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휘 특별검사팀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집사 김 모 씨에 대한 신병 확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00:06여권 무효화 조치에 이어 인터폴 적색수배도 요청했습니다.
00:09안동준 기자입니다.
00:14김건휘 여사 집사 김 모 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특검은 즉시 여권 무효화 절차에 나섰습니다.
00:21또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김 씨가 제3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터폴의 적색수배도 요청했습니다.
00:30베트남에서 제3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보이는 김 모 씨는 지금이라도 즉각 귀국하여 수사에 협조하기를 바라며
00:39같은 의혹에 연루된 김 씨 아내는 지난달 베트남으로 출국하려다 실패해 서울 강남 모처에 잠적한 것으로 특검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00:49특검은 김 씨 아내에게 소재와 연락처를 밝히고 자진 출석하라며 체포영장 청구도 고려해볼 대상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57이어 김 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만큼 수사 대상 논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 차례 기각됐던 압수수색 영장 재청구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01:08이런 가운데 특검은 김 씨가 지분을 보유한 업체에 청탁성 투자를 한 것으로 의심받는 기업 전 경영진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01:18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전 사장은 집사 김 씨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01:25이른 시간에 출석한 김익래 전 다우 키움그룹 회장은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01:40다만 김 전 회장 측은 당시 집사 김 씨 업체가 중소기업 벤처부의 특별 보증을 지원받을 정도로 유망한 회사였다며 정상적인 투자였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01:54특검이 앞서 출석을 통보했던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조연상 HS효성 부사장 소환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밝힌 만큼 이른바 집사 게이트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02:06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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