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제가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00:06오, 응급실까지 갈 정도였으면.
00:10의사 선생님께서 깜짝 놀라지더라고요.
00:14턱 밑까지 찼다고.
00:18정말 심각했네요.
00:20먹는 걸 멈출 수가 없었어요.
00:23아이고.
00:24너무 많이 드셔서.
00:25정말 끊임없이 먹는 내 모습이 너무 쉽더라고요.
00:33제 인생의 최악의 시간이었어요.
00:39아니 근데 응급실까지 갈 정도로 식욕 조절이 안 돼서.
00:43이걸 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00:54안녕하세요.
00:55갱년기 비만으로 78kg까지 쪘다가
00:58지금은 18kg 감량한
01:01트로트 가수 김정장입니다.
01:08제가 살이 갑자기 찐 건 아니고
01:10제가 44살에 폐경이 오면서 갱년기도 같이 왔거든요.
01:1644 사이즈를 입었는데 그때가 50kg 정도였거든요.
01:20그런데 78kg까지 쪘어요.
01:24엄청 날씬하셨네요.
01:2630kg 가까이 쪘셨네요.
01:28갱년기 때문에 폭식을 너무 많이 하고
01:31그리고 비만에다가 살이 막 찌는데도
01:34되돌았으면 또 계속 먹게 되고
01:36갱년기 비만이어서 그랬는지
01:39배는 막 부풀어 올라오고
01:41숨은 답답하고
01:43아이고.
01:44그러다가 나중에는 핑 돌아가지고
01:47두 번이나 응급실에 제가 찾아갔는데
01:50진짜 사경을 헤맬 정도로
01:52그렇게 아팠어요.
01:56갱년기를 거치고
01:57완경 이후
01:58여성 호르몬이 급감을 하게 되면요.
02:01식욕 조절 호르몬도
02:02제대로 작동하기가 어렵거든요.
02:04아마 그래서 더 폭식이 찾아온 것 같아요.
02:07그래서 갱년기 비만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인데요.
02:10그 이유가 있습니다.
02:11여성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거든요.
02:13또 호르몬이야.
02:14또 호르몬이야.
02:15여성 호르몬은요.
02:16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요.
02:19또 분해를 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02:21그런데 완경이 되면서 여성 호르몬이 급감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02:25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은 떨어지고요.
02:28더 지방이 더 쌓이게 되니까
02:30똑같이 먹어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 거거든요.
02:34그래서요.
02:3550대 이후에 여성의 복부 비만율이 급격하게 증가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죠.
02:40그러면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02:42호르몬이 자를 이렇게 살을 찌게 한다 이 말씀인 거잖아요.
02:48아
02:51제가 몇 킬로 나가는지 보여드릴게요.
02:55지금 몸무게?
02:57과연
02:57과연
02:58과연
03:05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03:06어
03:07우와
03:0854킬로 나가네요.
03:11엄청 많이 뺐죠?
03:13예전에는 78킬로까지 나갔었는데
03:18많이 뺐죠 진짜
03:20아니 잠깐만요.
03:22원래 18킬로가 빠졌다고 하셨는데
03:24그럼 23킬로나 빠지신 거네요.
03:26그러니까 지금도 계속 살이 빠지고 있는 중인 거예요.
03:30이야 대단하신데
03:31아유 아주 날씬해졌다니까
03:35자신감이 생긴다.
03:37근데 지금 보면 옛날 모습이 상상이 안 되는데
03:40진짜 78킬로였던 적이 있으세요?
03:43아유 피디님도 참
03:45석그만 살았어요.
03:46증거가 있어야죠 그럼요.
03:48증거가 있어야죠.
03:48그렇죠. 우리 확인해야죠.
03:50네.
03:50제가 증거물을 갖고 왔습니다.
03:53보여드릴게요.
03:53제가 이거
03:55이게 쭉쭉 늘어나요.
03:59이게 이렇게 여기다 붙일게요.
04:04이만큼
04:05이만큼이
04:07여기서 이만큼
04:12살이 쭉쭉 빠지시나 봐요.
04:16나는 바지를 보면 더 심각해.
04:19이게 뭔 일이야.
04:20바지.
04:22바지 보면 더 심각해요.
04:24바지?
04:24바지도 있나요?
04:27여유가 아주
04:29이만큼
04:30엄마 어떻게 해요.
04:33저거지 저거지.
04:34엄마 어떻게 해요.
04:41갱년기에는 호르몬 때문에
04:43진짜 살 빼시기가 더 힘드셨을 텐데
04:45진짜
04:46너무너무 궁금해요.
04:47그러니까요.
04:47속속들이 알고 싶어요.
04:50제가
04:50살을 빼려고
04:51안 해본 거 없이
04:53이것저것 다 해봤거든요.
04:55그런데
04:56갱년기 비만이
04:58호르몬 때문에
04:59식욕 조절도 안 되고
05:01운동을 해도
05:02살이 잘 안 빠지고 그러더라고요.
05:04그래서
05:05호르몬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어요.
05:14갱년기 비만 극복한 김정자 씨가
05:16호르몬 다이어트를
05:17식욕 조절을 하면서
05:18살을 많이 뺐다고 하셨거든요.
05:20그럼
05:21선생님께서 얘기해 주셨던
05:22비만 관련
05:233대 호르몬 관리를 하면서
05:25체중 관리를 하셨다는 거겠죠?
05:27그렇죠.
05:28그럴 가능성이 있죠.
05:30아니면 요즘
05:31다이어트를 위해서
05:32다양한 주사들
05:33많이 접하시잖아요.
05:34이 원리가 뭐냐면
05:35결국 식욕 억제와 관련된
05:38호르몬들을 조절하는 거거든요.
05:40세계적으로
05:41다이어트와 관련된 주사가
05:43요즘에 많이 주목받으면서
05:44요즘
05:45호르몬 다이어트에 대한
05:47관심이 크게 높아진 거 같아요.
05:49맞습니다.
05:49이게 사실
05:50호르몬 다이어트가
05:51대세라고 하지만
05:52막상 시도해보려니
05:54또 바빠서
05:54그리고 또 가기 힘들거나
05:56주사받기가
05:57무섭다는 분들이 많거든요.
05:58그렇죠.
05:59그리고
05:59평생 또
06:00주사를 맞으며
06:01또 의존할 수가 없죠.
06:03그렇죠.
06:04그래서 우리 몸이
06:04스스로 식탐을
06:05조절할 수 있게
06:06호르몬 자생력을
06:08키우는 게
06:09중요할 것 같습니다.
06:0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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