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의 4위입니다. 부산광역시. 접전을 벌이고 있는 하정 후보와 한동훈 후보에 불꽃 튀는 신경전이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영상 보고 이야기
00:13나눠보겠습니다.
00:36일단 해당 영상이 이제 SNS상의 영상이고 앞뒤 상황이나 진위 여부를 더 따져봐야 한다는 점 먼저 짚어드리겠습니다.
00:43보면 한 후보가 SNS에 이 영상과 관련해서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0:48보면은 또또또또라니 면전서 무시하고 화내는 건 정치인의 태도가 아니다. 물어보면 안 되는 거냐라고 이렇게 쏘아붙였는데 조연섭 변호사님 일단 그 영상
00:57보셨죠? 어떻게 보셨어요?
00:58그냥 기본적으로 질의문을 하는 시민, 유튜버로 추정이 되죠.
01:04유튜버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다분히 의도를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으로 보여져요.
01:08이번 영상을 통해서 하정우 후보에 대해서 어떤 흠집을 내고자 하는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것이 질문의 그런 모습에서
01:16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01:18거기에 대해서 아마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어쨌든 간에 정식적으로 공식적으로 어떤 인터뷰 약속을 잡거나 그런 것도 아니지 않겠습니까?
01:26길거리에서 갑자기 마이크를 들이대고 본인이 원하는 답을 듣기를 질문을 한다?
01:31거기에 대해서 하정우 후보가 적극적으로 답을 해야 될 필요성과 의무가 있을까요?
01:34저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01:36물론 그 태도에 있어서 만큼은 한동훈 후보가 지적하는 것처럼 뭔가 무시하고 화내면 당연히 안 되죠.
01:42그런데 지금 이번 영상을 살펴보게 되면 그 유튜버의 경우에는 하정우 후보에 대해 굉장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요.
01:49그러다 보니 아직까지 정치 신인입니다.
01:51지금 우리가 하정우 후보의 경우에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대기업 직원이었어요.
01:56한동훈 후보의 경우에는 비대위원장도 하고 당대표까지 했죠.
02:00정치 내공 일정 부분 있을 수가 있습니다.
02:02아직까지 하정우 후보는 국민들을 직접적으로 선거판에서 맞닥뜨리는 경우가 많지가 않아요.
02:07그렇기 때문에 일부분 미숙한 대응이었을 수는 있긴 하지만 충분히 저는 하정우 후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02:13물론 앞뒤 상황을 더 따져봐야 되고 한 후보가 이렇게 글을 올려서 저희가 다루고 있지만 정혁재 변호사 어떻게 보셨어요?
02:21글쎄요. 일단은 제가 정치하시는 분들 그 이야기 들어보면 제일 피해야 될 그런 모습이 유권자들하고 싸우는 모습을 후보자는 보이면 안 된다.
02:31그 이야기 많이 들었거든요.
02:33그것보다도 더 안 좋은 모습이 없다.
02:35선거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게 없다.
02:37그 생각을 들었는데 그런데 저분이 유권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02:41어쨌든 저렇게 후보자가 저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마 선거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할 것
02:50같은데
02:51그런데 저는 오히려 그것보다도 어떤 이야기에 더 주목을 했었냐면 하정우 후보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2:58시간을 달라고 그랬었잖아요.
03:00해명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그런 취지 아니었겠습니까?
03:03그러면 왜 하정우 후보는 TV토론을 그렇게 회피를 했었는가.
03:08자기가 억울하고 자기가 소명할 게 충분히 있다라고 하면 그럼 TV토론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열 번을 해서라도
03:15그렇게 잘 소명했었으면 저런 일들이 없지 않았겠는가.
03:19그러니까 하정우 후보가 누가 봐도 저거는 컨플릭트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일들이 정황들이 막 드러나고 있는데
03:27그런 부분들에 대한 해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저런 길가에서 노상에서 저런 질문을 받게 된 것이 아닌가 저는 굉장히 그런
03:37생각들이 아쉽고요.
03:38정치 신인이면 정치 신인대로 나가서 참신한 모습을 보여주면 훨씬 더 득표 요인이 됐었을 텐데 왜 그렇게 피했는지 저는 아직도 그
03:47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03:49그렇군요. 여선 후보 대변에. 그런데 이게 보니까 하 후보도 오늘 또 이런 의혹을 제기를 했어요.
03:57보니까 이게 무슨 내용이냐면 어제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로 보이는 한 유튜버가 폭력을 행사했다.
04:05시민을 향해서 폭력을 행사했다. 북구 주민을 향해서 했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이런 글을 올렸거든요.
04:11해당 유튜버로 지목된 그 사람을 고소하겠다 이렇게 나서는 것 같은데 이렇게 또 반격을 나서는 건 어떻게 봐야 돼요?
04:17그러니까요. 지금 하정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저분도 유튜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선거 방해로 보이는 이러한 행동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4:27우리가 지난번에도 하정 후보를 향해서 주장이 누구냐 이렇게 물어보면서 계속 카메라 갖다 대면서 이렇게 질문을 하고 있는데 그 의도가 너무
04:35뻔했잖아요.
04:37그러니까 지금 하정 후보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선거운동을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이렇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04:42특히나 지금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전국에 계신 분들이 다 북구갑에 오셔가지고 쉼터라든지 그런 것들을 임차해가지고
04:53사용을 하면서 이게 유사선거 사무소 아니냐 이러한 논란도 있고 거기에 대해서 이제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기도 했는데요.
05:01어쨌든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거 알겠습니다.
05:05어쨌든 저 선거는 대통령 뽑는 선거 아니고요.
05:08부산 북갑에 국회의원 뽑는 선거입니다.
05:11전국에서 많은 유권 자신의 지지자들이 북갑 지역에 와가지고 이렇게 응원하고 이런 것들은 일정 부분 이해는 되지만 과한 행동 같은 경우에는
05:21한동훈 후보가 스스로 약간 좀 자제합시다.
05:23이런 멘트를 날리면 오히려 더 한동훈 후보 괜찮지 않냐 이렇게 나올 수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북구갑의
05:32유권자들이 한동훈 후보 약간은 조금 별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05:35이렇게 폭력 의혹까지 나오니까 문 대변님 보면 어떻게 보면 후보 간의 그 신경전을 넘어서 어떻게 보면 지지자들까지 어떻게 보면 이렇게
05:46끌어들이게 되는 그런 구도가 왔거든요.
05:48이게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보세요?
05:50글쎄요. 이제 선거가 아무리 서로 경쟁하고 또 이제 All All Nothing이죠.
05:56선거를 이기는 사람이 사실 모든 권한과 결과를 다 가져가는 차원에서 항상 선거가 임박했을 때 도를 넘는 어떤 후보 캠프들 간의
06:05경쟁이 있기 마련입니다.
06:07그런데 지금은 이제 저희 선거가 어떻게 보면 뉴미디어 시대에서 쇼츠라든지 이런 쇼폼을 통해서 어떤 바이럴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보니까
06:15그러니까 일종의 상대 후보한테 함정 질문을 던져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모습에서 일종의 어떤 부정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이런 모습들이
06:28사실 최근 선거에서는 굉장히 많이 등장했습니다.
06:31그런 어떤 행위를 제가 봤을 때는 일부 카메라를 들고 하정우 후보한테 그렇게 질문을 던진 것 같고 하정우 후보가 속된 말로
06:41조금 걸린 것 같습니다.
06:43뭐 이제 하정우 후보의 약점이라고 볼 수 있는 비상장 주식, 업스테이지 주식 관련해서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그 질문이 부적절하더라도
06:51유권자들의 대부분은 태도를 보거든요.
06:53그런데 그 하정우 후보의 어떤 태도가 좀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아무리 그 질문이 부적절하더라도 겸손하게 또 겸허하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되는데
07:06아직 정치 초보이다 보고 이런 선거가 처음이다 보니까 조금 성숙한 대처는 아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07:15그런데 지금 밑에 자막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박민식 후보도 여성웅 부대변인 이번에 또 가세한 것 같아요.
07:21보니까 뭐라고 주장을 하냐면 아니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로 보이는 인물이 아이들에게 행패를 부렸다 또 이렇게 주장하고 나섰더라고요.
07:31글쎄요.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이제 확인을 해보지는 않았지만요.
07:35지금 박민식 후보나 아니면 하정 후보나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들이 사실은 전혀 이제 본인들이 사시는 지역이 아닌데 이렇게 오셔가지고 국보 시장에서
07:45한동훈 후보 지지하는 무슨 구매를 한다든지
07:47이러한 응원글들이 언론에 많이 보도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그러한 과정에서 또 일부 좀 가격한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들이 상대방의 선거운동을 방해할 정도로
07:58아니면 또 주민들의 아이들의 조금 안전에 위협될 정도로 뭔가 지지 활동, 응원 활동을 하는 것으로 지금 보입니다.
08:05박민식 후보가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이고요.
08:08제가 좀 전에 이제 말씀드렸다시피 한동훈 후보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건 알겠는데
08:13어쨌든 이 지역은 대통령 선거 뽑는 선거가 아니고요.
08:17이 지역에 국회의원 뽑는 선거입니다.
08:19그렇기 때문에 너무 전국에서 많은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이 오는 것
08:23그리고 또 그분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상대방이나 아니면 다른 당한테 굉장히 또 그 지역에 사시는 유권자들한테 불편함을 끼칠 수 있기
08:31때문에
08:31지금 이제 선거 막바지에 왔는데 이 정도 됐으면 한동훈 후보가 약간 지지자들을 조금 달래거나 조금 캄다운시키는 이러한 또 행보를 보인다면
08:40저는 한동훈 후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한동훈 후보 괜찮네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08:45네, 뭐 다 의혹일 뿐이고 아직까지 진위어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만
08:49이렇게까지 과열이 되는 건요.
08:51한 후보 그리고 하 후보 두 사람이 어제 사전투표 첫날에도 이런 신경전을 벌였기 때문 아닐까요?
08:59혼자서는 투표도 못하는 후보, 부끄러워 이끌 수 없습니다.
09:04전제수고가 좀 안쓰럽게 여겨져요.
09:06하정 후보가 전제수고한테 큰 짐이 되고 있네요.
09:10저는 함께 협업해서 부산을 발전시키겠다.
09:14그래서 그런 상징성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
09:17본인도 하실 수 있는 분 있으면 오셔서 하셨으면 될 일 아닙니까?
09:23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북구, 부산 북갑 상황 짚어봤고요.
09:27또 다른 상징 숙소가 좀 더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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