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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유세 중 일어난 황당한 일들, 이어서 가보겠습니다.

보행자 교통섬을 통째로 점령한 차량들이 보이는데요.

교통섬에 불법 주차를 한, 선거 유세차들입니다.

보행자 뿐 아니라, 우회전하는 운전자 시야까지 가릴 듯 하죠?

이번엔 횡단보도를 후보자 차량 두 대가 앞뒤로 가로막고 있고요.

자세히 보시면, 앞 차량은 시각장애인용 점자 블록까지 밟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유세차 사이로 비집고 나오거나, 아예 횡단보도를 멀리 돌아가기도 합니다.

차선 표시가 없는 이면도로는 더 심각한데요.

원래는 양방향으로 다닐 수 있는 도로인데요.

유세차 때문에 차량들이 한 대씩만 겨우 오가고 있습니다.

유세차는 선거운동 기간엔 과태료나 범칙금 부과를 사실상 면제 받는데요.

민원이 접수돼도 차량 이동 조치만 이뤄지다보니,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들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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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요, 또 있습니다.
00:02유세한다고 버젓이 길막, 유세 중에 일어난 황당한 일들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9예, 보행자 교통섬을 통째로 점령한 저 차량들이 보이죠?
00:13이 교통섬에 불법 주차를 한 선거 유세차들입니다.
00:16보행자뿐 아니라 우회전을 하는 운전자 시야까지 가리는 것 같은데요.
00:22이번에는 횡단보도를 후보자 차량 두 대가 앞뒤로 가로막고 있습니다.
00:26자세히 보시면 앞 차량은 아예 시각장애인용 점자 블럭까지 밟고 있습니다.
00:32시민들은 유세차 사이로 비집고 나오거나 아예 횡단보도를 멀리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00:39차선 표시가 없는 이면도로는 더 심각한데요.
00:42원래는 양병항으로 다닐 수 있는 도로인데 유세차 때문에 차량들이 한 대씩 겨우 오가고 있습니다.
00:49유세차는 선거운동 기간에는 과태료나 범칙금 부과를 사실상 면제받는데요.
00:53민원이 접수되도 차량 이동 조치만 이루어지다 보니까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까지 저렇게 위협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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