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여야 지도부와 각 지역 후보들 모두 유세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00:07격전지에 YTN 취재기자들이 나가 있습니다.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2먼저 김다연 기자, 평택에 갔죠?
00:17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경기 평택 안중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2이번에 부산 북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차상은 기자가 그곳에 나가 있군요.
00:30네, 부산 북구 국포시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33네, 먼저 경기 평택부터 가보겠습니다.
00:36김다연 기자, 평택을 후보들이 시장 상인들 민신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요?
00:43네, 그렇습니다. 일단 분위기부터 전해드리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시장 분위기는 북적북적합니다.
00:50시장 초입부터 유세 차량들과 선거 운동원들이 이 선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데요.
00:55격전지, 평택을 후보자들도 오늘 이곳 안중시장을 찾아서 시장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01:03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의 선택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출근길 유세전에 나섰고 조금 전 안중시장을 찾았습니다.
01:12민주당 의원단도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하고 민주당이 공천한 민주당의 후보라면서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01:19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도 새벽부터 수영장과 야유회 등을 돌며 지역주민과 접점을 넓혔고 조금 전에는 이곳 시장을 돌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01:30유희동 후보는 자신의 SNS에 김용남 후보의 탈세, 위장 취업 등 범죄 의혹이 가득한 충격적인 녹취가 공개됐다며
01:38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에 나와도 되는 거냐고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01:42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도 시장 일정을 빼놓지 않았는데 SNS에서는 시민들께서는 이미 누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알고 있다면서 자신을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54당도 막판 지원 사격에 나섰는데 이해민 사무총장은 김용남 후보를 향해 국민의힘이었다가 개혁신당이었다가 힘과 공천조차 당적 쇼핑하던 카멜레온 같은 검사 출신이라고
02:06비판했습니다.
02:08진보당 김재현 후보는 한 고등학교에서 생애 처음으로 투표하는 유권자들에게 인사하며 유세를 시작했고요.
02:14잠시 뒤에는 시장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02:17자유화혁신 황교안 후보는 부정선거론을 내세우는 모스탄의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2:24격전지 평택을에서는 단일화 논의가 선거 초반부터 주목을 받았는데요.
02:29선거를 이틀 앞둔 지금도 김용남 조국 후보는 누가 진짜 민두당인지 내세우며 서로를 거칠게 비방하고 있어
02:36연대 논의는 물 건너간 상황이고요.
02:38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단일화 논의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02:4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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