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뜨거운 동풍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서쪽 지역 더위가 극심해 오늘 서울과 경기 곳곳이 39도까지 올랐습니다.
00:07폭염 중대경보는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기상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0:14장하영 기자, 극한 더위가 멈출 줄을 모르는군요.
00:18네, 천맥을 넘어오는 뜨거운 동풍이 수도권을 달구고 있습니다.
00:22경기 하남 덕풍동과 서울 노안구는 39도를 넘어섰습니다.
00:27서울 구로구와 동대문, 강서구와 동작구, 강남구, 경기 고양시 온도도 39도에 육박합니다.
00:36폭염특보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내려졌습니다.
00:40경기 광명과 연천, 포천, 가평, 화성, 양평과 인천 남부로도 폭염 중대경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
00:50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중대경보가 내려졌고 충청 지역에도 처음으로 중대경보가 나왔었습니다.
00:57오늘 서울을 비롯한 서쪽 곳곳에 5에서 20mm 소나기가 올 수도 있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부족합니다.
01:05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있는 태풍 돌핀이 변수입니다.
01:10오는 9일 중국 해안에 접근할 걸로 보이는데 우리나라가 영향권 안에 들면서 뜨거운 동풍이 강해져 폭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01:18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장하영입니다.
01:21감사합니다.
01: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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