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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인도의 한 마을인데요.

대형 모닥불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가운데 한 남성이 어어 맨발로 불타는 장작더미 위를 빠르게 뛰어갑니다.

자욱한 연기를 뚫고 내려간 뒤 사람들에게 안기고요.

심지어, 어깨동무하며 두 발은 공중에 띄운 채로 모닥불 주변을 돕니다.

사실, 이게요. 축제 전날 벌어진 악을 태우는 전통 의식, 홀리카 다한의 모습입니다.

조카를 불태워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사악한 악마인 홀리카 본인만 타죽었다는 힌두교 설화에서 유래했는데요.

불순물과 부정적인 기운 등을 불이 정화한다는 취지에서 종종 불 위를 뛰거나, 걷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정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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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기는 어디입니까? 바로 인도입니다.
00:02이렇게 대형 모닥불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죠.
00:05그런데 한 남성이 맨발로 불타는 장작 더미 위를 빠르게 뛰어갑니다.
00:10자욱한 연기를 뚫고 내려간 뒤에 사람들에게 안기고요.
00:14심지어 저렇게 어깨동무를 하면서 두 발은 공주를 띄운 채로 모닥불 주변을 이렇게 돕니다.
00:20사실 이게요. 축제 전날 벌어지는 악을 태우는 전통의식 홀리카다한이라는 얘기입니다.
00:28조카를 불태워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사악한 악마인 홀리카 본인만 타 죽었다는 힌두교 설화에서 유래를 했답니다.
00:37불순물과 부정적인 기운 등을 불이 정화한다는 취지에서 이렇게 불 위를 뛰거나 걷는 사람들이 있는 것.
00:44인도의 전통 얘기까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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