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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김남국 호미질 보며 "그래가지고 공천받겠냐" 농담
김남국 "여기서 쓰러지면 공천 주는 거냐" 받아쳐 
'중량급' 이광재-송영길 공천 띄운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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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러면 민주당은 어떻게 이 선거 준비하고 있는지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00:05장동혁 대표 귀국 후에도 국민의힘이 내용을 계속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요.
00:14주판화를 아주 열심히 굴리면서 선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0:17먼저 어제 경남 통영의 한 고구마 밭으로 가보겠습니다.
00:24이렇게 심으면 됩니다. 이렇게 넣어가지고 이렇게 한 번 덮어주면 끝입니다.
00:27주변님 맞습니까? 대표님처럼 하면 농사 다 망합니다.
00:33꼼꼼하게 해야 돼 이렇게. 정청래는 사과하라.
00:38정청래하고 다릅니다. 기자님들 이거 다 쏟으세요 여기서.
00:44자 그리고요 그래픽 보실까요? 어제 저 고구마 밭에서요 이런 대화도 나왔습니다.
00:50자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요 김남국 대변인을 향해서 아 호미질이 시원치 않다 그래가지고 공천 받겠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02물론 김남국 대변인 여기 쓰러지면 공천 주는 거냐 뭐 이렇게 받아치긴 했습니다.
01:06누가 봐도 농이 섞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언론에서는 뼈 있는 농담이다라고 얘기를 해요.
01:14지금 김남국 대변인 얼마나 공천 받으려고 공구구마 밭까지 따라갔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01:21그러니까 농담을 하더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선 농담처럼만 들리지는 않겠죠.
01:26뜨끔할 수 있죠.
01:26조금 철렁할 수도 있겠고요.
01:28그러니까 뭐 호미질이 시원치 않다고 했는데 그게 다른 호미질이 아니라 다른 걸 얘기할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01:33김남국 입장에는 그렇습니다.
01:35김남국 전 의원 입장에서는 거기에 지금 출마 선언을 하고 뛰고 있는 전해철 전 의원을 지지율로 압도하고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01:42또 예를 들면 김용전 부원장 같은 경우에는 이미 한 번 전략 공천에 혜택을 받지 않았느냐.
01:48그러면서 또 혜택을 받는 건 부당하다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죠.
01:51그거를 다 무모하기 위해서는 압도적 지지율을 보여주면 됩니다.
01:54안산에 있는 유권자들이 김남국 전 의원을 원한다는 압도적 지지율을 보여줘야 되는데
01:59그게 없다면 지금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그 정도 지지율 안 나오고 시원치 않으면 나는 못해준다는 입장을 내비친 거라고 보기 때문에
02:08김남국 전 의원이 더 열심히 뛰어야겠죠.
02:09왜냐하면 이번 재보궐선거는 전 지역 전부 전략 공천이기 때문이겠죠.
02:14과연 진짜 그냥 농담이었을까요? 아니면 뼈 있는 농담이었을까요?
02:19결과 보면 알겠죠. 공천 주는지 안 주는지.
02:22현재 민주당에서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머리가 복잡한 이유 또 있습니다.
02:27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의 공천 가능성.
02:31과연 이 두 사람을 어디에 공천을 꽂아주느냐.
02:35이걸 두고 좀 머리가 복잡할 것 같습니다.
02:37두 사람, 한암갑평택을 각각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만
02:43이광재 전 지사는 안산갑,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연수갑도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02:51글쎄요.
02:52일단 두 사람이 어디에 가게 될지 당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만
02:57일단 송영길 전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단독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03:03정청래 대표의 선택에 따라서 굉장히 복잡해지는 종속되는 변수가 됐어요.
03:10그럴 수밖에 없죠.
03:11왜냐하면 어쨌든 당 대표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고
03:15또 공천권이라고 하는 것이 당대표가 또 임명했던 전략 공관 위에서
03:21표면적으로는 또 그렇게 하지만 실제 전체 선거의 판을 봐야 되기 때문에
03:25당대표한테 실권이 있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고요.
03:29송영길 전 대표의 경우도 당대표를 하면서 선당우사 이런 것들을 굉장히 강조를 많이 했었습니다.
03:35그리고 그때도 부동산 문제가 물론 12분의 문제가 있었지만
03:40나중에 그게 다 문제 없는 걸로 결론이 났지만
03:42그때 선당우사를 요청하면서 탈당 요청을 했었거든요.
03:47그런데 본인도 그런 측면에서 어려웠을 때
03:49또 당을 생각해서 탈당을 했다가 지금 무죄를 받고 다시 돌아온 상황입니다.
03:54그런 면에서 당대표의 실권을 또 무시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3:58그렇지만 송영길 전 대표의 경우는 계양산도 올라가고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 자체가
04:04계양 주민들이 송영길이 지난번에 한번 이재명 당 대표를 위해서 한번 양보를 또 해줬고
04:10그러면서 이재명도 살리고 당도 살렸던 어떤 그런 선택을 한 바 있었기 때문에
04:16그런 차원에서 계양 주민들 역시도 마지막에 송영길이 다시 돌아와서
04:20정치의 어떤 입지나 이런 것들을 다시 잘 다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의미를
04:26지금 되새기고 있는 차원이기 때문에 송영길 전 대표는 강력하게 지금 계양 출마를 원하고 있는 것이고요.
04:31당에서도 이것을 그냥 완전히 무시하기에는 저는 어려움이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4:38저렇게까지 간절하게 계양에 대한 계양을에 대한 입장을 저렇게 넌지 씨도 아니고 대놓고 밝히고 있는데
04:46뭐 하남갑 뭐 이렇게 바꾸거나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04:50전략적으로 판단한다면야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데 여기 들어오기 전에 또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
04:56뭐였습니까?
04:57김용남 전 의원 보수 정당 출신이잖아요.
05:01경기도 보궐선거에 내보낼 검토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05:06그러면 경기도에 보궐선거 나 있는 지역이 뻔한데 자꾸 이광재 전 지사도 등장하고
05:12김용남 전 의원도 등장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등장인물이 지금 많아지잖아요.
05:16이거를 과연 어떻게 조율할 거냐.
05:19그런데 제1원칙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이 있고 그다음에 기초단체장들이 있는데
05:25여기에서 시너지를 낼 만한 보궐지역에 냈을 때 시너지를 낼 만한 후보를 공천을 하겠죠.
05:32이광재 지사 언급하셨으니까 하나 들어보죠.
05:35정청래 대표의 이광재 전 지사의 공천 가능성 언급으로 당 안팎에서 공천 주도권을 분명히 했다.
05:42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5:43들어보시죠.
05:43이광재 전 의원 같은 경우 선당 후사의 모습을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05:56기회를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높습니다.
06:00특히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여러분이 짐작하는 그런 곳에 출전을 해도 경쟁력이 매우 있다.
06:14자 그러니까 이광재 전 지사 출마지로는 험진 하남갑을 포함해서 여러 군데가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06:24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지사부터 시작해서 송영길 전 대표를 과연 어디다 꼽느냐라는 문제가 아주 복잡해지는 셈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06:35이렇게 중량급 2명의 거취를 고심하고 있는 정청래 대표가 오늘 오전에 통영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아까 고구마밭 영상 보셨죠.
06:44그런 분위기에서 최고위를 또 열었습니다.
06:48그런데 친명 지도부에서 자괴감을 느낀다라는 서늘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06:59한 사람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까지 왔는데
07:04그런데 당대표가 한 번도 안 왔다 저는 공감이 안 갑니다.
07:09사람 살리고 세상을 살리자는 게 정치 아닙니까?
07:12한 사람을 살리는 게 중요합니까?
07:15천상 최고의 얘기를 하는 게 중요합니까?
07:17이렇게 간식을 하고 있는데 강대표실이 이렇게 지나가는 길에 있지 않습니까?
07:25그런데 한 번도 둘러보지도 않고 손 한 번 잡아주지 않는 이런 모습에 대해서는 상당한 자괴감을 느낍니다.
07:37도대체 어쩌다가 강이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가?
07:43이 모습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7:50민주당 전북지사 공천은 이미 끝났죠.
07:53그런데 이 결과 정청래 대표 측 인사로 여겨지는 후보가 붙고
08:00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안호영 후보는 떨어졌다는 겁니다.
08:04그래서 안 후보가 지금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단식이 길어짐에도 불구하고
08:11어느 사람도 와서 인간적인 도리를 안 하고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인 겁니다.
08:16이게 또 어디서 본 듯한 또 스물스물 올라오는 명청 갈등의 씨앗이 될까요?
08:23그렇죠. 본질은 그거지만 그런데 우리가 또 하나 생각해야 되는 것은 어느 당이든지
08:32공천이, 그러니까 누구의 마음에도 드는 공천은 없지 않습니까?
08:36공천에서 탈락한 분들은 굉장히 실망감이 크죠.
08:41이런 상황에서 그런데 단식까지 하는데 단식하시는 분이 있어서 단식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참 하기가 어렵습니다만
08:51그래서 이제 공천은 불만이 없는 공천은 없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현실은 냉혹한 거니까요.
09:00하지만 저런 문제는 정치적으로 풀어야 되는 거죠.
09:02정청래 당대표도 정치적으로 얼마든지 특히 광역단체장 후보 아닙니까?
09:08그렇다면 찾아가든지 전화를 하든지 그런 어떤 도리, 그런 걸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니까요.
09:17그건 아마 그런 식으로 푸는 게 좋지 않겠나.
09:20알겠습니다.
09:21그러니까 공천과 관련해서는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다.
09:25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모든 걸 덮는 게 또 도리가 아니겠냐.
09:30이런 해석이기도 한데 그런데 아까 제가 명천 갈등에 또 씨앗이냐라고 얘기한 건 또 너무 앞서간 건가요?
09:37너무 앞서간 것이지만 그렇게 해석하고 싶으시겠죠.
09:39아니요. 저는 아니고 일부 언론에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9:42그런데 정청대표께서 푸셔야 되는 문제는 맞습니다.
09:45그런데 지금 10일 지났는데 이제 와서 공천을 지금 번복할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요.
09:51그렇다고 해서 어차피 공천 번복 못하니 내가 안 가겠다가 아니라 어쨌든 그래도 단식을 하고 있는 안호영원을 위한 출구 전략을 마련해
09:58줘야 됩니다.
09:59출구 전략 나올 수 있는 명분.
10:00그래도 내가 이렇게 목숨 걸고 단식까지 했는데 내가 단식을 거두게 되는 그 명분을 만들어주는 건 결국 지도부의 몫이거든요.
10:07그러니까 정청대표가 직접 가지 않더라도 사무총장이 됐든 대리인이 됐든 이걸 풀기 위한 노력들은 빠른 시일 내에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0:15알겠습니다.
10:16알겠습니다.
10:16알겠습니다.
10:1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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