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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시간 전


신세계 측 "논란 직후 심각성 인지 못한 언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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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런가 하면 이게 지금 선거판에 여야 간의 어떤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00:07일단 야당에서는 선거의 희생제물로 스타벅스를 현 정권이 삼고 있다라는 주장입니다.
00:15들어보시죠.
00:30커피 들고 다닐 겁니다. 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입니다.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입니다. 죽창가냐 스타벅스냐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00:41선거를 앞두고 스타벅스 무신사 저격 등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00:48문제투성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의혹을 덮고 국민들의 시선을 다른 쪽으로 돌리기 위한 의도라는 것 국민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00:57국정기업을 재물삼아 선거에 좀 더 유리하게 만들어 보겠다는 얄팍한 표 계산 역시 무적절한 선거운동입니다.
01:06기업을 엇박지려고 스타벅스와 전쟁을 벌일 그 힘의 딱 아니라도 민생을 구하고 관율, 국물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 주십시오.
01:17이번에 여당의 주장을 들어보겠습니다.
01:23스타벅스의 잘못된 마케팅에 대해서 그러면 국민의힘은 동의한다는 겁니까?
01:29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무슨 수법 인증을 해가지고 투표장에 수법을 가지고 가자는 등 이런 식의 선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35이 주제를 선거와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오히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입니다.
01:40깔끔하게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습니다.
01:43그리고 이런 일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01:47이러면 되는 일입니다.
01:48정부가 압도적으로 사실은 문제 있는 기업에 우리 공동체 근간을 흔드는 행위.
01:54이런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경고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쓰는 일이잖아요.
01:59그런 기업에 제재를 하지 않는다는 것도 오히려 민주공화국의 근본적인 질서가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죠.
02:08여야 간의 쟁점입니다.
02:10정부가 대통령까지 나서서 일반 기업의 불매운동을 시사하는 것이 과연 적절하냐 주제를 갖고 저희 토론해 보겠습니다.
02:17오늘 도직구쇼 나와주신 이동학 최고 어떻게 보십니까?
02:20그러니까 저는 선거 전에 오히려 활용하고 있는 건 야당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2:24왜 그러냐면 이러한 큰 문제가 일어났을 때 대통령으로서 나설 수 있는 것이고 정부에서도 나설 수 있다 봅니다.
02:31그리고 실제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용한 게 아니라 이 시기에 이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명확하게 끊고 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02:39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국민의힘이 사실은 이러한 문제가 벌어졌을 때 그동안 약간 넓은 아량을 보이는 듯한 느낌을 오히려 더 가졌단 말이에요.
02:47과거에 몇 년 전인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걸 헌법에 넣겠다라고 했는데
02:54자당의 최고위원이 그분은 지금도 최고위원입니다.
02:57국민의힘에.
02:58그분이 그것에 대해서 반대한다라고 얘기를 해서 엄청나게 여론이 들끓었던 적이 있습니다.
03:04조치를 안치했어요.
03:05그러다 보니까 나중에 그런 사과들을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다시 다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왔죠.
03:10그리고 또 최근에도 불과 몇 개월 안 된 얘기인데 유튜버 고성국 씨가 이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엄청난 전두환 찬양 발언을 또
03:19했고
03:20그 사람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된다라고까지 또 얘기를 했습니다.
03:24그러면서 엄청난 역사적 상처에 소금을 또 뿌리는 발언을 했습니다만 그 당에서 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03:31징계도 안 했고요.
03:32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벌어질 때마다 국민의힘이 뭔가 그런 쪽으로 굉장히 아량이 넓은 그런 모습들을 보여왔기 때문에
03:39이런 것들을 분명하게 맺고 끊어야 되는데 지금도 스타벅스, 제가 볼 땐 스타벅스에서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행동들을 국민의힘이
03:47오히려 하고 있거든요.
03:48그런 관점에서 스타벅스조차 상당히 곤혹스러울 것 같다.
03:53그런 생각이 듭니다.
03:54김광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3:575.18이라는 것은 굉장히 민감한 문제예요.
03:59더군다나는 세월호 참사 이런 것들이 사실은 국민의 어떤 대참사인데
04:05이 참사 자체가 일어난 시기가 바로 보수 정권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죠.
04:14그러니까 그 책임을 묻자고 한다고 하면 바로 보수 정권의 책임이 있는 거예요.
04:20그래서 5.18이랄지 세월호와 관련된 것들이 이슈가 되면 사실은 선거의 기준을 보면 유리한 건 진보측이죠.
04:31그래서 사실 이게 스타벅스의 마케팅에서 시작된 거 아닙니까?
04:35제가 볼 땐 그 마케팅이 잘못됐다고 봐요.
04:38더군다나 오해를 충분히 살 만한 그런 행위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비판하는 건 맞죠.
04:44그런데 비판 자체가 너무 정치권에서 너무 지나치다는 거죠.
04:50서로 지나치는 거예요.
04:52그래서 이제 스타벅스에 관한 진상조사도 나오지 않았고 그렇게 원인이 무엇인지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04:58어떤 언론단체나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불매운동하고
05:03그건 충분히 민주국가에서 가능한 얘기고 또 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이해를 합니다.
05:07그런데 이걸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치권이 가세를 하면서 이게 너무나 커진 거예요.
05:15거기에 비판을 할 수 있죠.
05:16그런데 비판은 끝나지 않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너무 과도하게 하니까
05:21이건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뭔가 적진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냐.
05:28그렇게 오해할 사진은 충분히 있다고 보고요.
05:31그다음에 비판하고 불매운동할 수 있어요.
05:34그런데 그 공격의 정도가 제가 볼 때는 수위를 좀 너무 넘고 있다.
05:39그래서 피로감을 저는 주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05:42그런데 이거 자체를 두고 국민의힘에서 또 자꾸 5.18 얘기를 하는 것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05:52지금 스타벅스 자체가 잘못한 건 맞잖아요.
05:55그런데 스타벅스에서 비판하고 이걸 현 정부랄지 민주당에서 선거에 이용한다까지 비판은 충분히 할 수 있고
06:04어느 정도 저는 일리가 있다고 봐요.
06:07그런데 스타벅스 가서 장도렉 대표처럼 커피를 마시면서 인진을 한다든지 그것은
06:12마치 스타벅스를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고 5.18을 폄훼하는 것처럼 보여요.
06:17그러니까 정말 선거를 생각한다고 한다면 그런 행위를 하면 안 되죠.
06:24설사 상대방이 선거에 이용한다 하더라도 그거에 대해서 비판을 할 망죠.
06:29그런 식으로 하면 사실은 그거 자체는 도움이 되지 않거든요.
06:34그래서 제가 마지막 한 마디 하고 싶은 말은 5.18이 굉장히 중요하죠.
06:38또 5.18을 폄훼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06:40하지만 5.18과 관련돼서 너무나 지나치게 이걸 양당에서 진보와 보수에서 정략적으로 그만 이용하라는 거죠.
06:50바로 그게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 자체가 5.18을 폄훼하는 거예요.
06:55양쪽 다 이용하고 있다. 지나치다.
06:57그렇죠. 정치의 이득을 위해서 5.18을 이용하는 것 자체는 폄훼를 하는 것이다, 오히려.
07:01그래서 이제는 신세계 정영진 회장이 사죄도 하고 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 후속 절차를 한번 봐가면서 우리가 관찰자, 감시자 역할을 해야지
07:14이것까지 자꾸자꾸 선거를 이용하려고 하는 정치 세력은 더 이상 그만둬야 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7:22그런가 하면 한동훈 후보도 스포과 관련돼서 한 마디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7:29사기업의 경영진이 뭔가 잘못 판단하고 잘못 결정했을 때는 시장이 응징합니다.
07:37시장이 불매운동을 해도 좋습니다.
07:39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과 그 수하들, 이재명 대통령이 구축이는 공무원들처럼 자기들이 나서서 너 마음에 안 드는데 잘 걸렸다라는 식으로 그 기업을
07:51조지려고 들면 안 됩니다.
07:53저는 이렇게 또 한번 반문드리고 싶어요.
07:56이재명 정권은 늘 주적이 누구냐에 대한 질문에 회피해왔어요.
08:01그건 회피할 질문이 아닙니다. 정답이 있는 거거든요.
08:04이재명 정권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잖아요. 스탑 없습니까?
08:09한동훈 후보는 국가가 나서서, 대통령이 나서서, 정부가 나서서 사기업에 손가락질을 하거나 불매운동하는 건 적절치 않다라고 비판합니다.
08:18이 문제 지금 뜨거운데 여러 패널들의 개인적인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8:22김정은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8:25글쎄요. 5.18 관련해서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게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8:30바로 그 점을 대통령도 지적을 한 것이고요.
08:33이번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관련해가지고 국민의힘의 태도를 한번 보십시오.
08:39충북 도당의 행태랄지, 거제시장 후보의 댓글이랄지.
08:42그다음에 송은석 원내대표의 더럽어서 광주 안 간다라는 식의 발언이랄지.
08:47그것도 딱 잡아떼자가 녹취록 나오니까 시인했잖아요.
08:50이런 태도들이 국민을 더 분노케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8:55제1야당으로서 또 보수정당으로서 이게 합리적인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 공당이라면
09:00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오히려 나서서 비판하고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09:07우리 현대사의 아픔, 발인륜적인 어떤 그런 아픔들을 가지고 이렇게 조롱하고 폄훼하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09:16오히려 보수가 나서서 이거는 질타해주는 게 맞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09:20그런데 정영진 회장이 모든 게 내타시오 했습니다마는 그런 정치적 성향을 판단하고
09:28이거 우리 편인데? 라고 그렇게 에둘러서 보호하려는 그런 모습마저 읽히기 때문에
09:35저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요.
09:37이거 논란 퍼졌을 때 박수영 의원 어떻게 했습니까?
09:40가짜 탱크 모양의 텀블러, 드럼통 모양의 텀블러 올렸다가
09:44문매를 막고 또 내리지 않았습니까?
09:47바로 이런 것들이 저는 문제라는 겁니다.
09:49그래서 대통령이 이런 부분을 아무리 지적을 하고
09:53또 정부부처에서 이를테면 얘기를 하더라도
09:57국민들이 거기에 공감하지 못하면 절대로 반향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03그런데 그 지적이 일리가 있다.
10:06그리고 이거 정말 문제가 있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매운동도 일어나는 것이고
10:10또 대다수는 어떤 정치적 성향이 없는 국민이라 할지라도
10:14아, 나 스타벅스 이거 많이 가지고 있는데 어떡하지?
10:16가기는 매우 꺼림직하고 불편하네 마음이 이래서는 안 되는데
10:21이런 생각들을 하시는 거란 말이에요.
10:23그러니까 저는 이제 신세계 측의 어떤 후속 조치나
10:27향후의 어떤 대응들에 달려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31영원히 스타벅스 커피를 안 마시겠다.
10:34이런 국민들은 저는 안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10:36그런데 오늘 사과한 만큼 얼마나 진정성 있는 조치들이
10:41수반되느냐에 달려있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10:43이게 이를 수용으로 끝나서는 안 될 사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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