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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정원오, GTX '철근 누락'에 오세훈 총공세
정원오 "GTX 철근 누락, 무책임한 안전 불감증"
강남 한복판 GTX 지하… "철근 약 2500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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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원호 후보 측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0:03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최근에 알려진 내용이죠.
00:07GTX 철근 누락 사태를 놓고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 책임을 져라면서 강하게 공격의 목소리를 또 내고 있습니다.
00:30이 부실 공사, 부실 시공 사태를 언제 처음 보고 받으셨습니까? 어떤 조치를 취하셨습니까?
00:39이건 정말 순수한 현대 건설 쪽의 과실입니다.
00:43설계 도면의 해석을 잘못한 결과다.
00:46이런 건설회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하는 정원호 후보 캠프가 이제 좀 쫓기는 모양이다.
00:56이런 생각이 드네요.
00:58논란이 된 내용을 간단히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01:02서울 강남 한복판에 들어서는 역사, 지하철 역사 승강장과 관련된 건데요.
01:08이 기둥에 설계 도상의 철근을 두 줄로 배치해야 하는데 한 줄만 시공되는 철근 누락이 벌어진 겁니다.
01:20이렇게 철근이 부족한 거죠.
01:23빠진 철근이 무려 178돈, 8톤.
01:27개수를 치면 2,500개에 달합니다.
01:30이 공사를 맡은 곳은 현대건설인데요.
01:33뒤늦게 알고 지난해 11월에 서울시에 보고를 한 겁니다.
01:38그런데 문제는 서울시가 이 내용을 5개월이나 지나서 지난달에야 국토부에 보고를 하면서 문제가 된 겁니다.
01:46서울시 측에서는 대책 마련 때문에 시간이 걸렸다라는 입장인데 국토부는 사업 관리에 문제 있는 거 아니냐라면서 감사에 들어갔거든요.
01:56이 부분을 지금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 정원호 후보 측이 공격을 하는 겁니다.
02:01은폐 의혹 아니냐.
02:02네, 맞습니다.
02:03그렇죠?
02:03네, GTX의 무려 삼성역 승강장 구간이고요.
02:08개수로 철근 누락된 걸 하면 2천 개가 넘습니다.
02:12정확하게는 2,570개가 누락됐는데 단순한 실수다, 정치 공세다.
02:17어떻게 이렇게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는 부분과 관련해서 안이한 인식을 드러내는지 상당히 놀랍다는 생각이 들고요.
02:24이 부분과 관련해서 서울시가 인지한 게 지난해 11월입니다.
02:285개월 동안 학동 점검을 19차례 했는데 오세훈 시장, 오세훈 후보 몰랐다라고 이야기하는 거 유권자들이 믿을 수 있겠습니까?
02:36몰랐다면 무능이고요.
02:37알았는데 몰랐다고 얘기하면 거짓인 겁니다.
02:40이 부분과 관련해서 공사의 발주처가 어딥니까?
02:43서울시입니다.
02:44서울시의 안전을 위해서 이런 감리단 어떤 돈으로 운영합니까?
02:49서울 시민들의 혈세로 운영합니다.
02:50그런데 몰랐다, 이 건설사의 과실이다, 단순 실수다.
02:55그러니까 이 서울시 행정을 믿고 맡기기에 태부족하다라는 평가가 나오는 겁니다.
03:01이런 지적 그리고 논란에 대해서 오세훈 후보도 해명을 했습니다.
03:06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출연을 했는데요.
03:10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3:12뭘 은폐를 했다 이러는데 은폐한 게 없거든요.
03:16다 알려줬잖아요.
03:17그리고 보수 보강공사를 하게 되면 더 안전하답니다.
03:20그분이 전대협에 선전 부장을 하셨답니다.
03:25젊었을 때 그 실력 발휘를 지금 하신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03:29본인이 정쟁하지 말자고 하면서 안전 문제를 정쟁으로 지금 몰고 가고 있잖아요.
03:36오세훈 후보 측은 보수 공사를 하면 더 안전할 수도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겁니다.
03:42보수 비용이 그런데 30억 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03:47그렇다면 이 보수 비용은 누가 내는 건가요?
03:50현대건설이 문제를 발견했으니 현대건설에서 내는 거겠죠?
03:53시공사니까?
03:53시공사에서 전적으로 부담하기로 결정이 이미 난 상태고요.
03:58오세훈 시장의 주장은 이겁니다.
04:01서울시 측은 그 5개월 동안 그럼 이걸 은폐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느냐라는 그런 질문이라면 타당한데 그렇지 않냐고 19차례에 걸쳐서 번호사님도 말씀하셨지만
04:13충분히 현장 점검을 합동, 현장 점검을 했고 또 현장 점검만 아니라 실제로 회의록이 있습니다.
04:21자문회의를 계속 거쳐서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한 결정을 내린 다음에 국토부에 보고를 했다라는 겁니다.
04:29그런 과정 속에서 예를 들어서 시장의 어떤 판단, 결정을 요구하는 사안이라면 보고가 됐을 텐데
04:34정상적인 어떤 과정 속에서 이게 해결이 되는 어떤 상황이기 때문에
04:39그 중간에 보고를 받지 않았다라는 게 오세훈 시장의 지금 주장입니다.
04:44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이른바 순살 시공 그러니까 뼈 없는, 뼈대 없는 공사다.
04:51좀 끔찍한 표현이긴 한데 이런 순살 시공이라면서 서울시 책임이다라고 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4:57오세훈 후보 측은 과거에 있었던 광우병, 사드 괴담에 이어서 또 철근 괴담이냐 이러면서 반박을 하고 있는 건데요.
05:06그러면서 이렇게 얘기를 했네요.
05:07후세훈 시장 후보 측에서는 정원호 후보의 음주폭행을 괴담으로 덮으러 오는 거냐 이렇게 반박을 했군요.
05:16그렇습니다.
05:16지금 본인의 음주폭행 문제의 논란의 핵심은 뭐냐면 이게 5.18일화 때문에 싸웠다고 계속 주장했다는 겁니다.
05:24즉 30년 전에 음주폭행.
05:27이거 가지고 우리가 소환해서 단순히 얘기한 것이 아니라 30년 전에 음주폭행에 대해서
05:32왜 싸웠는지를 계속 성동구청 주민들에게 성동구의 주민들에게 5.18 때문에 싸웠어요라고 정치의 의견 때문에 싸웠어요.
05:40그 구체적으로 5.18이다라고 얘기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5.18이 아니라 외방 요구 때문에 싸움이 났다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습니까?
05:48그래서 논란의 핵심이 뭐냐면 30년 전 주폭이 아니라 30년 전 일을 계속 거짓말을 해왔었다.
05:54선거 때마다 거짓말을 해왔던 것.
05:57이게 논란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06:01더군다나 지금 이번 순살 논란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이게 19번이나 합동조사입니다.
06:06합동 점검했기 때문에 이거는 외부와 같이 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06:10또 외부 자문회의도 했습니다.
06:12외부 자문회의입니다.
06:14만약에 서울시가 이걸 숨길 예정이라는 의도가 있었다면 합동 점검도 안 했을 거고 외부 자문회의도 안 했을 겁니다.
06:20이렇게 명백하게 제3자가 개입해서 투명하게 시공하려고 했던 거.
06:25그리고 나서 국토부에 얘기를 했고요.
06:27국토부가 긴급 점검 결과 이상이 없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06:32집권 여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앙부처의 공식 답변인데 이것을 부인하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은
06:37서로 모순된 얘기 아니겠습니까?
06:39네.
06:40합동 점검이 면제부가 될 수 없습니다.
06:42오세훈 후보는 몰랐다고 하고 있으니까.
06:44그 부분과 관련해서 왜 모릅니까?
06:46합동 점검을 하는 부분이요.
06:47그리고 주폭 논란 관련해서도 판결문을 보십시오.
06:52정치 관계 이야기를 하던 중 그 부분이 다툼의 경위에 적시가 돼 있습니다.
06:57국민의힘은 판결문 존중해야 된다는 입장 아닙니까?
07:01다 맞다라는 입장 아닙니까?
07:02그것이 어떻게 구의회의 속기록 그것도 의혹 제기에 불과한 그런 사실관계를 질문하는 것보다 못하다라고 이야기하는 겁니까?
07:10고순이자 그냥 맡아도에 불과합니다.
07:13알겠습니다.
07:13감사합니다.
07: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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