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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뚫어야 산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잘 먹고 잘 배설하기!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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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은 가사도 가사인데 저의 가창력에 좀 주목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미리 우리 아이유 씨한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을 하도록
00:13하겠습니다.
00:14하나 둘 셋 넷
00:17I'm in my tree
00:24아이고 이렇게 좋은 날
00:28뭐야 이렇게 이렇게 좋은 날에
00:31아 네네네네네네네네
00:35원래 이 노래 듣는 순간 뭔가 속이 뻥 뚫린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야 되잖아
00:39사이다 같은 느낌
00:40근데 노래를 듣는 순간 뭐가 꽉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00:44소화제
00:46고음을 위로 뚫었잖아요.
00:47그러니까 뚫린다는 거
00:49그래서 약간 변비를 해소해서 뻥 뚫어준다?
00:53마지막에 뻥 뚫리면서 쿵!
00:56대장 작용 대견?
00:57그렇죠. 대장 소화
00:59여러분들 역시 아모르바디 토커분들은
01:01접근이 나쁘지 않아요 지금
01:03이 중에 답이 있어!
01:04자, 나이가 들면서 우리가 공통으로 겪는 고민들이 있어요.
01:10바로 밥을 먹고 나면 왠지 더부룩해지고
01:12맞아요.
01:13예전처럼 소화가 잘 안 되는 거
01:15맞아요.
01:16분명히 덜 먹는데 살은 나날이 덧죠.
01:19맞아요.
01:19너무 억울해요.
01:21그 이유가 바로
01:22우리의 속이 꽉 막혀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01:26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화두는 바로
01:28뚫어야 판다입니다.
01:39면역력 저하와 당뇨와 같은 대사질환을 유발했을 가능성도 큰데요.
01:44장이 망가져서 오히려 더 잘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되는 거죠.
01:52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1순위는 바로
01:56잘 먹고 잘 배설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8맞아요.
01:59그렇죠.
01:59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소화력이 떨어져서
02:03속이 꽉 막힌다니까 이게 진짜 속상할 노릇이죠.
02:07그런데 말입니다.
02:08네.
02:08김상중 씨, 네.
02:09정말 안타깝게도 역사 속에서
02:12막힌 속을 제대로 들지 못해서
02:14비운의 말년을 맞이한 화가 간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02:18누굽니까?
02:19한 번쯤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02:21바로 이 남자의 작품.
02:26유명한 작품 같은데?
02:27굉장히 유명하죠.
02:29생 빅두라산이라든지 카드놀이라든지
02:32카드놀이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5개 시리즈 가운데 한 점이
02:352천억 정도 이렇게 고리가 될 만큼이나 엄청난 호가를 줍니다.
02:412천억.
02:422천억.
02:43현대미술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우는 사람
02:45바로 폴 세잔입니다.
02:48사실 세잔의 인생을 좀 들여다보면
02:50그의 삶은 스트레스로 좀 가득 찼던 것 같아요.
02:54스트레스요?
02:56너무나도 유명한 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02:58생전에는 그를 인정받았었던 화가는 아니었습니다.
03:02살롱전에 끊임없이 도전을 했지만
03:04번번이 낙선하기 일쑤였고요.
03:07대부분의 작가들이나 비평가들은 세잔의 작품을 보면서
03:10조롱하기 일쑤였더라고요.
03:12게다가 세잔의 삶을 더욱더 힘들게 만들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03:17바로 지금 화면 왼쪽 편에 등장하고 있는
03:19오르탕스라고 하는 요인입니다.
03:21오르탕스는 젊은 날 세잔의 모델로 활동을 하다
03:25결국 사랑에 빠져서 결혼에 이르르게 되는데
03:27오른쪽에 등장하는 인물은 세잔의 아들이었던 폴 세잔입니다.
03:31아들과 이름이 같아요.
03:32그런데 아들과 아버지가 이름이 같은 경우로 프랑스에서 가끔 있습니다.
03:39아버지가 아들을 제대로 호적에 올려주지 못할 때입니다.
03:45이게 무슨 이야기일까?
03:46세잔의 아버지가 액상프로방스라는 지역에서 자수성가한 은행가였어요.
03:52이런 아들이 그때 당시 사회적으로 평판이 너무나도 좋지 않았던
03:58모델과 연애를 하고 아이까지 낳게 되었다
04:02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04:04아버지께서 크게 노하시면서 생활비를 전부 다 끊어버릴 것이 걱정이 되었던지
04:07세잔은 이후 이 모든 사실의 비밀을 붙이게 됩니다.
04:20아버지께서는 이 소식을 알자마자 어떻게 하셨을까?
04:22생활비 끊고
04:23그렇겠지.
04:24호적에서 팠어요 설마?
04:26아버지가 또 마음이 여리셔서 생활비를 반으로 줄이셨어요.
04:32세상에 나.
04:34세상에.
04:34그런데 그것도 얼마 못 가지고요.
04:36결국에는 그냥 내려와.
04:38인정해줄게.
04:38라고 해서 17년 만에 드디어 이제 내려와서
04:41아버지 돌아가시기 직전에 결혼식으로 올렸었다고 합니다.
04:46지금까지 딱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남자 인생이 좀 파란만장하잖아요.
04:50그렇죠.
04:50그렇다 보니까 이 남자가 평생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04:55다른 걸로 푸셨구나.
04:56그림 이외에 다른 걸로 푸셨던 것 같아요.
04:59세잔의 풍천회를 한번 보시죠.
05:01덩치가 좀 좋습니다.
05:03젊었을 때 먹는 양을 줄이지 못하고
05:06나이 들어서도 계속 이 먹는 양이 유지가 되다 보니까
05:09식탐 때문에 몸이 점점 점점 악화되지 않았을까
05:14라고 많은 사람들이 추정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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