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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을 보겠습니다. 모래 조각상이 보이는데요, 누가 망가트렸나요?

모래로 만든 예술 작품인데 누군가 얼굴을 뭉개버렸습니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으로 가보죠.

해운대 모래 축제에 전시된 조각상인데요.

자세히 볼까요.

얼굴 부분 눈,코,입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원래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해녀 얼굴이 지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죠.

누가 그랬을까요.

어제, 70대 남성이 출입 통제선을 넘어서 목발로, 이 모녀 해녀상을 훼손한건데요.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앵커) 예술 작품인데, 다시 복구는 못 합니까? 

작품 특성상 복구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됐습니다.

오늘 해운대 축제현장인데요.

아예 모래더미만 남아있죠.

주최측은 작품 지켜달라는, 현수막도 설치했다고 하네요.

Q2.다음 사건을 볼까요. 저 버스, 어쩌다 계단에 올라간 거죠?

그냥 버스가 아니라 119 소방 버스인데요.

당시 상황을 보시죠.

고속도로를 비추는 CCTV입니다.

그런데 오른쪽, '사고 발생' 긴급 알림이 뜹니다. 

어디서 무슨 사고가 난 걸까요.

급히 카메라가 비추는 방향을 돌려보는데요.

보이시나요.

빨간색 버스가 계단 위로 올라타 나무를 들이받고 멈춰서 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 구조작업을 벌입니다. 

자세히 보니 119, 소방 버스인데요.

박람회 참석했다 소방서로 복귀중이었는데, 버스 안에, 임신부 등 11명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여기 은행 아닙니까?

은행 문 닫기 1시간 전, 이 사람들이 들이 닥쳤습니다.

은행 문이 열리고, 건장한 남성 5명이 이리 저리 살펴보며 은행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한 남성을 애워싸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조금 전 상황을 보시죠. 은행 창구로 향하는 남성, 5천만원 짜리 수표를 들고 이체를 하려는데요.

뭔가 불안해 보이는 모습, 은행 직원 '수상하다' 신고를 합니다.

경찰이 출동해 추궁했는데요.

범죄 조직 '현금 수거책'인데 피해자에게 받은 돈을 보내려다 딱 걸렸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승
영상편집 : 형새봄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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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 팀장 나왔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모래 조각상이 보이는데 누가 망가뜨렸습니까?
00:09그냥 조각상도 아니고 예술 작품인데요. 얼굴이 완전히 뭉개졌습니다.
00:14부산 해운대로 가보죠. 사진을 보시면 해운대 모래축제에 전시된 조각상인데요.
00:20자세히 볼까요? 얼굴 부분, 눈, 코, 입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00:26원래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해녀 얼굴이 왼쪽을 보시면 지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죠.
00:35누가 그랬을까요? 바로 어제 70대 남성이 출입 통제선을 넘어서 목발로 이 모녀 해녀상을 훼손한 건데요.
00:44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0:48예술 작품인데 다시 복구는 못하나요?
00:51작품 특성상 복구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됐습니다.
00:56오늘 해운대 축제 현장인데요. 아예 무덤처럼 모래더미만 남아있죠.
01:01주최 측은 작품을 지켜달라는 현수막도 설치했습니다.
01:05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1:08저 버스 어쩌다가 계단에 올라간 거죠?
01:10그냥 버스가 아니라 119 소방버스인데요.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보시죠.
01:16고속도로를 비추는 CCTV입니다.
01:17그런데요. 오른쪽에 사고 발생, 긴급 알림이 뜹니다.
01:22어디서 무슨 사고가 난 걸까요? 급히 카메라가 비추는 방향을 돌려보는데요.
01:28보이시나요?
01:29빨간색 버스가 계단 위로 올라타 나무를 들이받고 멈춰서 있습니다.
01:34출동한 소방대원들 구조작업을 벌입니다.
01:37자세히 보니 119 소방버스인데요.
01:41박람회에 참석했다가 소방서로 복귀 중이었는데 버스 안에는 임신부 등 1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01:48경찰은 사고 원인을 현재 조사 중입니다.
01:52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1:54여기는 은행 아닙니까?
01:55은행인데요. 은행 문 닫기 1시간 전에 이 사람들이 들이닥쳤습니다.
02:01은행 문이 열리고요.
02:03건장한 남성 5명이 이리저리 살펴보며 은행 안으로 들어옵니다.
02:09그리고는요. 한 남성을 애워쌌는데요.
02:12무슨 일일까요?
02:13조금 전 상황을 보시죠.
02:15은행 창구로 향하는 남성이 보이는데요.
02:185천만 원짜리 수표를 들고 이체를 하려는데 뭔가 불안해 보이는 모습.
02:23은행 직원 수상하다 신고를 합니다.
02:26경찰이 출동에 추궁했는데요.
02:28범죄 조직 현금 수거책인데 피해자에게 받은 돈을 보내려다가 딱 걸렸습니다.
02:34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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