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는데 첫날부터 선거운동원들이 순환을 겪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00:07대뜸 욕설을 하거나 주먹질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00:12선거에 영향이라도 갈까 그저 피할 수밖에 없다는데 배유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모자를 쓴 남성이 고함을 치며 유세 현장을 휘졌습니다.
00:23부러진 우산 막대기를 마구 휘두르며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을 위협합니다.
00:32남성이 접근하자 선거운동원들이 다급히 자리를 피합니다.
00:41경찰의 제지에도 난동은 계속됐고 남성은 결국 현장에서 제압됐습니다.
00:48대구 수성구의 한 교차로 한 남성이 선거운동원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습니다.
00:54이 남성, 티켓을 들고 있던 60대 선거운동원의 머리를 들이받았습니다.
01:00선거운동원은 입술이 터지는 등 상해를 입었습니다.
01:04경찰은 60대 피해자를 붙잡았습니다.
01:07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선거운동원을 향한 위협과 폭행이 이어지면서
01:11현장에선 두려움과 무력감을 호소합니다.
01:15행여 선거에 영향이라도 미칠까 봐 적극적인 대처는 엄두도 못 냅니다.
01:30공식 선거법상 선거후보자나 운동원의 폭행, 협박할 경우
01:3410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3천만 원의 벌금형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1:42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1:47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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