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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박민식 지원 유세 중 10대 여학생들 마주쳐
김민전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 발언
김민전 "무서워 말고 편히 지나가란 뜻으로 건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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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얼마 전에 오빠 논란이 있었죠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오빠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엔 또 국민의힘 이쪽에서
00:14오빠 논란이 또 나왔습니다 이게 왜 또 오빠 논란이 나온 건지 보시죠.
00:19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 너무 멋진데요.
00:33국민의힘에서 오빠라고 해봐라고 했다고 하면서 엄청 공격했잖아요. 그런데 김민준은 또 저러고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 했습니다.
00:45저런 부분을 보면 오빠라고 하는 단어를 함부로 써서 설화를 일으키는 지점에서만큼은 하정우 후보 캠프와 박민식 후보 캠프가 단일화한 것 같아요.
00:55정청래 대표가 와서 8살 여자아이에게 50살이 된 하정우 후보를 두고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하질 않나.
01:02김민준 의원께서 저렇게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다라고 했던 대상이 누굽니까.
01:08어린 여학생들이에요. 거기다 대고 여기 젊은 오빠들 많다 이렇게 얘기할 게재가 됩니까.
01:14그러니까 양 캠프 모두 지원을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젠더 감수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01:21선거 국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자제되어야 될 언행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실망스럽고
01:29그러면 이제 부산 북구갑 선거는 저렇게 오빠라고 하는 설화를 불러일으키는 측과
01:33그런 것 없이 스스로를 스스럼 없이 아저씨라고 부르는 후보 간에 그런 경쟁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해보게 됩니다.
01:41하여튼 이제는 민주당 오빠에게 못 꺼내게 된 거잖아요. 국민의힘도.
01:45그처럼. 그렇죠? 대변인님.
01:48그렇게 된 셈이죠. 그런데 야권에는 이 오빠 문제를 공격할 수 있는 후보가 남아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1:56알겠습니다.
01:59저기는 이제 어떡하나요. 오빠로 오빠라고 못 부르는 기간이 상당하겠습니다.
02:0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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