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기가 도로인지 주차장인지 차도와 인도, 육교할 것 없이 불법 주차가 점령했습니다.
00:06땅이 그렇게 넓다는 중국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세계를 가다 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5이른 아침 출근길, 도로 한켠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00:21승용차와 오토바이 등은 좁은 도로를 아슬아슬 지나갑니다.
00:25우회전 차량과 이륜차가 이용하는 보조도로인데, 도로 절반이 불법 주차장이 된 겁니다.
00:32파출소 인근도 불법 주차 차량이 늘어서 있고, 인도 역시 차량들 찾입니다.
00:41쇼핑몰 인근 육교는 전기 오토바이 주차장이 됐습니다.
00:46육교 위에 줄줄이 세워진 전기 오토바이는 인근 쇼핑몰을 찾는 손님 등이 타고 온 겁니다.
00:52하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01:04아파트 단지 인근엔 건설 장비나 대형 트럭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01:11불법 주차 후에 도로변에서 카드 게임을 즐기기도 합니다.
01:17중국인들이 보유 중인 차량은 4륜차 3억 6천 6백만 대, 전기 오토바이 3억 8천만 대.
01:24그런데 지난 2017년까지 중국의 주택 건설 규정상 주차장 비율은 가구당 0.7대에 그쳐 불법 주차가 일상이 된 겁니다.
01:43불법 주차 차량의 문이 갑자기 열리며 뒤따르던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01:58만연한 불법 주차에도 단속마저 쉽지 않아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05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2:21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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