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처럼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확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선 마음대로 환불받을 수 없다는 불만도 터져 나옵니다.

선불 충전금을 돌려받으려면 금액의 60% 이상을 써야 하기 때문인데 환불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구매를 하고 온 소비자들도 있습니다.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스타벅스 앱 충전금을 환불하러 갔다 커피랑 식품을 구매한 뒤 나머지를 환불받았다"는 내용인데요.

"남은 9천 원을 털어내려고 1,500원 바나나를 6개 샀다"는 소비자도 있습니다.

스타벅스를 불매하기 위해 환불받으러 갔다가 되레 돈을 쓰고 온 건데요.

충전금의 60% 이상을 써야 잔액 환불과 탈퇴가 가능하다는 스타벅스 규정 때문입니다.

스타벅스의 선불 충전 시스템은 단순히 커피 판매를 넘어, 고객을 앱과 멤버십 안에 묶어두는 핵심 사업 모델로 꼽힙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6년 동안 선불 충전금을 운용해 400억 원이 넘는 이자 수익을 거둬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일각에선 환불 규정이 소비자에게 지나치게 불리하다며 전액 환불해 주지 않으면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용진 회장의 사과문에도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환불 규정까지 소비자들의 분통을 사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112372174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처럼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확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마음대로 환불받을 수 없다는 불만도 터져나옵니다.
00:08선불 충전금을 돌려받으려면 금액의 60% 이상을 써야 하기 때문인데 환불을 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돈을 쓰고 오는 소비자들도 있습니다.
00:17화면으로 보시죠.
00:20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00:23스타벅스 앱 충전금을 환불하러 갔다 커피랑 식품을 구매한 뒤에 나머지를 환불받았다라는 내용인데요.
00:32남은 9천 원을 털어내려고 1,500원 바나나를 6개 샀다는 소비자도 있습니다.
00:37스타벅스를 불매하기 위해서 환불받으러 갔다가 되레 돈을 쓰고 온 건데요.
00:42충전금의 60% 이상을 써야 잔액 환불과 탈퇴가 가능하다는 스타벅스의 규정 때문입니다.
00:50스타벅스의 선불 충전 시스템 단순히 커피 판매를 넘어서 고객을 앱과 멤버십 안에 묶어두는 핵심 사업 모델로 꼽힙니다.
01:00스타벅스는 지난 6년 동안 선불 충전금을 운용해서 400억 원이 넘는 이자 수익을 거둬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01:08일각에서는 환불 규정이 소비자에게 지나치게 불리하다며 전액 환불해주지 않으면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16정용진 회장의 사과문에도 사태가 일파 만파 커지는 가운데 환불 규정까지 더해지며 소비자들의 분통을 사고 있습니다.
01:25스타벅스는 이브에서 활용해서 콘텐츠 마침부터 오믈로 구입해서 이자 수익을 하려는 상황이 좋습니다.
01:25RICHARD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