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국민의힘은 내부 분열이 문제인 것 같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여러가지 부설에 오르내리는 상황인데요.
00:08두 번이나 오빠 발언을 사과했지만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정대표를 겨냥한 걸로 추정되는 글까지 올라오면서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00:17또 과거 정대표의 선거 유세 영상도 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00:52오빠라는 호칭을 참 좋아하는 정청래 대표인 것 같은데요.
00:57국립국어원에 올라온 질문이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1:01오빠라는 호칭의 사전적 의미와 사용 가능 범위에 대해서 알고 싶다 이런 글이 올라온 건데요.
01:08나보다 40살 이상 많은 남자를 속 오빠라고 부르는 게 언어 예절상 적절한 표현인가 이런 궁금증이 올라온 겁니다.
01:16그냥 단순한 궁금증이라기보다는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정대표를 저격했다 이게 맞는 해석인 것 같은데요.
01:23김진옥 특보님 민주당 입장에서는 좀 곤란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
01:28이 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부적절한 언행이었다라는 점에 대해서 인정하고 당사자인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공개적으로 사과의 말씀을
01:42드린 사안입니다.
01:43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더 여기에다가 보탤 이야기도 없고 보태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01:49지금 이 논란은 사과를 드린 것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되는 것이지 계속해서 이걸 정치 쟁점화하거나 또는 이 문제를 비호한다고 해서
02:04더 다른 말씀들을 여기다가 붙여서 새로운 논란을 만들어내는 것.
02:10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 지금 나오는 장면은 이번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작년 대선 과정에서의 영상 같은데요.
02:20그렇죠.
02:21이번 선거는 아닙니다.
02:22이번 선거와 관계없는 영상까지 이렇게 올라오고 또 과거의 상황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얘기가 이어지고 이것이 지금 몇 날 며칠째 선거 전체에
02:33영향을 줄 수도 있는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02:36이 자체는 매우 잘못됐다라고 저희가 이미 말씀을 드렸고요.
02:40그래서 당에서도 최소한 후보 그리고 후보를 돕는 주요 당직자들 그리고 당의 지지층들에서 특히나 이번 선거 기간 동안의 언행에 대해서 조심해달라는
02:54부탁의 말씀을 여러 차례 드리고 있습니다.
02:56그래서 저도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때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표현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거예요.
03:02지금 한 사람 한 사람의 표현 하나가 지금처럼 민감한 선거 시기에 열심히 현장에서 표 한 표라도 더 얻고자 노력하고 있는
03:15후보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라는 부분에 대한 경각심을 좀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03:21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03:24경각심을 갖고 언행에 좀 조심해달라고 말씀하신 분이 정청래 당대표예요.
03:293월 말에 그 말씀을 하셨는데 본인이 지금 저렇게 한 거 아닙니까?
03:33그래서 국립국어원에 저런 질문까지 올라오는 거고 이게 더 확대되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애초부터 그런 단초를 만들지 말았어야죠.
03:43더더욱 거듭된 사과가 필요한 시점에 이 사과가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유권자들을 향해서 그렇게 좋은 영향을 민주당이 갖기가 어렵다고
03:53저는 생각합니다.
03:54글쎄요. 제가 지금 사과가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03:58제가 그런 발언을 하는 기억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정을 좀 요청드립니다.
04:05사과를 계속하지만 그 사과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은 좀 지적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 같아서 이번에는 좀 화제를 돌려보겠습니다.
04:13화제가 되고 있는 정청래 대표의 영상이 또 있는데요.
04:15그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4:20준비하시고 들어주세요.
04:26저희가 반영이 1인 것 같습니다.
04:30신양님이 1등이래요.
04:32반영이 1등이래요.
04:34신양님 승.
04:53정대표랑 밥을 먹을 때는 저렇게 특별한 의식을 좀 함께해야 되는 건가 본데요.
04:58장현주 부대변인님.
04:59뭔가 의미가 담긴 행동이죠?
05:01의식이다 이렇게 거창하게 얘기할 건 아닌 것 같고요.
05:05정청래 대표가 아마 민주당의 당 기호 1번 또는 1등 이런 것을 의미하는 형태로 면을 길게 들어올린다든지 이런 모습들을 좀 보여주는
05:14것 같습니다.
05:14정청래 대표가 평소에도 발언을 한다든지 아니면 또 시민들이나 유권자들을 만날 때 좀 더 가볍게 또 좀 더 유머러스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05:25노력이 있을 때가 있거든요.
05:26또 어떤 재치를 표현하거나 이럴 때가 또 있고 그리고 저런 좀 어쩌면 딱딱할 수도 있는 자리지만 저런 모습들로서 좀 분위기를
05:33풀어가는 또 그런 대표의 특징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반영된 것이지
05:38저것 자체가 특별한 의식이라거나 거창한 무엇이 있다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5:43다만 정청래 대표가 최근에 좀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런 예전의 영상들까지도 지금 좀 끌어와져서 얘기가 논해지는 경우들이
05:53있는데
05:54저는 좀 이런 정치 공세는 좀 과한 측면이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 앞서 김진우 특보가 말씀 주신 것처럼 이미 정청래 대표가
06:01본인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는 또 송구하다고 사과를 한 바가 있고
06:05이렇게 또 빠르게 또 수습하고 또 사과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부산에 계시는 유권자분들께서도 나름대로 평가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6:12네. 기호 1번을 홍보하기 위한 좀 재밌는 장면이어서 한번 가지고 와봤고요.
06:18민주당 대표로 선거를 진두지휘해본 경험이 있는 송영길 전 대표는 정 대표의 행보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6:26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준 사람이 와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거지
06:31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 도와주는 게 아니잖아요.
06:35지역 의견 수렴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거죠.
06:37왜냐하면 이제 영남 부분은 예민하잖아요.
06:39잘 나가다가도 역풍 항상 우리 지도부는 자기를 홍보로 다니는 게 아니잖아요.
06:45그 후보자를 띄워주게 가는 건데 자기가 주인공이 돼서는 안 되니까.
06:51지금 인천 연수갑 후보로 뛰고 있는 송영길 전 대표가 저렇게 얘기를 했고요.
06:55강원지사 후보인 우상호 후보 같은 경우도 국보 시장에서 있었던 오빠 논란은 정 대표가 일으킨 거지
07:02하정우 후보의 잘못이 아니었다 이렇게 엄호에 나섰습니다.
07:06김기영 대변인님, 민주당의 중진을 지낸 전현직 의원들이 보기에는 정 대표의 행보가 좀 걱정이 많이 되는가 보네요.
07:15저희는 좋습니다.
07:17그런데 이제 당대표든 누구든 후보자를 돕기에 갔을 때 진정으로 후보를 돕는 거지
07:24아니면 자기가 카메라 욕심이 있는 게 은연중에 드러나는 거지
07:27불량 욕심이 있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07:29그럼 우리가 보면 녹취나 화면이 본인이 중심입니다.
07:34당대표니까 그럴 수는 있겠지만 그럴수록 후보를 더 앞으로 해야 됩니다.
07:39그런데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07:40그러다 보니까 사단이 나는 거고 무엇보다도 이 문제를 지적한 사람이 누군가 보면
07:45송영길 전 대표 아닙니까?
07:47송영길 후본데 송영길 후보는 친명 쪽으로 이른바 줄을 쓴 것으로 좀 알려져 있고
07:52원래 친명 아니에요?
07:54뭐 그렇죠.
07:55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8월에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있습니다.
08:00그러니까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후보를 돕는다는 좋은 구실이 있지만
08:04전국을 순회할 수 있는 거죠.
08:07그러다 보니까 본인의 어떤 지지세를 확인할 수 있는 거고요.
08:10그렇다면 그쪽의 한 축에 있는 라이벌인 송영길 전 대표 입장에서는
08:15그게 마땅치 않은 겁니다.
08:16실제로 가서 실수를 하고 전체적으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겠지만
08:23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이후에 있을 전당대회 있을 때
08:27내가 그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금의 정청래 대표의 그 행동
08:32이 부분에 대해서 마땅치 않기 때문에
08:34이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있고
08:36그러다 보니까 이게 올바른 지적이냐
08:39어떻게 보면 본인의 욕심이 좀 드러난 지적이냐
08:42그래서 둘 다 지금의 선거보다는
08:44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 마음이 콩밭에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8:50정청래 대표 상황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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