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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부총리급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요.

청와대 행정관으로부터 '엄중 주의'라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직접 받았다면서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내용 한번 볼까요?

보낸 사람은 청와대 행정관이고요.

"국정과제 관련 필수 자료 제출 마감인데 위원회 측 소통 부재로 지연되고 있다", "향후 대통령 보고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고지한다".

이에 대해 이석연 위원장은요.

저 내용 자체도 사실과 다르고, "40년 넘는 공직 생활 동안 이런 무례는 처음"이라며 "갑질과 과도한 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행정관이 부총리급 인사에게 사실상 경고를 하는 게 말이 되냐는 거겠죠.

보수 진영 출신인 이석연 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민주당에 영입이 됐었고, 최근엔 민주당이 주도한 법왜곡죄 도입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위원장이 제기한 사실에 대해 내부적 검토를 거쳐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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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그러면 이 소식으로 제가 한 번 더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0:06예, 부총리급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요.
00:13오늘 청와대 행정관으로부터 엄중고지라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직접 받았다면서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00:21그 내용을 한 번 볼까요?
00:23예, 보낸 사람은 청와대 행정관이고요.
00:26국정과제 관련 필수자료 제출 마감인데 위원회 측 소통 부재로 지연되고 있다.
00:32향후 대통령 보고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고지한다.
00:37이런 내용이죠.
00:39이에 대해서 이석연 위원장은요.
00:41저 내용 자체도 사실과 다르고 40년 넘는 공직생활 동안 이런 무례는 처음이라면서
00:47갑질과 과도한 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
00:50이렇게 말했습니다.
00:51행정관이 부총리급 인사에게 사실상 경고를 하는 게 말이 되냐 이런 취지일 텐데요.
00:59아시다시피 이석연 위원장 보수 진영 출신입니다.
01:02지난 대선 때 민주당이 영입이 됐었고 최근엔 민주당이 주도했던 법 왜곡제를 비판하기도 했었습니다.
01:09청와대는 이석연 위원장이 제기한 사실에 대해서 내부적 검토를 거쳐 파악할 예정이다.
01:14이렇게 밝혔습니다.
01:15청와대는 이석연 위원장 보수 진영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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