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북간 못지않게 굉장히 뜨겁고 과열되어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00:04전북도지사 선거입니다.
00:06특히나 무소속 김관용 후보가 정치장의 대표에 의해서 컷오프, 제명당하면서
00:11이 선거는 정치장의 대표와의 대결이다라는 구도를 형성한 이후에
00:16무소속 김관용 후보의 지지율이 굉장히 강하게 조사된 여론조사가 많습니다.
00:22급기야 정치장의 대표와 차기 전당대회의 대척점에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00:27송용기 전 대표가 김관용 무소속 후보의 지지를 표명하는 듯한 발언에 가세하면서
00:37이 싸움이 점점 더 확장이 되고 있습니다.
00:40전북도 선거가 당내 차기 당대표 리더십을 둔 대결 양상으로 의미가 번지고 있다는 겁니다.
00:48사전 투표율도 전북이 역대 최고가 나왔습니다.
00:52그만큼 전북도 선거에 전북도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거고
00:56비단 이번 선거뿐 아니라 차기 리더십의 향방까지 달려있다는 인식이 큰 것 같습니다.
01:02함께 보시죠.
01:04전북 35.05 역대 최고 사전 투표율을 찍었습니다.
01:11전국 1위 사전 투표율도 전북에서 나왔습니다.
01:15지난번 지방선거 때보다 10.64%포인트 상승을 했습니다.
01:19전북이 심상치 않다 여론조사 결과 한번 보시죠.
01:27전라일보 무소속 김관용 51.9 이원택 후보가 35.3 물론 다른 여론조사에서 이원택 후보가 46.38이 나온 것도 있었습니다.
01:37이 선거는 김관용 후보가 정총내와 나와 싸웁니다라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01:44송영길 후보가 이 선거에 대해서 가세했습니다.
01:48들어보시죠.
01:50당 대표께서 자기가 전략 공천을 했고
01:53본인이 후원회장까지 맡았던 이 후보를
01:56당이 방치하고 전라북도에 신경 쓴다는 것은 모순이다.
01:59전라북도는 여러 가지 당의 결정에 대해서
02:01지금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거잖아요.
02:03저는 도민의 심판과 평가에 맡겨야 된다고 봅니다.
02:06김관용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02:09뛰어난 사람이에요.
02:10물론 실수를 했죠.
02:12그런데 그 실수는 이원택도 같이 한 거 아니냐고요.
02:15송영길 전 대표가 강하게 김관용 후보를 편을 들었습니다.
02:20지원 사격을 한 겁니다.
02:22전북지사 선거에 판이 커졌습니다.
02:30무수속 김관용 후보 진실을 말한 민주당 전 대표를 공격하는 이원택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02:36왜냐하면 이원택 후보가 김관용 옹호 발언
02:38당의 원칙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한 심각한 해당이다라며
02:42송영길 전 대표에게 해당이다라고 이원택 후보가 공격했어요.
02:47그러자 전 대표까지 공격하는 건 도를 넘는다라고
02:50김관용 후보가 맞비판을 했습니다.
02:56정청의 대표를 겨눈 듯한 공방이 벌어지자
03:02송영길 전 대표가 가세한 것을 두고 당 지도부가 참전을 했습니다.
03:10판이 커졌어요.
03:11조승래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3:15자꾸 복당 운운하는데
03:18이거는 아님밤 중에 홍두께도 아니고
03:20아님밤 중에 넋두리입니다.
03:22복당은 결단코 없습니다.
03:24불법적 현금 살포로 징계 제명된 사람을
03:27그 어떤 당대표라도 복당시키는 은전을 베풀 수 없습니다.
03:31제명당한 사람이 복당을 운운하는 것은
03:34참 염치가 없다.
03:36송영길 연수가 후보가 그동안 당을 떠나 있어서
03:39당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03:42원래가 민주당 소속이었다.
03:44원래가 민주당 소속이라는 것도
03:45약간 좀 잘 이해하기 어려운 거죠.
03:48한때 한때 그렇게 얘기하면 맞을 것 같고요.
03:53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서 굉장히 기분 나쁘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3:59당을 오래 떠나 있어서 당 돌아가는 건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얘기한 겁니다.
04:03이에 대한 송영길 후보의 입장도 나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04:06정익준 변호사님.
04:07당내 권력 싸움 같아요.
04:09글쎄요.
04:10선거에서 당의 공천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04:13더군다나 지금 민주당은 어마어마한 집권 여당이잖아요.
04:17그런데 그 집권 여당에 맞서서 아무리 김관영 지사가 현역 지사였지만 얼마 전까지.
04:23그렇다고 하더라도 무소속 아니겠습니까.
04:25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인물론이 오히려 집권 여당의 공천을 압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4:31적어도 그 이상 어쨌든 상당 부분 무력화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04:36그런 생각이 드는 게 제가 봤을 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04:40첫 번째는 김관영 지사 자체가 어쨌든 전라북도에서는 인정받는 전북의 인물이다.
04:46이런 상징성이 있는 게 하나가 있는 것 같고요.
04:48두 번째는 뭐냐면 이원택 후보가 잘못이 없습니까.
04:52그렇지 않단 말이죠.
04:53그러니까 안호영 의원이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갖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상당 기간, 장기간 동안 단식하지 않았습니까.
05:00그게 왜 단식했냐면 이원택 후보한테도 김관영 후보와 비슷한 그런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냐.
05:06그런 이야기 있었단 말이죠.
05:08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천을 강행한 것이 누군가.
05:12그게 당대표 아니었겠습니까.
05:13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선거에서 정청래 대표가 픽한 이른바 청픽은 제가 봤을 때 세 명인 것으로 생각하는데.
05:22첫 번째가 하정우 의원, 하정우 후보.
05:25그다음에 두 번째는 누구냐면 김용남 전 의원도 당대표가 심은 거 아닌가 그 생각 들고요.
05:32마지막으로 이원택 후보, 이원택 의원을 전북지사 후보로 내세운 것도 당대표의 결정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05:39이와 같이 후보 3명, 하정우, 김용남, 이원택.
05:43여기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처음에는 무난하게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압승하고 그렇게 되면 이어지는 8월이나 이런 전당대회에서
05:54다시 당대표 자리를 더 굳건하게 유지할 것으로 정청래 대표가 기대했을 것 같은데.
06:00과연 이번 지방선거가 어떻게 될 것인가 흥미진진한 그런 측면이 있을 수 있겠다 그런 생각 듭니다.
06:07여수석 대변인, 지금 전현직 당대표들끼리의 자치 충돌 직전 상황까지 가는 것 같은 분위기예요?
06:13저는 송영길 전 대표께서 저 영상의 전반적인 취지는 지금 이원택 후보가 아니라 김관영 후보를 약간은 옹호하거나 지지하는 듯한 취지는 아니었을
06:29거라고 그렇게 좀 믿고 싶습니다.
06:31그런데 저 발언만 보면 얼핏 김관영 후보도 명픽이다.
06:38그리고 여러 가지 또 이원택 후보도 뭐가 있지 않느냐.
06:42약간 이런 말씀을 하신 게 선거에 지금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그것을 활용하고 있거든요.
06:48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논란이 생긴 것인데.
06:51송영길 대표가 전반적인 취지는 아니었겠지만 어쨌든 저런 단어, 저런 워딩을 쓰셨기 때문에 지금 약간은 좀 논란이 되고 있고 오해를 많이
07:02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03여기에 대해서 저는 모르겠습니다.
07:05송영길 대표가 진짜로 의도했는지 안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어쨌든 이원택 후보는 우리 민주당의 후보이고 김관영 후보 같은 경우에는 당에서 제명이
07:15됐고
07:15그 제명된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한테 금품을 주는 장면이 CCTV에 찍혔기 때문에 당으로서는 당연히 제명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07:28그런데 지금 앞서 우리가 여론조사 결과도 좀 다뤘듯이 김관영 후보가 약간은 선전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지금 김관영 후보를 당에서
07:38제명할 당시에 그 과정이 약간은 매끄럽지 못했던 것 같아요.
07:42거기에 대해서 당 지도부가 관련해서 전북도민들한테도 약간은 조금 사과의 유감의 말씀을 좀 드렸었거든요.
07:49어쨌든 저는 지금 지방선거고 민주당의 지지율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선거는 좀 끝까지 까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07:57듭니다.
07:59그럼 가면 이번에는 평택으로 가보겠습니다.
08:02민주당 중앙당에서 가짜 민주당 후보라라며 조국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08:10들어보시죠.
08:12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하고 민주당이 공천한 김용남 후보입니다.
08:19이게 진짜 민주당 후보 아닙니까?
08:21가짜 민주당 후보가 마치 진짜인 것처럼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08:26이곳 평택을 지역은 아무래도 농촌 지역도 있고 또 그럴 개연성이 있는 거 아닙니까?
08:32그렇기 때문에 가짜 민주당을 찍으면 위태로워질 수가 있습니다.
08:35제가 어제 뭐 한마디 한 거 가지고 많이들 비판을 하시던데 조국 혁신당 후보가 조국 혁신당 이름으로 승부를 해야지 왜 민주당이라는
08:43가면을 쓰고 자꾸 선거를 합니까?
08:45가면을 벗고 조국 혁신당의 이름으로 승부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8:50그리고 또 민주 진영의 대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누가 그 대표작을 줬습니까?
08:55자 그러자 조국 후보 얘기 들어보시죠.
08:57저는 이번 선거가 끝나면 제가 책임지고 연대와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9:06안타깝게도 어제 민주당의 평택을 후보와 일부 지도부는 더 크고 더 단단해지는 민주개혁 진영을 만드는 일에 반대했습니다.
09:17평택 시민과 민주개혁 진영의 국민들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가는 행태입니다.
09:23대의를 벌이고 자기 정체에만 골몰한 소리의 정치입니다.
09:30이 지역 향후 선거 결과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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