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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거리를 누비는 유세차, 후보 얼굴을 내걸었다고 특권까지 생기는 건 아닐텐데요.

인도에 차를 떡하니 대놓고 시민 불편은 아랑곳않는 뻔뻔한 실태, 현장카메라 유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유세차는 다 된답니다.

[현장음]


"그런데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당연히 여기 서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선거 때에는…선거 기간에는 차를 밤새도록 세워놔도 상관없어요."

이 표지만 붙이면 괜찮답니다.

[현장음]
"스티커 붙여야지. 이거 붙이면 면제 그건 아시니까"



"여기 아니면 어디다 세워 놓느냐고. 자, 세워놓을 데 알려줘. 그럼 세워줘. 세워놓을 데"

유세차라고 예외 없습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그렇죠. 그 다른 법을 위반하라고 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인도는 절대 주차 금지구역입니다.

이런 안전지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음]


"네네네. 네 그럼 제가 다른 편에 댈게요"

"아니 여기 경찰도 단속 안 해. 왜 엉뚱한 소리하고 그래요. 경찰도 단속 안 한다고."



"그럼 뭔데요"



"불법, 여기는 지금 그런 거는 봐주게 돼 있어. 선거법에. 그럼 어디 차 대 그럼 서울 시내"



"엉뚱한 소리 하고 있어"

닷새간 유세차만 봤습니다.

소화전 앞에서, 

[현장음]


"아 지금 갈 거예요. 제가 몸이 좀 안 좋아가지고 잠깐 서 있으려고. 병원 갔다 온다고"

어린이보호 구역에서,

[현장음]


"이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곳이 가능한 곳이 별로 없어요. 그러면 결국에는 선거 운동 자체를 막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점자블록 위에서,

[현장음]
"아 빼줘요. 나도 금방 올라갔어. 10분 20분도 안 됐어. 솔직히"



"그렇죠. 미안하지. 우리가 잘못이지. 그 양반 잘못은 아니잖아"

지켜야 할 건 안 지키고, 표는 달라는 유세차들, 정당을 안 가리고 반복됐습니다.

[현장음]
"지금 그거를 내보내려고 찍으러 온 거 아니야. 그거는 선거 방해를 하는 거 아니야"



"방해하는 거지. 유세 못하게 하면 방해하는 거지"



"융통성을 줘야지 너무 그냥 그거를 그냥 해갖고…"

누구도 이렇게 차를 대면 안 되는 게 규칙입니다.

(현장음)


"선거 차량들이 딱지 많이 받고 있어요. 선거 운동 중이라서 뭐 한 번뿐 아니라 뭐 어떤 차는 여러 번 오고 그러고 있어요."

그 차에 후보자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후보자 얼굴도 붙어 있습니다.

시민들의 기억에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요.

[택시 운전기사]
"이제 뭐 유세 차량이 한 두 대도 아니고 뭐 뭐 이제 자가용 해 갖고서 하는 차들도 있고 그래 갖고서는 막 개판이에요. 개판"

[유세차 운전기사]
"세상에는 법을 다 지키면 그 나라가 발전이 없어 어기는 사람이 있어야지 경찰도 진급하고 검사도 진급하는 거지…"

현장카메라, 유 찬입니다.

PD: 홍주형
AD: 조양성


유찬 기자 chanch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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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거리를 누비는 유세차, 후보 얼굴을 내걸었다고 특권까지 생기는 건 아닐 텐데요.
00:06인도의 차를 떡하니 대놓고 시민 불편은 아랑곳 않는 뻔뻔한 실태, 현장 카메라 유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유세차는 다 된답니다.
00:18인도 위에 차가 있어가지고.
00:20또 뻔한 것 같아요.
00:22장애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00:23이 정도래요, 선거 때문에.
00:25선거기원은 차를 감차적으로 지정하는지 장관이 없어요.
00:28이 표지만 붙이면 괜찮답니다.
00:47유세차라고 예외 없습니다.
00:54인도는 절대 주차금지 구역입니다.
00:59이런 안전지대도 마찬가지입니다.
01:02여기 빅금은 원래 차를 대면 안 되는 곳이잖아요.
01:09경찰은 지금 갱찰도 단속 안 해.
01:11왜 엉뚱한 소리 하고 그래요.
01:13경찰은 단속 안 한다고.
01:14단속 안 해 문제가 아니잖아요.
01:17불법은 안 되는 거잖아요.
01:18불법은 여기는 지금 그런 거는 봐주게 돼야 있어.
01:21봐준다고 해.
01:22그럼 어디 차대?
01:23그럼 서울시내.
01:24돌아다니는 건 불포 안 돼 돼야죠.
01:26왜 이렇게 생각나고 그래요.
01:29작세가 유세차만 봤습니다.
01:32투어전 앞에서.
01:33채널A에서 나왔어요.
01:35네.
01:35차 홍보하시는 건 좋은데
01:38투어전 옆에 바로 차가 있어가지고.
01:40지금 갈 거예요.
01:41제가?
01:42네.
01:47어린이 보호구역에서.
01:48결장되는 곳이 써있더라고요.
01:51이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곳이 가능한 곳이 별로 없어요.
01:55그러면 결국에는 선구운동 자체를 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59경자 블록 위에서.
02:01아예 빼줘요.
02:02난 그만 올라가서.
02:04쉽게 안 됐어.
02:06구청장님 되시면 그거를 단속하시는 장이 구청장님이신데.
02:16지켜야 할 건 안 지키고 표는 달라는 유세차들.
02:20정당을 안 가리고 반복됐습니다.
02:23지금 그거를 내보내려고 지금 찍어놓은 거 아니에요.
02:27그거는 선구 방해를 하는 거 아니야.
02:29제가 방해한다고요?
02:30방해하는 거지.
02:31유세 못 찍으면 방해하는 거지.
02:33유세는 호감을 얻으려고 하는 건데
02:35이렇게 세우고 푸는 방해를 하면.
02:42누구도 이렇게 차를 대면 안 되는 게 규칙입니다.
02:45차량인데 과태료가 대상이라고 관악구에서 딱지를 올려놓고 갔어요.
02:51선구 차량들이 딱지 많이 받고 있어요.
02:53선구 운동 중이라서 한 번뿐 아니라 지금 어떤 차는 여러 번 오고 그러고 있어요.
02:59그 차에 후보자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03:04후보자 얼굴도 붙어있습니다.
03:07시민들의 기억에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요?
03:11유세차는 한대들도 아니고 자가용을 해서 하는 차들도 있고 해서는 개판이에요.
03:27현장 카메라 유찬입니다.
03:44기상캐스터
03:45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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