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 짐장 나왔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조폭과 동창, 조직폭력배가 동창과 무슨 일이라도 벌였습니까?
00:11출소 뒤에인데요. 중학교 동창과 범죄를 구성했습니다.
00:16경찰이 집으로 들이닥칩니다. 명품 가방과 옷이 줄줄이 나오는데요.
00:21이 집 주인 2억 원이 넘는 벤츠 마이바흐를 몰고 있었고요.
00:26회사 차 트렁크에선 억대 현금 뭉치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발견됐습니다.
00:32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호화 생활한 일당인데요.
00:35이른바 MZ 조폭이 끼어 있었습니다.
00:39MZ 조폭 A씨 출소한 뒤에 중학교 동창 등 4명을 끌어모았는데요.
00:45수원, 오산, 용인, 안산 등 지역을 맡아서 성매매 업소 25곳을 운영했습니다.
00:51단속을 피하려 업소 전화번호도 바꾸고 바지 사장까지 내세웠지만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00:59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02가게에 온 저 남성 단골 손님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까?
01:05매장에 17번이 나온 손님이었는데요.
01:08목적이 따로 있었습니다.
01:10영상을 보시죠.
01:11한 남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 이리저리 물건을 고릅니다.
01:16다른 날 같은 가게 CCTV 영상을 이번에 보실까요?
01:20냉장고 문을 열고 음료를 꺼내가죠.
01:23밤낮 안 가리고 10번 넘게 이 가게를 찾은 남성.
01:27그런데 이 장면을 본 가게 주인이 112에 신고를 합니다.
01:32저 장면만 봐서는 모르겠어요. 왜 신고한 거예요?
01:34이유가 있었습니다.
01:35경찰이 주변을 수색해서 횡단보도에 서 있던 저 남성을 붙잡습니다.
01:41무인점포에서 알고 보니 물건을 챙긴 뒤에 17번이나 계산을 하지 않은 건데요.
01:46실직해서 돈이 없어서 그랬다. 진술했다고 합니다.
01:51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01:53오토바이 같은데 뭘 바꾸고 치라는 거죠?
01:57뺑소니 범인데요.
01:58경찰 추적을 피하려고 이렇게까지 했습니다.
02:02영상을 보시죠.
02:03빠른 속도로 인도로 올라오는 오토바이가 보입니다.
02:06그런데 지나던 행인과 그대로 부딪히는데요.
02:10이 오토바이 운전자 일어나는가 싶더니 그대로 사라집니다.
02:16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건데요.
02:19경찰의 추적 이렇게 피했습니다.
02:21원래 번호판 숫자 4를요.
02:25배경색 흰색 테이프를 붙여서 1자로 만들었고요.
02:29흰색 오토바이는요.
02:31래커로 칠해서 검은색으로 만들었습니다.
02:35잡고 보니 우즈베키스탄인 불법 체류자였는데요.
02:38과거에도 사고 이력이 있었다고 하네요.
02:41네, 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44쓰러진 화물차 위에 누군가 올라가 있는데요.
02:472차 사고를 막은 사건인데요.
02:48영상을 보겠습니다.
02:50고속도로 위에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02:53그런데 자세히 보면요.
02:55누군가 화물차 위로 올라갑니다.
02:58그러더니 잠시 뒤에 조수석에서 운전자가 나옵니다.
03:02경찰서로 복귀 중인 경찰들이 뒤집힌 차를 발견하고
03:06운전자를 구조하고 2차 사고를 막았습니다.
03:10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12서상희 기자였습니다.
03:27기상캐스터 배혜지
03:2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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