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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트럼프, '왕관 쓰고 오물 폭격' AI 영상 게시
왕관 쓴 美 대통령, "왕은 없다" 시위대에 '오물 폭격'
워싱턴·뉴욕·시카고 등 미전역 反트럼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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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요. 왕관을 쓰고 있고요.
00:06전투기에 앉아있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00:10저건 실단 아니겠죠? AI로 만든 영상일 것 같은데
00:1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반대하는 반트럼프 시위가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데
00:22거기에 대한 반발의 영상입니다.
00:24최초평론. 전투기를 타고 뭘 지금 떨어뜨리고 있는 거예요?
00:29오물이죠. 오물.
00:31저게 아주 우리 흔히 얘기하는 점.
00:35오물을.
00:36그러니까 오물입니다. 오물 한마디로 얘기하면 변과 이런 걸로 다 범벅이 되는 오물폭격을 하는 겁니다.
00:42국민들한테 전투기에 타고 있는 왕관을 쓴 트럼프 대통령이
00:47저게 지지자들이 만든 영상인데 본인에게 공유를 했다고 해요?
00:50일종의 밈으로 만든 거죠. 지지자들이 만든 건데
00:53본인은 왕이 아니라고 얘기하면서 왕관을 쓰고 저렇게 평화 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00:59퍼붓는 거죠. 너희들 말 내드릴 거 없다.
01:02저 노킹스라고 지금 하지 않습니까?
01:04네. 노킹스.
01:04왕은 없다. 우리는 이제 공화국의 대통령을 뽑은 거지 왕은 아니다.
01:08이렇게 정권을 행사하고 아니라는데 저렇게 지지자들은 왕관을 쓰는 걸 모이면서 왕이 맞고
01:13그다음에 너희들은 오물 받아 마땅하다고 그렇게 하는데
01:16과연 국민들이 저렇게 동물 복장도 하고 이렇게 나와서 평화적 시위를 하는데
01:20저런 밈을 하는 것들이 과연 정말 미국의 프론티어 정신이 맞는 건지
01:26저게 미국이라는 팍스 아메리카나를 만든 대제국의 정신에 부합하는 건지
01:31많은 사람들의 조금 우려를 좀 표명할 것 같습니다.
01:34네. 오늘 보니까 저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01:37트럼프 대통령한테 기자들이 질문을 했네요. 대변인들한테
01:40러시아와 협상은 어디서 해요? 라고 물었더니
01:44너희 엄마한테 물어봐. 이런 걸 대변인이 한다는 게 말이랩니까?
01:49우리나라 같았으면 정말 탄핵 얘기가 100번은 나왔을 것 같은데
01:51미국 참 희한한 나라인 것 같습니다.
01:54어쨌든 지금 한미통상협상단이 트럼프 행정부와
01:573,500억 달러 대미 투자 방식, 시기 이런 걸 놓고
02:02지금 집중 협상을 벌이고 있죠.
02:06한미통상협상단이 김영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조금 전 돌아왔습니다.
02:11뭐라고 얘기했을까요? 궁금하시죠? 들어보시죠.
02:14이번 방미협의회에서는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습니다.
02:23이번 방미점보다는 APEC 계기의 타결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02:28이 정도로 볼 수 있고요.
02:30그렇지만 대부분의 쟁점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상당히 의견일치를 보았는데
02:37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남은 쟁점들이 한두 가지가 있습니다.
02:41조금 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영범 정책실장의 발언을 들어보셨는데
02:48김진욱 대변인 보시기에는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했습니다.
02:53정말 이번에는 지난번에 사실 잘 됐다.
02:55누구나 칭찬됐고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지만 결국은 잘 안 됐는데
03:00이번에는 좀 믿을 수 있는 겁니까?
03:02이번에는 김영범 실장의 지금 좀 전에 귀국해서의 발언도 있었습니다만
03:08미국 내에서 나오는 어떤 반응들?
03:12이런 것들이 조금 더 그 가능성을 높이 살 수 있겠다.
03:16이렇게 지금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9미국의 상대 카운터 파트들을 맡고 있는 장관들도
03:24이번에는 지금 상당히 양쪽의 이해가 높아지고 있고
03:28그 가운데에서 에이펙을 계기로 해서 뭔가 타결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쪽으로
03:34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걸 보면
03:35김영범 실장이 지금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03:38실질적인 진전들을 어느 정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
03:42그래서 좀 가능성, 기대감을 좀 높이할 수 있어 보여서
03:46좀 다행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03:47마지막까지 저희가 긴장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3:50워낙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또 바꾸고 그래서
03:53잘 되다가도 또 안 될까 봐 그게 좀 걱정인데
03:56이번에는 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03:58김기웅 대변인, 그런가 하면 오늘 미국 시간으로 토요일이죠?
04:02우리 재벌 총수들 등등과 함께 골프를 트럼프 대통령이 쳤습니다.
04:07영상은 직접 공개한 게 아니라 지지자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04:11찍어서 올린 SNS 영상만 있는데
04:13에어포스1에 내려서 골프장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정면
04:18저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탄 에어포스1이 골프장 인근에 내리고요.
04:24본인의 전용차를 타고 저렇게 골프장을 나오는
04:28한 7시간 정도 걸렸대요.
04:30이렇게 지지자들을 향해서 차 뒤에 앉아 있는
04:32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흔드는 장면까지 포착이 됐는데
04:35과연 우리 재벌 총수 누구랑 한조가 됐을까?
04:39이게 너무 궁금한데요.
04:41왜냐하면 골프는 4명이 보통 한조로 치니까 나왔습니까?
04:44아직 언론에 알려진 건 없습니다.
04:47아쉽게도 없는데
04:484명이 튀는 그 조에 우리나라 기업 CEO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4:55언론에서는 이재용,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에는 골프 실력이 굉장히 좋다고 하는데
05:00그리고 또 삼성전자가 미국에 투자하는 규모가 엄청납니다.
05:04그래서 이재용 CEO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도 삼성전자를 통해서 얻는 게 있을 거고
05:10그리고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도 트럼프를 통해서 본인의 어떤 미국 내 투자에 대해서
05:17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05:20무엇보다도 트럼프라는 사람은 탑다운 방식이기 때문에
05:23지금 우리 김영봉 실장님이 여러 사람을 만났다고 하지만
05:28그거에 대해서 사인하고 최종 결정 짓는 사람은 누굽니까?
05:32트럼프 아닙니까?
05:3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의 마음을 사는 그 7시간이라는 건 굉장히 긴 시간 아닙니까?
05:38그래서 거기에서 우리의 어떤 투자가 미국과 대한민국의 윈윈이 될 수 있다는 얘기를 좀
05:45그런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는 그런 자연스러운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05:50홍치임 부의장, 그런가 하면 우리가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에게 끌려간다라는 말도 물론 있었습니다만
05:57혹시 당근과 채찍, 여기서 당근을 주려고 훈장을 준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06:02우리나라에서 일단 두기로 했는데요.
06:04이번 에이펙트 방문을 하잖아요.
06:05그러니까 뭐 줄 수 있는 건 다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06:08그러니까 뭐 끌려간다, 끌려간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만
06:11지금 전 세계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정부에 끌려가지 않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06:16중국 정도 돼야 유일하게 좀 싸우고 있는 거지
06:18사실상 저희 나라도 이걸 굴욕적으로 표현할 것도 없습니다.
06:21이 국제정치라는 냉엄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최대한 하기 위해
06:26대통령이 둘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을 부여하는 거니까요.
06:29이거에 대해서 뭐 또 글쎄요, 이것마저 정치적 공세로 가지 않을까 저는 또 걱정도 되는데
06:33이런 정도는 우리나라 외교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6:37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에이펙 참석을 위해서 1박 2일로 29일쯤 한국에 온다는데
06:41저렇게 재벌 총수하고만 골프를 칠 게 아니라
06:44아니 우리 이재명 대통령하고도 또 시진핑 국가주석과도 같이 셋이 라운딩하면
06:50얼마나 보기가 좋겠습니다가 한번 지켜보도록 하시죠.
06:54그런 일이 벌어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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