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그러면 이 소식으로 제가 한 번 더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0:06예, 부총리급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요.
00:13오늘 청와대 행정관으로부터 엄중고지라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직접 받았다면서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00:21그 내용을 한 번 볼까요?
00:23예, 보낸 사람은 청와대 행정관이고요.
00:26국정과제 관련 필수자료 제출 마감인데 위원회 측 소통 부재로 지연되고 있다.
00:32향후 대통령 보고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고지한다.
00:37이런 내용이죠.
00:39이에 대해서 이석연 위원장은요.
00:41저 내용 자체도 사실과 다르고 40년 넘는 공직생활 동안 이런 무례는 처음이라면서
00:47갑질과 과도한 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
00:50이렇게 말했습니다.
00:51행정관이 부총리급 인사에게 사실상 경고를 하는 게 말이 되냐 이런 취지일 텐데요.
00:59아시다시피 이석연 위원장 보수 진영 출신입니다.
01:02지난 대선 때 민주당이 영입이 됐었고 최근엔 민주당이 주도했던 법 왜곡제를 비판하기도 했었습니다.
01:09청와대는 이석연 위원장이 제기한 사실에 대해서 내부적 검토를 거쳐 파악할 예정이다.
01:14이렇게 밝혔습니다.
01:15청와대는 이석연 위원장 보수 진영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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