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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앵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시행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과연 잘 지켜지고 있는지 현장카메라팀이 정부세종청사 일대를 훑어봤습니다.

겉보기엔 그런듯했는데요.

속을 들여다보니, 단속을 피하는 묘한 꼼수가 공공연하게 퍼져있습니다.

유찬 기자입니다.

[기자]
묘한 패턴 같은 게 있습니다.

[유찬 기자 / 홀수 날]
"짝수. 여기도 짝수차네요. 얘도 짝수, 여기도 짝수입니다. 여기도 짝수, 옆에 차도 짝수, 여기도 짝수고, 그 다음 차도 짝수입니다."

"주차장 안쪽은 홀수 차량만 있고 주차장 바깥 이면도로에는 짝수 차량만 있는…"

다음 날 가면 홀짝이 뒤집힙니다.

[유찬 기자 / 짝수 날]
"홀수 차이고, 홀수 차, 여기도 홀수, 여기도 홀수입니다. 여기도 홀수이고요. 여기도 홀수, 홀수, 홀수"

청사 앞 공영주차장은 2부제 단속합니다.

그러니 주차장 안들어 가고 바로 옆 도로에 댑니다.

불법주차가 2부제 단속 피하는 꼼수인 겁니다.

[현장음]


(단속요원)
"여기 (주차장) 안에만 합니다."



(단속요원)
"네"
 
아침 8시도 안 됐는데, 이면도로 꽉 찹니다.

[현장음]


"누구신데요?"



"잘 모르겠어요."

[현장음]


"네"



"네"



"아…"



"…"

2부제 지켜야 하는 정부청사 직원들입니다.

[현장음]


"글쎄 뭐 제가 그러네요, 말씀드리기가."

[현장음]


"하하하."



"하하."

출근 시간 맞춰 차들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여기도 단속 피하는 꼼수 명당입니다.

공터여서 단속 자체가 없습니다.

홀수 날, 짝수차 몰고온 공무원입니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오늘 (2부제) 걸리는 날이라서 그냥 임시로 일단 두고, 아니면 청사 지하주차장 이용하죠. 원래는 차를 안 끌고 나오는 게 맞는데…"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어떻게 확인이 되가지고 부득이…"

주변 교통환경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도 있답니다.

출퇴근 거리 30km 이상이면 단속 제외이지만, 그 안 쪽 거리에 사는 사람들은 차 없이 답이 없다는 겁니다.

[현장음]


"버스가 없어요. 갈아타야 하고, 아침에 한 7시쯤 나오면 아마 출근할 수 있지 않을까? 공주에서 한 번 갈아타죠. 시간 안 맞으면 20~30분 걸어나오면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는…"

그럼에도 2부제 지키는 게 대다수입니다.

일부의 꼼수가 다수가 쌓아온 노력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현장음/21일-홀수가능]
"번호판 보면은 여기(주차장)다 못 대잖아요. 여기(이면도로)도 다 4자잖아요. 빨리 빼야겠네"

현장카메라, 유 찬 입니다.

PD: 홍주형
AD: 조양성


유찬 기자 chanch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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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에너지 절감을 위해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과연 잘 지켜지고 있는지 현장카메라팀이 정부 세종청사 일대를 훑어봤습니다.
00:09겉보기엔 그런듯 했는데요. 속을 들여다보니 단속을 피하는 묘한 꼼수가 공공연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00:17유찬 기자입니다.
00:20묘한 패턴 같은 게 있습니다.
00:24짝수. 이것도 짝수 차네요. 얘도 짝수.
00:30여기도 짝수입니다. 여기도 짝수. 옆에 차도 짝수. 여기도 짝수고 그 다음 차도 짝수입니다.
00:39주차장 안쪽은 홀수 차량만 있고 주차장 바깥 이면도래는 짝수 차량만 있는.
00:45다음날 가면 홀짝이 뒤집힙니다.
00:48여기 홀수 차고 홀수 차. 여기도 홀수. 여기도 홀수입니다. 여기도 홀수고요. 여기 홀수. 홀수.
00:58홀수. 청사 앞 공영 주차장은 2부제 단속합니다.
01:04그러니 주차장 안 들어가고 바로 옆 도로에 댑니다.
01:09불법 주차가 2부제 단속 피하는 꼼수인 겁니다.
01:12저기 이면도래 차가 많던데 고개도 같이 하시는 거예요?
01:16저기 아래만.
01:17바로 옆에 길은 안 하시는 거예요?
01:19네.
01:19마침 8시도 안 됐는데 이면도로 꽉 찹니다.
01:24안쪽에 자리 많은데 밖에 대신이 어떨까요?
01:27네.
01:27방송사에서 나왔는데요. 2부제 되고 나서 어떻게 지금 이용하시는지 여쭤보러 나왔어요.
01:33아니요.
01:34짝수 차량이더라고요.
01:37홀수 날인데 단속 안 받으시려고 밖에 대신 건지.
01:42말씀 어려우실까요?
01:452부제 지켜야 하는 정부청사 직원들입니다.
01:48안에는 단속을 하는데 밖에는 안에서 그러신 건지.
01:53세금으로 찍었어요.
01:55그러네요.
01:572부제 하고 나서 안쪽에 단속하니까 밖에 대시는 분들도 있어가지고.
02:022부제 적용 제외 차량 아니세요?
02:06출근 시간 맞춰 차들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02:09여기도 단속 피하는 꼼수 명당입니다.
02:14봉터여서 단속 자체가 없습니다.
02:17불순날 짝수차 몰고 온 공무원입니다.
02:20오늘 걸리는 날이라서 그냥 이렇게 일시로 있다보니까 걸리면 심사 지하수차 몰고 싶어요.
02:27원래는 차를 안 끌고 나오는 게 맞는데.
02:29주변에서 영업을 쓰기 주차장으로 어떻게 확인이 돼가지고.
02:37주변 교통 환경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도 있답니다.
02:41출퇴근 거리 30km 이상이면 단속 제외지만 그 안쪽 거리에 사는 사람들은 차 없이 답이 없다는 겁니다.
02:49집에서 출발하실 때 버스를 타시면 시간 얼마나 차이나요?
02:54버스가 없어요.
02:55갈아타야 하고 아침에 7시쯤 나오면 아마 출근할 수 있지 않을까?
03:03공지에서 한 번 더 하죠.
03:04시간 안 맞으면 한 2, 30분.
03:07걸어 나오면 도저히 통해 갈 수 있는 거.
03:09그럼에도 2부제 지키는 게 대다수입니다.
03:14일부의 꼼수가 다수가 쌓아온 노력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03:19보너판 보면은 여기서는 못 빼잖아요.
03:22여기서 다 샀어야죠.
03:23빨리 써야겠네.
03:25현장 카메라.
03:27유찬입니다.
03:40그리고 지금 여기서는 못 빨라가 왔습니다.
03:41이번에는 못 부자입니다.iri펭을
03:41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는
03:42못을 받은게 없을 수 있도록
03:43하겠습니다. 이렇게 질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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