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먹는 거에 비해서 소화력이 확 떨어지니까 몸이 무거워지면서 늘 50대 초반을 유지하다가
00:06소화가 안 되고 막 힘들 때는 50대 말까지 갔었어요.
00:10나는 밥이 없으면 안 돼요. 꼭 밥은 같이 먹었어요.
00:13지금 이제 나이가 80 넘으니까 밥 먹는 게 겁나더라고요.
00:20근래에는 장 소화를 잘 시키고 관리 잘해가지고
00:24지금 50대 초반에서 중 그 사이를 꾸준히 잘 유지하고 있어요.
00:36오우, 보호시다.
00:38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
00:40이거 봐봐요.
00:43어머니 학교부터 확실히 땡땡이를 좋아하신다.
00:47멋쟁이신데요?
00:48땡땡이를 확실히 좋아하시네요.
00:49사실 엄마가 어릴 때부터 매일 제 옷을 만들어줬거든요.
00:57어머님이 직접?
00:58네.
00:59와.
01:00대단하시다.
01:02그래서 오늘은 제가 일일 코디네이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01:09커플룩으로 우리 하나 사 입어볼까?
01:12그러자.
01:13어머니.
01:14예쁜 거 골라와, 예쁜 거.
01:16그래?
01:17이런 것도 젊지 않아? 이런 거, 이런 거?
01:19이런 거 젊지 않아?
01:21나 이런 거 수업 멋있겠지?
01:24이것도 조금 아닌 것 같은데?
01:26어머니 스타일이 아닌데.
01:33하천이나 이런데, 산책 갈 때.
01:34바람막이.
01:37진짜 잘 어울린다.
01:38저도, 저도 또 한 벌.
01:40어떻게 이렇게 잘 골랐냐?
01:42그러니까 이게 톤앤톤이야.
01:45그래.
01:45어, 요새 유행하는.
01:47아이고, 우리 둘이 너무 예쁘다.
01:49그러니까, 꼭 일부러 어떻게 한 것처럼.
01:51그러게.
01:56우와.
01:57어우, 어머나.
01:59예쁘다.
02:00아이고, 아이고.
02:02봄나들이 잘 왔네.
02:04꽃 구경 잘 왔네.
02:07어머, 진짜 톤온톤으로 저렇게 예쁘게 입고.
02:10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02:13우리 그냥 오늘 좀 뛰는 게 어쩔까?
02:17왜?
02:17기분이 좋아서 막 뛰고 싶어.
02:19아, 그래?
02:20꺄워, 봐봐.
02:23뛰신다고요?
02:23어머요.
02:24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zona
02:27아이 엄마!
02:30관전도 좋으신 게 없다 하고 있는데.
02:37쫓아와봐!
02:39엄마!
02:39야, 쫓아luent.
02:40거 ADULT
02:41보통 뛰자고는 자녀분이 그러지.
02:42젊은은, 엄마가 그러지 않는데.
02:46나는 화낝�도 있으면 안 드는데.
02:47엄마! 피크닉 의상을 살 게 아니라
02:50운동복을 샀어야 하네. 런닝복을.
02:54야 하나 더 사주라.
02:58오늘은 올라가서 밥 먹자.
03:03집 안에 저런 공간이 있어요?
03:06네네.
03:07낭만인데요?
03:08그쵸.
03:09그 당시에는 이렇게 놀고 먹고 이렇게 모여서 하는 게
03:14내가 생활이 안 좋으니까 싫었는데
03:17지금은 내가 소화가 잘 되고
03:19이렇게 내가 활발해져서 이런 게 좋아요.
03:23즐거워요. 다행이네. 다행이네.
03:26어우 맛있겠다.
03:28그래 맛있지.
03:32아 저 토이판.
03:37참을 수가 없네.
03:38많이 먹어요.
03:43나의 사랑을 담아서 하자.
03:45하자 드셔보세요.
03:47아아.
03:48헉! 너무 큰가?
03:51야. 저도요.
03:53그리들에 저렇게 구워 먹으면 너무 맛있죠.
03:55너무 맛있어요.
03:56맛있겠다.
03:57너무 예쁘다 색깔.
03:59우와 미네리전.
04:02오 미네리전.
04:06오 맛있어.
04:07기가 막히네 진짜.
04:10소화 잘 된 게 많이 먹어요.
04:13어후.
04:15그럼 오늘 회식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04:17그분이에요.
04:18잘 먹었으니까 또 이것도 하나 먹어야지.
04:22자아.
04:23아 그렇죠.
04:24이 소리도 챙기시는구나.
04:26그렇죠.
04:28음.
04:29음.
04:30전에는 그 음식을 먹고 나면은 왜 그 가스가 꽉 찬 느낌 있잖아요.
04:35그래서 바지가 왜 배가 이렇게 막 빵빵한 그런 느낌.
04:39그런 느낌이 이제는 훨씬 덜하고 헐렁하고 편안하고 옷 사이즈가 좀 준 느낌?
04:44사는 것이.
04:46응.
04:46그치.
04:47주 짜증도 안 나고.
04:48그래.
04:48아니 정말 중요한 것 같아.
04:50응.
04:51응.
04:53너무 배고 좋다.
04:59나에게 아무르바디란 빠른 인정입니다.
05:03나한테 있는 걸 빨리 인정하는 게 더 나 자신을 체크하게 되는 계기가 되잖아요.
05:09그래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것 같아요.
05:11감사합니다.
05:11감사합니다.
05:12감사합니다.
05: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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