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팀이 합동참모본부의 계엄 관여 의혹과 관련해 오늘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00:09특검은 앞서 내란 특검에서 기소 유예했던 허석곤 전 소방청장을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00:16안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허석곤 전 소방청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00:26허 전 청장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아 전 소방청 차장에게 전달했다는 혐의입니다.
00:35앞서 내란 특검은 허 전 청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해 수사했지만 재판에 넘기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00:42하지만 종합특검은 이 전 장관의 단전단수 지시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인정된 만큼 허 전 청장 역시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00:511호 인지사건이었던 합동참모본부의 계엄 관여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58특검은 오늘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인데
01:02김 전 의장이 계엄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기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부대에 계엄 사물을 우선하도록 단편 명령을 내린 것을 내란 행위로
01:11볼 수 있는지가 쟁점입니다.
01:12앞서 관저 이전 공사 예산 불법 전용 혐의로 첫 신병 확보에 성공한 종합특검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에게 소환을 통보하며 수사를
01:21확대하고 있습니다.
01:22특검은 대통령 비서실로부터 예산 전용 지시를 받은 이 전 장관이 행안부 청사관리본부에 적극 협조를 지시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1:31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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