

단일화를 하겠냐는 질문에도 조국 후보는 O, 김용남 후보는 X를 들었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내란 세력 정당이 다시 국회로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할 그런 위험이 있으면…"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정당을 달리한다는 것은 지향하는 목표물이 다른 것입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두 후보를 동시 직격했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매일) 여기에서 평택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제가 지난 10년간 매일 출퇴근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는 시간 아닙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자신의 비서관을 폭행한 적 있습니까. 발길질은 하셨습니까"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반성하고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황교안 후보와 손잡겠냐고 유 후보를 몰아붙였습니다.

[황교안 / 자유와혁신 평택을 후보]
"명백하게 부정선거입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유의동 후보) 저 후보 내지는 저 정당하고 선거 연대를 하고 후보 단일화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지금 하시는 거예요?
 
토론회 직전까지 김용남, 조국 후보는 조 후보의 '눈가 멍'을 두고도 충돌했습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어제)]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원래 다른 색깔인데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든 사람이 나오겠어요."

[박병언 /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
"(조국 후보는) 다친 것을 가지고 조롱하는 것에 대해 불쾌해하신 상황입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태희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보궐선거 격전지 중 한 곳인 경기 평택을 후보 토론회가 오늘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00:05보수 진보 서로 갈라져서 5파전이 벌어지고 있죠.
00:09내부 외부 신경전 대단했습니다. 최지원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00:24단일화를 하겠냐는 질문에도 조국 후보는 O, 김용남 후보는 X를 들었습니다.
00:44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두 후보를 동시 직격했습니다.
00:48여기서 평택과 서울 왔다 갔다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00:53제가 지난 10년간 매일 출퇴근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는 시간 아닙니다.
00:59자신의 비서관을 폭행한 적이 있습니까? 발길질은 하셨습니까?
01:03다시 한번 반성하고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07김용남 후보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황교안 후보와 손잡겠냐고 유 후보를 몰아붙였습니다.
01:13명백하게 부정선거입니다.
01:16저 후보 내지는 저 정당하고 선거연대를 하고 후보 단일화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지금 하시는 거예요?
01:24토론회 직전까지 김용남 조국 후보는 조 후보의 눈가 멍을 두고도 충돌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47올라올 수 있어요.
01:48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