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낙상 얘기를 짚어봤다면 다음 키워드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00:05이번에는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00:07카운트다운.
00:08이게 53년 만에 카운트다운이라고 합니다.
00:12뭐냐 바로 우리 시간으로 내일 아침요.
00:14인류가 반세기만에 다시 달로 가는 겁니다.
00:31인류가 마지막에 달에 갔던 게 한 53년 전이라고 그러는데
00:34그러면 거의 반세기만에 달 위에 또 가는 거예요?
00:37달 위에 우뚝 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요.
00:40이번에는 달까지 갔다가 달을 돌아 지구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0:46굉장히 의미가 있는 게 우리가 직접 달 뒤편까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00:52이 부분이 굉장히 의미가 남다른 것 같은데요.
00:55달의 뒷모습을 인류가 직접 목격하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00:59달의 뒷면까지 돌아서 다시 지구로 오기 때문에
01:03비행 거리도 100만 킬로미터 이상이 될 예정입니다.
01:08유인 우주선 최장 기록도 다시 쓰게 되는 셈이기 때문에
01:11과연 성공할지 우리가 달의 뒷면 생생하게 볼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01:17달의 뒷면까지 직접 보고 오게 된다는 건데
01:20우리 김대영 의원도 상당히 또 기다릴 것 같아요.
01:23이게 발사 시간? 이게 거의 딱 2시간밖에 안 된다고 그래요?
01:27네, 그렇습니다.
01:28이게 사실 우주 발사체 같은 경우에는
01:30발사에 있어서 가장 큰 환경적 제한이 기상인데
01:34그런데 이번에는 달까지 가야 되잖아요.
01:37그래서 지구 궤도까지 올라간 다음에 달 궤도로도 진입을 해야 됩니다.
01:43그렇기 때문에 그걸 할 수 있는 시간이 단 2시간밖에 없다는 거죠.
01:47그렇군요.
01:47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단순히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발사체와는 많은 차이가 있고
01:53또 여러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01:55예를 들어서 우주 날씨도 변수가 될 수가 있고
01:57그러다 보니 내일 이 2시간 내에 얼마만큼 성공적 발사를 하느냐
02:02이게 또 있고 만약에 안 된다 그러면 또 몇 번의 기회가 더 있습니다.
02:074월 6일도 한 번 있고
02:08그다음에 만약에 내일 발사가 정말 기술적인 문제로 어려워진다 그러면
02:124월 30일에도 또 발사가 가능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2:17내일 트럼프 중대 발표에 저 발사까지 참 역사의 순간들이 꽤 많겠다
02:21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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