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거리에서 우회전 차량이 보행자가 치이는 사고, 끊이지 않았는데요.
00:05경찰이 이를 막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00:09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임종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00:15사거리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우회전하는 노란색 승합차.
00:20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초등학생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0:24지난해 우회전 사고로 숨진 사망자는 141명으로 사상 최다 수준.
00:294년 전 우회전 차량의 일시정지가 을무화됐지만 사망자가 줄지 않자 경찰이 추가 처방을 내놨습니다.
00:38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된 사거리인데요.
00:41이렇게 모든 방향에서 보행신호가 동시에 켜지면서 우회전하려는 차량들의 진입이 어렵습니다.
00:48일반 횡단보도는 보행신호가 순차적으로 켜져 우회전 차량이 횡단보도를 지나다 사고가 나기 쉬운 반면
00:54대각선 횡단보도는 차량이 동시에 멈추기 때문에 보행자와의 접촉 위험이 줄어듭니다.
01:02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한 곳의 교통사고가 9.4% 줄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1:09경찰은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를 보행량이 많은 길을 중심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01:15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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