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순위입니다. 새 후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00:04정말 전국구 선거 수준으로 거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부산 북구갑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11사전투표가 이어진 어제와 오늘 후보들은 정말 시민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면서 적극적으로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00:21우리 북구를 AI 시대 가장 뛰어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00:27하정호를 찍는 게 전재수를 찍는 거고 그것이 북구를 발전시키는 길입니다.
00:33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늘 사전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00:38우리 박민식 후보가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거 여러분 TV로 보시지 않았습니다.
00:52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제 손을 잡고 제 팔을 붙잡고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01:03폰으로 줘. 알았어. 다시 모여.
01:07아 내 옆에 가지지 마라.
01:09좋아. 좋아. 이걸로도? 좋아. 좋아.
01:12한동은 맞아. 맞아. 한동은 맞아.
01:16또 찍을까? 됐어?
01:18안녕.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01:22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에 오늘 새 후보 정말 바빴습니다.
01:26자, 보면은요. 하정호 후보와 일단 한동은 후보를 보면은 만덕, 덕천, 구포동.
01:33뭐 약간 동선이 좀 비슷비슷했습니다.
01:35그리고 박민식 후보를 한번 보면요. 어제 전에 8시부터요. 100시간 무방유세에 돌입했다라고 합니다.
01:43조연선 변호사님. 100시간.
01:45그만큼 절실하다. 뭐 이런 얘기 같아요?
01:48글쎄요. 그렇죠. 굉장히 좀 어떻게 보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좀 위험한 유세 일정인 것 같은데
01:53그만큼 절실하다고 볼 수가 있겠죠.
01:55지금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살펴보게 되면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위기감을 충분히 느낄 만한 그런 수치 나오고 있지 않겠습니까?
02:03한동은 후보 입장에서는 어찌 됐건 지금 단일화는 되지 않고 있지만
02:07유권자들이 나서서 단일화를 해주기를 지금 여러 가지 호소를 하고 있고
02:11박민식 후보에게 투표를 하게 되면 그것이 4표가 된다라는 이런 식의 주장을 하고 있다 보니
02:17이번 100시간 무방유세를 통해서 부산 북갑 주민들에게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호소하고
02:24표를 구하겠다라는 그런 의지로 보여지죠.
02:27그런 만큼 지금 부산 북갑 선거가 끝까지 치열하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2:35그런 상황에서 지금 하정우 후보와 한동 후보의 경우에도 행선 여러 가지 유세 일정이 겹치는 부분도
02:40아마 부산 북갑에서 많은 주민들이 모여 있는 유동인구가 있는 그런 지역에다가 거리 인사를 하다 보니까
02:47함께 겹치는 그런 모습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49그런데 조금 전에 박민식 후보 일정을 한번 보니까 조금 전에 영상을 하나 보여드릴게요.
02:57보니까 안철수 의원이 문재경 대변인 지원 유세에 같이 나섰더라고요.
03:03국내위 의원들이 그럼 박민식 후보의 100시간 무방유세에 같이 동참합니까?
03:08글쎄요. 어떤 의원들이 동참할지는 좀 지켜봐야겠지만
03:11제가 봤을 때는 부산 북갑은 이방 지방선거에서 가장 전국민적인 지지도가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03:20세 후보 모두 여야 할 거 없이 절박함은 다 비슷할 것 같아요.
03:24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민식 후보가 조금 눈에 띄는 것은
03:27얼마 전에 어머니, 90대 어머니를 대동하고 삭발도 했고요.
03:31또 최근에 어떻게 보면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경쟁이 좀 치열하다 보니까
03:36정말로 제가 유튜브를 보니까 밤늦게까지 새벽 골목골목을 다 다니면서
03:43지역민들한테 악수를 하고 허리를 정말 90도가 아니고 100도까지 이렇게 숙이더라고요.
03:49저는 그런 차원에서 정말 며칠 안 남은 이 시점에서 100시간 무방유세를 한다는 것은
03:55그야말로 배수의 진을 치고 투표, 본투표 당일까지 내 몸을 한번 던져서
04:02부산 북갑의 시민들한테 선택을 받아보겠다.
04:05이런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고요.
04:07실제로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는 조금 중도 확장적인 어떤 그런 이미지가 있는 국회의원인데
04:16만약에 안철수 후보가 이번에 부산 북갑에서 박민식 후보를
04:20전법적으로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투표 결과에서도 저는 상당히 영향력이 있지 않을까라는
04:27개인적인 어떤 예상을 해봅니다.
04:29워낙 조금 전에 일어났던 유세 일정이다 보니까 저희가 아직 영상 준비가 안 됐는데
04:34되는 대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36어제 보면 한동훈 후보의 유세 중에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04:42옆에서 춤추던 흰색 곰이 있었거든요.
04:45그런데 이 곰이 모형을 벗자 깜짝 등장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04:49누군지 직접 확인해보시죠.
04:57자원 봉사자분들이 입었던 옷인데 제가 정말 미안했습니다.
05:03얼마나 더웠겠습니까?
05:05여러분 오늘의 제 국무범은
05:26국무범을 벗으니까 등장한 게 바로 진흥정 변호사 아내였어요.
05:30정혁진 변호사. 거의 한동훈 후보 보면 유세 일정 거의 대부분은 진흥정 변호사랑 같이 다니는 것 같던데
05:37이게 좀 효과가 있다고 보는 건가요?
05:39일단 저는 북극곰인 줄 알았어요.
05:41그런데 알고 봤더니 북극곰이 아니라 북구곰이라고 하더라고요.
05:45그것이 좀 묶인다 그런 생각 들었는데 그런데 특징이 있습니다.
05:49하정우 후보자, 박민식 후보자는 배우자가 그렇게 드러나지 않았어요.
05:53그런데 한동훈 후보는 그 배우자인 진흥정 변호사하고 같이 활동을 하는 그 빈도가 훨씬 더 높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06:01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진흥정 변호사는 한동훈 후보가 이미 법무부 장관할 때부터
06:08이래저래 좋건 싫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13그다음에 정치인 입장에서는 차라리 비판받는 것보다도 더 나쁜 게 그게 무관심 아니었겠습니까?
06:20그런데 진흥정 변호사가 이래저래 관심의 대상이니까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배우자를 같이 이렇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했었던 것
06:30같고요.
06:31제가 봤을 때도 효과는 있는 것 같고 효과가 있으니까 저렇게 같이 다녔던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06:37그다음에 어제 제가 북구곰에서 저 진흥정 변호사 나오는 거 제가 영상 봤는데
06:41그거 조금 놀랍기는 했다 저는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06:44저렇게 조금 전에 보셨다시피 하 후보도 그리고 박민식 후보도 저렇게 아내와 함께 동행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06:51어제 사전투표가 있었거든요.
06:54이때 하정우 후보는 전재수 후보랑 같이 투표를 했고요.
06:58보면 박민식, 한동훈 후보 모두 아내랑 동행은 했습니다만
07:03이제 박민식 후보는 아내와 같이 투표를 했는데
07:06아니 여성부대위원님 보니까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07:10아내가 이제 본 투표 날 함께 하고 싶다라고 해서 이날 투표를 안 한 것 같더라고요.
07:15이렇게 뭐 따로 하는 게 어떤 전략일까요?
07:17글쎄요. 그렇게 큰 전략은 아닌 것 같고요.
07:20어쨌든 지금 보통의 사전투표 아니면 투표일 날에 부부가 하거나 부부가 따로 하는 경우가
07:25사실은 그렇게 이례적이지는 않습니다.
07:27어쨌든 진은정 변호사 같은 경우에는 본 투표 날에 주민들과 함께 줄 서서 한번 투표를 해보고 싶다.
07:34이렇게 말씀을 하신 걸로 좀 보이는데요.
07:36사실은 지금 사전투표가 박민식 후보나 한동훈 후보보다는
07:40하정우 후보의 사전투표 전략이 매우 저는 적절하다.
07:44그리고 잘했다 이렇게 좀 평가를 하는데요.
07:47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는 부부가 부부도 아니고 혼자 한 것도 아니고
07:50전재수 후보랑 같이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07:53굉장히 남자 둘이서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는데
07:55어쨌든 북부갑 지역에 전재수 후보가 굉장히 인기가 많기 때문에
08:00전재수 후보와 함께 이렇게 사전투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렇게 보면
08:04굉장히 이제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08:07이렇게 좀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09마침 또 하 후보 얘기를 하셔서 하 후보의 유세도 한번 보면요.
08:13어머니, 이모, 아니 막내 이모까지 거의 유세에 총출동했습니다.
08:18반민식 후보도 보면 아까 잠깐 언급해 주셨지만
08:21삭발을 했을 때 어머니를 모시고 나왔었죠.
09:06저렇게 박민식 후보는 이제 어머니가 거의 직접 머리를 밀어줬었고
09:12하정우 후보는 보니까 아니 영상에도 포착이 됐지만
09:15문 대변인 어머니, 이모, 막내 이모까지 거의 그냥 총출동해서 이렇게 지원 유세에 나섰는데
09:21그러니까 결국에는 여기서 내가 진짜 북부 사람이다 이걸 계속 강조하려고
09:26가족들을 총동원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9:28네, 그렇습니다.
09:29이제 선거가 이제 그 선거 당사자뿐만 아니라 전체 가족이 다 선거에 이제 출마를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09:38그 가족들이 어떤 서포트를 해주느냐가 사실은 이제 선거 당락에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요.
09:46일반적으로 우리가 개인사를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게 이 가족사입니다.
09:49그래서 우리 대한민국 또 국민들의 정서가 정말 또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09:56이런 정겨운 얘기를 들었을 때 그 후보에 대한 어떤 호감도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10:02그렇기 때문에 이제 선거 처리되면 일반적으로 저런 가족사들이
10:06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저렇게 흘러나오는 것인데
10:10지금 저 하정우 후보가 강조한 어머니, 막내 이모, 이모 그리고 양계장을 했던
10:15그런 어떤 부산 북갑에서의 추억은 제가 들었을 때 뭐 괜찮은 스토리텔링인 것 같습니다.
10:22그런데 살짝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저런 가족사는 제가 봤을 때 굉장히 유의미하고 좋은 전략 같은데
10:28반대로 너무 또 전재수, 이제 의원이 하정우 후보의 그림자로서
10:35또는 일종의 어떤 케어를 해주는 어떤 후원자로서 너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10:41오히려 하정우 선거에 하정우가 안 보이고 전재수가 보이는 거 아니냐
10:45이런 모습은 하정우 후보가 한번 조금 살펴서
10:49너무 과하지 않게 하정우 마케팅을 하는 게 좀 더 좋지 않느냐
10:54이런 이제 개인적인 생각도 함께 말씀드려봅니다.
10:56이렇게 또 가족까지 총출동하는 거 보면 정말 북구갑이 전국구 수준의 선거가 막긴 맞는 것 같습니다.
11:0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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