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평소에 소화불량을 불러일으키는 습관이 좀 있을까요? 요거 제가 퀴즈로 준비해 봤는데요. 자 다음 여러분들 이름을 좀 빌리겠습니다. 자 가운데서
00:09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과연 누가 있을까요? 보기 한번 보시죠. 자 첫번째 식사에 마침별을 커피로 찍는 재용. 저거 실제로
00:19그렇네.
00:19식사할 때마다 탄산음료 먹는 희경. 움직여야 빠진다며 식사 후 운동하는 예인. 어떤 분일까요? 저건 재용이하고 희경이하고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일단
00:31저는 아니에요. 저는 예인씨라고 생각했던데 저는 밥 먹자마자 운동하면 갑자기 위가 배가 찌르듯이 아프고 그 증거가 소화가 안된다는 뜻이 아닐까
00:43싶어서 여기 식사 후에 운동은 안 좋은 거예요.
00:46그래도 식사 후에 좀 이렇게 걷고 이런 산책 정도 운동 괜찮죠? 운동은 다 좋은 거 아닌가요?
00:52안타깝게도 세 분 모두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는 습관을 행하고 계셨습니다.
00:56우리 셋 다요? 네. 그중에 첫번째 습관을 한번 제가 짚어볼 텐데요. 식사 후에 바로 마침표를 커피로 찍으시는 분들이 있으시죠.
01:04근데 커피가 위산분비를 과도하게 촉진시키면서 위장경련이라든지 위산분비를 과도하게 촉진하면서 명치 끝에 불편감, 속쓰림 같은 것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01:14그리고 그래서 이제 커피 드실 때 식후 바로 드시지 마시고요. 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있다가 너무 또 이렇게 달달한 커피보다
01:23좀 연하게 또 너무 진하게 드시지 마시고요.
01:27연하게 좀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1:29근데 저는 밥 먹고 소화가 좀 안된다 싶을 때는 무조건 탄산이거든요.
01:34사이다 시원하게 그냥 걸걸걸걸 마시면 뭔가 쫙 내려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는단 말이에요.
01:41근데 이게 소화가 되는 게 아닌가 봐요.
01:43그렇죠. 우리가 탄산음료 그렇게 그런 이유로 해서 식사 후에 드시는 분들 굉장히 많잖아요.
01:47우리가 탄산음료를 마시면 이게 체내에서 탄산이 분해가 돼가지고 트름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01:54그러니까 억억하면서 소화작용이 정말 잘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01:58사실은 탄산 자체의 성분을 생각해보면 이것들은 과도하게 탄산을 먹었을 때 위벽을 자극하고
02:03또 하부 식도의 과략근을 약화시켜가지고요. 소화 불량이 유발하게 됩니다.
02:09그러니까 음식이 내려가야 되는데 복부 팽화감이 생기면서 위산이 오히려 약해진 과략근을 뚫고 식도로 올라가게 되는
02:15위식도 역류질환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02:17그러니까 사실은 속이 더부룩할 때는 이렇게 너무 탄산음료 드시지 마시고
02:21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 이런 걸 드시는 게 사실 위장에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02:26아니 그러면 식사 후에 운동은 이건 왜 안 좋은 거예요?
02:29사실 여기에서 조금 주의해야 되는 건 모든 운동이 안 좋은 건 아니고요.
02:33격렬한 운동, 조금 더 강도가 있는 운동은 주의를 하셔야 됩니다.
02:38밥을 먹고 나서요. 먹은 거 빼야 되니까 운동해야지 하면서 막 달리게 하거나
02:42굉장히 열심히 복부 운동 같은 거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02:45사실 밥 먹었을 때는 소화가 우선이거든요.
02:47그러면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서 소화를 도와줘야 되는데
02:50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으로 가게 되잖아요.
02:53그러니까 소화 쪽으로 쓰일 혈액이 없어서 소화효소의 분비도 더뎌지게 되고
02:57음식물이 오랫동안 위에 머물면서 속쓰림도 생기고
03:00복통이나 소화불량 같은 것들도 유발을 할 수가 있거든요.
03:03그리고 아까 희경 씨 말씀하신 것처럼
03:05먹은 직후에 뛰게 되면 위장 간에 음식이 가득 찬 상태에서
03:08이렇게 달리기 같은 걸 하게 되는 거예요.
03:10물리적인 충격이 가해지게 되겠죠.
03:13그래서 실제로 역류 증상이나 아니면 매스꺼운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고요.
03:17주변 장기 때문에 얘기하신 것처럼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03:20꼬이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03:23그래서 가장 좋은 건요. 가볍게 걸으면서 산책하는 것.
03:27물리적인 충격을 주지 않고 가볍게 산책하는 정도는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
03:31과격하게 복부 운동을 하신다거나 고강도의 운동, 달리기를 하는 건
03:35오히려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는 습관입니다.
03:38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건강식으로 먹는 그런 음식들 중에서도
03:43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것들이 있다면서요.
03:46있습니다. 여기 제가 은 뚜껑 안에 준비를 해봤는데요.
03:48자, 한번 공개해 보겠습니다.
03:50건강에 좋은 것들이죠. 생채소, 브로콜리, 양배추.
03:55양배추 위에 좋은 거 아닌가?
03:57네, 맞습니다. 진짜 건강 생각해서 많이들 드실 텐데
03:59사실 이와 같이 생채소를 그냥 먹는 것은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04:04위장에서는 맷돌 원리에서 갈아서 소화효소에 분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되는데
04:09이 세포벽이 너무 단단해요.
04:11셀룰로즈라고 하는 세포벽 때문에 거의 분해가 안 되고 소장으로 넘어가기도 하는데요.
04:16이렇게 넘어간 것들이 장내 미생물에 좋은 먹이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04:20그런데 먹이로서 활동하는 가운데서 메탄가스라든지 이산화수소 같은 가스가 많이 생기면서
04:25복부팩만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04:28게다가 이게 쉽게 분해되지 않는 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이 되죠.
04:34그래서 가능하면 이런 채소들을 소량씩 드시는 건 상관없지만
04:37대개 브로콜리 생으로 드시는 분들은 없잖아요.
04:40잘 데쳐서 드시면 건강하게 섭취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44잘 데쳐서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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