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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돌덩이 위에 얹힌 '외제차'…차 바퀴는 어디로?
중고 부품 시장 노린 전문 절도 가능성 제기
경찰, '용의자 특정' 추적 중…차 바퀴 돌려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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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도를 봤으면 이번에는 주차장이네요.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죠?
00:04이번에는 인도 아니고 우리나라 인천 주차장에서 너무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0:09주차장에 한 5일 정도 세워져 있던 수입차가 보세요.
00:12바퀴와 휠이 통째로 없어져 있고 아래에는 큰 돌에 괴여서 겨우 지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19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주가 올린 사진인데요.
00:22차량이 사고가 나서 공업사를 좀 알아보려고 인천의 한 주차장에 차량을 5일 정도 세워뒀는데
00:28확인을 할 겸 가봤더니 저렇게 휠과 타이어를 모두 절도해 갔다는 겁니다.
00:34저게 90년대에 자주 쓰던 휠, 타이어 절도 수법인데다.
00:38그 당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건데 저런 게 2026년에 또다시 발생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00:44이렇게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46그런데 허정 변호사, 다 아시겠지만 차 바퀴라는 게 손으로 돌려서 빠지는 거 아니잖아요.
00:51그러면 어떤 도구를 이용해서 작정하고 빼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00:55그렇죠. 전동 렌치라든가 잭 같은 도구들을 사용해서 어떻게 보면 전문 터리범들이 아주 계획을 하고
01:01저렇게 훔쳐갔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01:05특히 저런 고성능, 지금 보는 차량이 수입차인데다가 굉장히 고성능 스포츠카거든요.
01:12저 고성능 차량의 휠이나 타이어가 중고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01:16그러다 보니까 저게 돈이 되는 데다가 휠이나 타이어에는 번호가 있다라든가 이런 게 아니어서
01:23작물로 판다고 해도 추적이 어렵잖아요.
01:26거기다가 저런 전동 렌치만 있다고 하면 숙련된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01:30범행을 하는데 1분 정도밖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01:34그러니까 짧은 시간에 저렇게 범행을 하다 보니까
01:36범행 대상으로 노려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
01:39지금 경찰이 용의자들 두 명을 특정한 상황이거든요.
01:44특정을 하고 추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1:46이 전날에도 아라뱃길 주차장에서 비슷한 휠 타이어 절도 사건이 벌어져서
01:52두 사건 간의 연관성도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01:55그렇군요. 경찰이 쫓고 있다는 소식까지 짚어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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