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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앵커]
중국에선 일상에서 로봇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약국, 편의점, 가정집까지 실전 투입돼 있는데, 가사도우미 로봇은 시간당 1만 원만 내면 쓸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며 생활은 편리해지고 있지만, 한편으론 익숙해진 로봇이 내 일자리를 빼앗는 건 아닌지, 불편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세계를 가다, 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 베이징의 한 약국.

약사는 없고 대신 로봇이 있습니다.

[현장음]
"새 주문이 있습니다. 제때 처리해주세요."

로봇은 진열대로 다가가 약품을 집어든 뒤 자동 포장 기계 안에 집어넣습니다.

보관함에 넣어두면 잠시 후 배달기사가 수거해 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줍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약품 주문을 받은지 약 1분 만에 배송 준비를 마쳤습니다.

최근 이 로봇은 정식 약품 판매 허가도 받았습니다.

[우모 씨 / 로봇 업체 관계자]
"3종류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 경영 허가를 받은 뒤 (로봇이) 약국에서 활동 중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사람 대신 로봇이 손님을 맞이합니다.

[편의점 로봇]
" 차 음료와 에너지 드링크가 있어요."

음성을 인식해 진열대의 물건을 갖다주는 방식입니다. 

커피 판매점에선 로봇 팔이 컵에 뜨거운 물과 커피를 담아 손님에게 건넵니다. 

사람은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쇼핑몰 매장에선 가사도우미 로봇이 빨래를 개고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시간당 대여료 1만1천 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걱정어린 목소리도 나옵니다. 

[베이징 시민]
"요리사, 서비스 업종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 사라지고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는 거죠."

중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편집, 서비스, 디자인 분야 채용 공고가 20% 이상 줄었습니다.

로봇 굴기가 가속화 되며 일자리 감소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영상취재 : 위진량(VJ)
영상편집 : 최동훈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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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불편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0:32세계를 가다 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37중국 베이징의 한 약국.
00:39약사는 없고 대신 로봇이 있습니다.
00:48로봇은 진열대로 다가가 약품을 집어든 뒤
00:51자동 포장 기계 안에 집어넣습니다.
00:55보관함에 넣어두면 잠시 후 배달기사가 수거해
00:58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줍니다.
01:01휴머노이드 로봇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01:04약품 주문을 받은 지 약 1분 만에 배송 준비를
01:07마쳤습니다.
01:09최근 이 로봇은 정식 약품 판매 허가도
01:12받았습니다.
01:19편의점에서도 사람 대신 로봇이 손님을
01:22맞이합니다.
01:28음성을 인식해 진열대에 물건을 갖다 주는
01:32방식입니다.
01:33커피 판매점에선 로봇 팔이 컵에 뜨거운 물과
01:37커피를 담아 손님에게 건넵니다.
01:40사람은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01:43쇼핑몰 매장에선 가사도우미 로봇이 빨래를
01:46개고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01:49시간당 대여료 1만 천 원을 내면 이용할 수
01:52있습니다.
01:54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걱정어린 목소리도
01:57나옵니다.
02:04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02:08편집, 서비스, 디자인 분야 채용 공고가 20%
02:12이상 줄었습니다.
02:14로봇 불기가 가속화되며 일자리 감소 우려도
02:17커지고 있습니다.
02:18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2:20그리스도는 얼마나 온다습니까?
02:22수인공사
02:23모든 용기관
02:24사실은
02:28혹시 기타가
02:28한국에서
02:29해왕심의
02:29
02:29
02:31해왕심의
02:32해왕심의
02:32수인공사
02:3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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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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