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봉합됐지만 또 다른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0:05고급차가 줄지어 삼성전자로 출근하는 모습, 수억 원대 성과급 소식에 직장인들 박탈감을 드러내는 이런 AI 이미지까지 만들어졌습니다.
00:16이런 가운데 성과급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00:21삼성 안에서도 많게는 100배까지 차이 나는 성과급 격차에 비반도체 직원들은 부결시키겠다고 나섰습니다.
00:30윤수민 기자입니다.
00:33삼성전자 출근길에 늘어선 고급 슈퍼카.
00:37반도체 직원들의 수억 원대 성과급을 풍자한 이미지입니다.
00:42직장인 커뮤니티에는 근로 의혹이 떨어진다, 난 성과급 없다는 자조 섞인 글이 쏟아졌습니다.
00:48강하다고 생각하는 거. 연봉에 몇 배씩 이렇게 성과급을 받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00:55공무원 사회에서도 세입이 늘었으니 성과급 주냐는 반응까지 나오며 허탈감을 토로합니다.
01:01성과를 좋게 받아도 1년에 성과급이 천만 원이 될 것 같거든요.
01:07이래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01:09삼성전자 내부 분위기도 다르지 않습니다.
01:12같은 식당에서 밥 먹는데 누구는 6억, 나는 2억.
01:16연구소 왔는데 인생 실패한 것 같다는 하소연도 이어졌습니다.
01:21비반도체 조합원들이 중심으로 결집 움직임도 커지고 있습니다.
01:25만약 투표 배제를 강행할 경우 모든 법적 실질적 수단을 총동원해 초기업 집행부의 준엄함 책임을 물을 것이다.
01:34구결운동을 할 것이고요.
01:36말도 안 되는 타결안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40성과급 격차에 반발한 비반도체 부문 노조에는 하루 만에 조합원이 대폭 늘기도 했습니다.
01:46오늘 오후 2시 12분부터 시작한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됩니다.
01:53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01:59자랑정합의안 찬반 투표는 오는 21시 18시까지 진행됩니다.
02:01자랑정합의안 어차피
02:014시 30분에서 시작한 잠정박적입니다.
02:06자랑정합의안 어차피
02: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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