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차선을 넘어 도로까지 침범한 차량들, 무려 200대가 약속이라도 한 듯 도로를 향해 직각으로 차를 대놨습니다.
00:09하지만 관할 구청은 단속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00:13그럼 이 차량들 피해 다른 차들이 중앙선을 넘나드는 위험한 상황은 그냥 두겠단 걸까요?
00:19임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대형 화물차들이 중앙선을 밟고 달려갑니다.
00:27반대쪽에서 오는 차량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지나갑니다.
00:31자세히 보니 양쪽 도로가에 차량 앞머리가 툭 튀어나오게 직각으로 주차한 차량들이 여럿입니다.
00:38이런 차들이 한두 대가 아니라 중앙선을 넘지 않고는 차가 다니기 힘들 정도로 도로폭은 좁아졌습니다.
00:46인천시 공업단지의 300m 대로변에 이런 식으로 주차한 차량은 200대가 훌쩍 넘습니다.
00:52노상 주차장 한 면을 차량 두 대가 가로로 주차를 한 겁니다.
00:58운전자들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어쩔 수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01:02차는 많은데 될 때는 없고 이렇게 돼야 지나치면 더 되는 건데 이 골목으로 버스가 다니는 것도 아니고
01:12구청에서 끼워둔 주차협조 안내문인데요.
01:15일부는 이렇게 바닥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01:18관할 구청 측은 지정된 주차구액 이외의 주차를 금지하는 주차장법 위반은 맞지만
01:24주차구액에 차를 댔기 때문에 과태료 부과 대상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01:29하지만 일부 지자체는 통행 방해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는 입장.
01:35실효성 없는 안내만으로는 다른 차량들만 계속 위험에 노출될 거란 지적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1:45주차구정
01:52한글자막 제íamos
01:58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Gyotesi
01: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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