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부산 해수욕장 인근 호텔 숙박요금인데 1박에 100만 원 아래가 거의 없습니다.
00:06BTS의 부산 공연 덕분인데요.
00:09바가지 해도 너무한다. 팬들 부산서 1원도 안 쓰겠다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00:14배영진 기자입니다.
00:17부산의 한 호텔입니다.
00:19평소 11만 원대인 숙박요가 6월 12일엔 350만 원까지 뛰었습니다.
00:24객실 상태는 같은데 숙박요금이 30배 넘게 뛴 이유.
00:28이날부터 이틀간 BTS 부산 공연이 예정됐기 때문입니다.
00:42부산 해수욕장 일대 숙소들도 대부분 하룻밤에 150만 원 이상을 책정했습니다.
00:48100만 원 이하 숙소는 찾기 어렵습니다.
00:51마지막 날인 6월 13일이 BTS의 데뷔일이어서 팬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한몫했습니다.
00:58팬들은 불쾌감을 드러냅니다.
01:00너무 과도하게 올려버리면 딱 그 시간에 그 팬들에게 그 정도의 돈을 한창 챙기겠다.
01:06약간 이런 의도로 보여서.
01:08온라인에선 공연만 보고 집에 가겠다.
01:11부산에선 이론도 쓰지 않겠다는 등 팬들의 분노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1:16부산시는 악의적인 바가지 요금 업소에 대해서는 국세청과 공조 외 세무조사까지 검토한다는 입장이지만
01:23숙박업소가 요금을 개시하면 처벌할 방법이 없다며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01:28콘서트를 앞두고 전 세계 아미 팬들이 부산에 모여드는 상황에서
01:32바가지 논란이 부산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6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40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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