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보궐선거도 갑니다. 부산 북구갑에선 세 후보들이 모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05하정우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되면 북구는 방치될 거다.
00:09박민식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발언을 빗대 나쁜 사람 표현으로 한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00:14한 후보는 나를 두려워해 공격이 집중된다고 반박했습니다.
00:18배영진 기자입니다.
00:21오랜만에 정장 차림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선 민주당 하정우 후보.
00:25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켜갑니다.
00:28정쟁을 하려면 서울에 올라가서 상주하면서 계속 싸워야 됩니다.
00:34그동안 북구는 자연스럽게 방치되겠죠.
00:39한 후보 지지자들이 조직적으로 위장 전입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00:45조직적인 불법 선거운동이 아닌지 심의 의심됩니다.
00:50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도 기자회견을 열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55박 후보는 어제 부산을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한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01:03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과 싸우는데 이겨야지.
01:09반드시 이긴다.
01:11이게 거의 토시 하나 틀린 말이 아닙니다.
01:14이 전 대통령이 지목한 나쁜 사람이 한 후보라는 겁니다.
01:18한 후보가 북구를 일회용 소모품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01:21이렇게 많은 분들이 불심을 하지 않습니까?
01:27그래서 한 달짜리 뜯다방이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01:30한 후보 기자회견에서 하 후보를 향해 마타도우를 할 정도로 자신이 두렵냐고 쏘아붙였습니다.
01:36제가 승리해서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박살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01:45박 후보에 대해서도 근거 없는 말을 하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01:50무죄감 있게 해석하고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01:53그거 이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도 아니잖아요.
01:56한 후보 측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MB가 나쁜 사람에게 이기라고 한 건 민주당의 이겨라는 뜻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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