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과거에 가수랑 일반인이 함께 출연하는 듀엣 가요제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여기에 2016년에 나예원씨가 출연을 했었는데 와 음색깡패다 이런 별명 수식어가 붙으면서
00:12주목받았던 가수입니다.
00:14그 나예원씨가 임영웅씨에게 노래를 가르쳐준 건가요?
00:17네 그렇습니다. 나예원씨가 임영웅씨를 만난 것이 정확하게 2017년 12월이라고 하는데요.
00:24그때 버건디색 양복에 까만 폴라티를 입고 단정하게 예의 바르게 왔던 청년이 바로 오늘날의 임영웅씨였다는 거예요.
00:34굉장히 노래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00:38당시 임영웅씨의 모습이요. 이미 사실은 우리가 돌이켜보면 2016년도에 데뷔를 한 신인 가수였었어요.
00:47그때 앳된 모습이 남겨져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01:24저희 프로그램도 임영웅씨가 경연 프로그램 나가기 전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01:30그 때도 아주 당정하니 노래 굉장히 잘하던 신인 가수 이렇게 생각이 났었거든요.
01:37아 근데 그 모습하고 굉장히 같은데요.
01:39맞습니다. 사실 당시 임영웅씨가 열심히 산 걸로 유명해요.
01:44노래하는 건 기본이고 근데 월 수익이 30만 원밖에 안 돼서
01:47저녁에는 합정년 7번 출구에서 군고구마 장사하고 뿐이 아닙니다.
01:53음식점에서 서빙하고 공장, 마트, 편의점에서 일하고 정말 가진 아르바이트를 다 했는데
01:59그렇게 피곤한데도 꼭 가던 때가 있었대요. 노래교실 수업.
02:04그때 다진 민심으로 지금 인기를 얻는 게 아닌가 싶은데
02:07이렇게 저렇게 지금 보신 모습이 노래교실 모습이거든요.
02:10여기 가서 또 수업 끝나면 사람들이 줄 서 있어요.
02:13그 사진 다 찍어주고 또 여기에 수학여행이 있대요. 노래교실에.
02:18이때 임영웅씨가 가면 우리 버스에 태워! 서로가 난리가 나는 거죠. 버스마다.
02:23그러면 제비뽑기를 해서 임영웅씨가 타는 버스를 정해야 했을 정도로
02:28그렇게 그때부터 인기였다는.
02:30임영웅씨가 주변 사람 참 잘 챙기잖아요.
02:33스승의 은혜에 어떻게 보답했을까요?
02:34몇 배로 갚았습니다. 임영웅씨 아주 통 크게 스승의 은혜를 갚은 건데요.
02:38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 나예원씨의 노래 가슴을 알조를 직접 부른 겁니다.
02:44스승의 노래를 자신의 목소리로 부르게 된 건데
02:46팬분들이 이 노래도 반응을 했습니다.
02:48이 영상이 게시된 후에 무려 1115만 뷰를 기록하는 엄청난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02:59이만하면 스승의 은혜 배배배로 갚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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