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다들 투표하셨는지 모르겠네요.
00:04오늘 아침 6시부터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0:10오후 6시까지니까 아직도 40분 정도가 남아있는데요.
00:14첫날 투표율 궁금하시죠?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00:17투표율이 예상보다 조금 높은 것 같아요.
00:20이렇게 수치로만 보셔도 지난 4년 전 지방선거보다도 한 1.1%포인트 정도 높은 상황입니다.
00:29이현중 의원님, 지방선거랑 비교를 해보니까 4년 전보다는 높아졌는데 왜 그런 걸까요?
00:35일단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도입된 게 2014년 6회 지방선거 때부터 도입이 됐습니다.
00:41사전투표가 가지는 장점은 아무래도 전국 어디서든지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겠죠.
00:47이틀간에 시행이 되는데 물론 오늘 보면 지난번 2022년 선거 때 최종 투표율이 20.62%였어요, 사전투표율이.
00:58그런 걸로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지금 그때보다는 지금 조금 더 많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1:04물론 이번 투표 같은 경우는 원래 예측을 할 때는 투표율이 좀 꽤 낮은 게 아닌가라는 그런 예측이 있었는데
01:10생각보다는 투표율이 좀 높은 것 같습니다.
01:14그렇지만 이게 본투표하고 같이 합쳐져야지만이 전반적인 투표를 알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01:20특히 지난 2022년 같은 경우는 최종적으로 50.9%였습니다.
01:27그러니까 예전보다 투표율이 좀 낮았죠.
01:30그때도 이제 사전투표율이 20% 넘어섰는데도 불구하고 본투표가 좀 저조했어요.
01:35그런 걸로 전체 따져봐야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높은 것은 그만큼 이 사전투표율의 어떤 효용성.
01:43이게 이제 점점 더 유권자 입장에서는 체화되기 시작했다라는 측면이 있을 겁니다.
01:49그러니까 뭐 어디서든지 다 투표를 할 수 있는 거.
01:52또 하나는 이제 이미 결정한 분들이 꽤 있는 게 아닌가.
01:56미리 어떤 사람들을 찍을지 결정한 분도 있는 게 아닌가.
01:59또 이번 같은 경우는 아마 지방선거와 더불어서 역대 최고 많은 14군데에 지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고.
02:07그렇죠.
02:07이게 또 투표 분위기를 좀 띄웠던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02:11아마 그런 영향 등등으로 인해서 일단 높을 것 같은데 문제는 내일까지 봐야겠죠.
02:16그리고 아마 본투표까지 합해봐야 될 텐데 이것만 가지고 서로 투표율이 전반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것은 아직까지는 좀 섣부른 예견인 것 같습니다.
02:25분산 투표일 수도 있기 때문에 첫날만으로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2:29분산 투표일 수도 있기 때문에 첫날만으로 결정한 거예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