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한동훈, 하정우에 '국민배당금' 입장 요구
한동훈 "하정우, 토론 피하듯 도망갈 건가"
하정우, 내일 'AI 국민배당금' 입장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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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하정우 한동훈 후보는 토론회를 두고 연일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7한동훈 후보는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이 제안한 국민 대당금과 관련해서도 하 후보의 입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0:51한동훈 후보는 오늘 계속해서 SNS에 글을 올리면서 김용범 정책실장이 AI 국민 배당금 얘기를 했잖아요.
00:58거기에 대해서 무슨 생각인지 밝혀라 이렇게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01:03일단 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 말싸움은 하지 않겠다. 별로 대응하지 않는 상황이고요.
01:08국보 시장에 AI를 접목시키겠다는 공략을 내놨고 내일도 관련해서 공략 발표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01:15윤희석 대변인님 한동훈 후보는 계속해서 김용범 실장 얘기 어떻게 생각하냐. 계속 물을 것 같네요. 답이 나올 때까지.
01:22AI 관련한 얘기를 정책실장이 과하게 했지 않습니까?
01:26지금 우리가 AI 관련한 전 세계적인 붐으로 인해서 국보가 늘어나고 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기업이 가질 수 있는 초과이익이라는 개념을 환수한다는
01:37말까지 했어요.
01:38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업이 얻은 어떤 이익에 대해서 국가가 뭔가 손을 대겠다는 발상이에요.
01:45초과이익의 기준은 뭡니까? 적정 이윤의 기준은 도대체 뭡니까?
01:49그건 경제학자들도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는데 정책 담당자가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것은 그건 이념의 문제로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01:56그리고 기본적인 경제 시스템에 주는 영향이 엄청 많고 주가 확 떨어지고 이런 건 우리가 다 경험하지 않습니까?
02:04과연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AI 정책을 청와대에서 쭉 주도해왔다고 계속 국민들에게 얘기하고 있는 하정우 후보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는
02:15겁니다.
02:15과연 정말로 초과이익을 국민들께 배분할 만큼 우리 AI 생태계가 제대로 돼 있는 건지
02:22앞으로 AI에 관련해서 우리가 구독, 외국에서 만들어진 걸 쓰면서 써야 할 사용료, 그 부분이 엄청나게 커질 텐데
02:31그건 어떻게 대비할 거냐 이런 얘기를 해줘야 됩니다.
02:34그런데 하정 후보는 토론을 말싸움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02:38그러니까 자기는 그냥 얘기하고 싫고 시간만 지나서 이 지지율대로 단일하고 모고 간다.
02:44난 그냥 당선만 되면 된다.
02:46이러한 오만한 자세를 유권자에게 보여주고 있다.
02:49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02:50이런 지적을 면키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2:54지금 대통령까지 나서서 초과 세수에 대한 얘기였다라고 하면서 조금 뭔가 정리가 되어가는 상황 같기는 한데요.
03:01김용범 실장의 개인 의견이었다. 이렇게 선을 긋기도 했고요.
03:05장현주 부대변인님, 그렇지만 AI 수석이 전직이다 보니 질문이 계속 나올 것 같은데 하정 후보도 뭔가 답변을 준비하려나요?
03:14글쎄요.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일이 답을 해야 되나라는 생각은 드는데
03:18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답변을 하게 될지는 캠프 차원에서 좀 고민을 해볼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03:23그러나 김용범 실장의 저 발언 자체는 사실상 초과 세수에 대해서 국가가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것이라고
03:32봐야 됩니다.
03:33그러니까 기업의 초과 이익을 그대로 배분하겠다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니라
03:38기업의 어떤 경기 호황이라든지 그리고 구조적 호황을 통해서 이익이 나고
03:43그것으로 인해서 세금이 많이 거쳐서 초과 세수가 발생했을 경우에
03:47이것을 어떻게 소비하고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국가 전체에게 봤을 때 좋은 것인지
03:53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고민할 수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03:57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지금 정치 공세나 네거티브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02이에 대해서 일일이 하정 후보가 대응해야 될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전략적으로 검토가 필요해 보이고요.
04:08이런 부분은 아마 캠프 차원에서 현명하게 판단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4:11네, 김민정 의원님.
04:16대통령실에 비서실 사람들 그리고 정책실에 있는 사람들은
04:21자기 자리의 무거움과 엄중함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04:26정말 깃털보다 더 가볍기가 그지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30그리고 거기에 직격탄을 한 거는 블룸버그 통신에서도 나왔어요.
04:34한국 고위 정책 당국자가 AI 산업에서 발생한 세수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안을 언급한 뒤
04:41한국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였다.
04:43이런 식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통신사에서도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04:49소위 시가 총액이 막 몇 주씩 출렁거렸었거든요.
04:54뭐냐 하면 그냥 개인 김용범이 아니라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자리는
05:01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대신해서 완결된 정책을 국제사회에 발표를 하는 자리입니다.
05:08그냥 자기 SNS에 그냥 내 개인 의견 찍찍거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05:13이런 일 하고 싶으면 정책실장 그만둬야 됩니다.
05:16말씀드렸듯이 주식시장의 커다란 돈이 그 사람의 SNS 손가락 끝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05:23그 자리 그대로 두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5:26그런데 추가로 나온 거는 초과 이윤이나 초과 세수 얘기를 이렇게 메이크업하려고 하는데
05:34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05:36마찬가지로 국회에서 예산 편성이나 심의 과정을 통해서 논의가 되어야 되는 자리지
05:41변명한 것조차도 본인이 혼자서 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명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05:49국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05:54SNS의 위험성 대통령도 국민들에게 보였고 정책실장도 보였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주의해야 될 부분이고
06:02본보기로 이 부분은 스스로 그만둬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06:07김지영 특보님 얘기도 짧게 들어야 될 것 같아요.
06:09대통령까지 나서신 상황이라.
06:10지금 주식 시장에 대한 부분을 말씀 주셨는데 어제 우리 주식 시장이 변동성을 크게 보였습니다.
06:19그런데 우리 주식 시장만 그렇게 그런 변동성을 보였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06:24아시아 증시 전체적으로 다 하락세가 있었습니다.
06:28그 가장 큰 결전적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어떤 MOU에 대해서 아주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표현했기 때문에
06:38이것이 종전이 아니라 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냐는 어떤 중동에 대한 불안감이
06:46이 아시아 증시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06:50그것이 김윤범 실장 한 사람의 SNS 때문에 그런 것이다 라는 식으로 호도하시면 안 될 것 같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06:59하지만 정책을 담당하는 분은 이게 미칠 영향도 좀 판단해서 좀 신중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고요.
07:07다시 부산 북갑 얘기로 좀 돌아가 보겠습니다.
07:09부산 북갑은 뱀과 소외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07:12무슨 얘기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7:38어제 하정호 후보가 77년생 뱀띠 영상을 올렸더니
07:42오늘은 한동훈 후보가 73년생 소띠 영상을 올렸습니다.
07:47확인해보니까 박민식 후보도 뱀띠더라고요.
07:49지금 뱀과 소외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건데
07:52윤재석 대변인님 저는 하정호 후보가 뱀띠 영상 올리니까 오늘 소띠 영상 올린 거잖아요.
07:58이걸 보고 뭔가 양자 구도로 많이 만들어 보겠다.
08:02이런 의도가 좀 읽혔는데 제가 맞게 해석한 건가요?
08:04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08:06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어쨌든 이 삼자 구도라는 것에서 이길 각오로 가는 건데
08:12그렇다면 지금 여론조사에서 거의 대부분 본인이 2등으로 나오기 때문에
08:191등 후보를 향해서 뭔가 전략을 구사할 생각을 굳히는 게 맞겠죠.
08:24박민식 후보와 또 얘기까지 하면 전선이 2개가 되니까
08:281등을 하고 있는 하정호에 대해서 뭔가 전략적인 어떤 수를 두는 것이
08:34훨씬 더 효과가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논리적일 텐데
08:38이제 뱀띠와 소띠 이렇게 또 나뉘어서 보면 어떻게 보니까
08:42또 박민식, 하정호 두 분은 뱀 쪽으로 가니까
08:45여기서는 또 1대2 구도가 되는 또 그런 공교론 상황이 있다.
08:50이게 또 화제성을 또 보일 수 있겠다고 또 보입니다.
08:54띠로 나눠보니까 뱀띠와 소띠들이 대결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8:58하정호 후보의 SNS 유세도 참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09:02어제도 저희가 보여드린 바가 있는데 보면 이렇게 언론 인터뷰라든지
09:08동선을 좀 최소화하고 지역민들을 밀착으로 만나면서
09:11SNS에 여러 가지 영상들을 좀 올리는 그런 상황입니다.
09:15이게 전략이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09:17장현주 부대변인님.
09:19젊은 층에는 좀 소구력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전략을 세운 건가요?
09:23전략이기도 하고 또 부산 출신의 후보로서 고향에 돌아왔으니까
09:28당연히 그 유권자들에게 인사드리는 거 당연하다라는 생각 듭니다.
09:33그리고 본인이 좀 더 얼굴을 더 많이 비추고
09:36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접촉면을 늘려가는 것
09:39이것 자체가 저는 정치 신인이 할 수 있는
09:42또 어려우면서도 또 가장 전공법이다.
09:45이렇게 생각도 드는데요.
09:46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실 선거가 20여일 남은 이 상황에서
09:50아마 하정 후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더 찾아뵙고
09:54이렇게 접촉면 늘려가는 그런 선거를 할 것으로 보이고요.
09:56또 마찬가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10:00공약으로서 그리고 정책 비전으로서 관련된 메시지를 또 충실하게 내준다라고 한다면
10:05좀 소탈한 모습 그러면서도 또 실력 있는 모습
10:08이런 부분들이 함께 좀 시너지를 내서 유권자들에게 좋은 평가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 해봅니다.
10:14오늘 한동훈 후보는요.
10:16후원금 모금이 19분 만에 마감이 됐다.
10:20이런 글까지 올렸습니다.
10:21후보들마다 지금 후원금 모으려고 김어준 씨 방송에 나가는 일부 후보들도 있다.
10:26이런 얘기 저희가 전해드렸었잖아요.
10:28후원 개시 19분 만에 마감됐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10:31저게 좀 엄청난 속도 같기는 하더라고요.
10:34김진욱 특본님.
10:35근데 후원금 많이 모였다라고 해서 표심도 많이 모였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잖아요.
10:40당연하죠.
10:41지금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당대표를 하면서도 위드훈이 등 해서 두터운 팬덤층을 형성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0:51그렇기 때문에 저 후원금이 부산 북구 주민들로만 후원이 된 것이 아니라
10:57전국 단위에서의 후원이기 때문에 저 시간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다.
11:02전국에서 한동훈 후보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는 것과 부산 북구에서 지지를 받는 것.
11:08차이가 분명히 있을 수 있다라고 보이고요.
11:10저런 걸 통해서 내가 이만큼 인정받는 정치인입니다.
11:15이런 말씀 주시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11:19부산 북구 주민들께 더 많은 인정을 받으시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11:24이런 생각이 듭니다.
11:25부산 북갑의 후보들은 오늘도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11:30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국포에 머물렀고요.
11:33박민식 후보는 공천장을 받으러 중앙당사에 왔습니다.
11:38어머니 계셨습니까?
11:39안 되신 분 혹시 계십니까?
11:46인사보다 일이 중요한 거 알겠습니까?
11:51오래 기다리셨지?
11:53오래 기다리셨지?
11:55맛있게 들으십시오.
11:56추천장 박민식 부산 북구갑 후보로 추천함.
12:04북구갑 독점하지 마십시오.
12:07박민식이 반드시 이깁니다.
12:10전장에서 박민식 제 한몸
12:13기꺼이 마치겠습니다.
12:16파이팅!
12:17제가 한번 나라 바꿔보겠습니다.
12:19안녕히 계십시오.
12:21안녕히 계십시오.
12:21울렁울렁하고 있는데 마침 들어오셔가지고.
12:23도와주십시오.
12:24제가 잘할 겁니다.
12:25안녕.
12:26아저씨는 한동훈 아저씨야.
12:28이 아줌마는 한동훈 아저씨 아줌마고.
12:32네.
12:33아내를 한동훈 아저씨 아줌마다 이렇게 소개를 하네요.
12:36박민식 후보는요.
12:38오늘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12:41거기 참석을 하면서 공천장까지 수여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12:45또 장동혁 대표랑 함께 사진 찍고 손을 번쩍 들고 이렇게 하더라고요.
12:50윤희석 대변인님.
12:51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와 함께하는 게 본인에게는 도움이 된다.
12:56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
12:57그래서 굳이 공천장을 받으러 서울에 와서 장동혁 대표와 사진을 찍은 거라고 저는 봅니다.
13:02저희 당 대표시긴 하지만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여론이
13:06과연 후보자들을 지원했을 때 그 후보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서
13:11긍정하지는 않고 있다.
13:14그건 아마 대부분 다 받아들이실 거예요.
13:17이유에 대해서는 잘 아시라고 보는데
13:18그럼 이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왜 박민식 후보는 맞다고 생각했느냐.
13:25아마 박민식 후보는 이영풍 전 KBS 기자와의 단일화부터 시작을 해서
13:30별로 경선을 통해서 결과가 나왔으니까요.
13:32조금 더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과 같은 분들과 함께 함으로써
13:39지지세를 공고해하고 더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저는 보입니다.
13:44과연 그 전략이 맞냐 안 맞냐는 결국 표로 반영이 될 텐데
13:48그 이전에 여론조사를 봐도 여러 가지 분위기를 본인이 느낄 수 있을 거예요.
13:53거기에 대한 판단은 본인이 지는 거니까
13:55장도혁 대표로부터 공천장을 받는 모습까지 연출한 것이
13:59어떻게 될지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시기를 저는 바랍니다.
14:04부산 북갑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14:0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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