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제 이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00:03오늘 우리 주식시장은요, 외국인이 6조 넘게 팔았는데도 이걸 국내 투자자들이 다 받아내면서 또 코스피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13그렇다면 여전히 지금도 매수 타이밍인지 이게 제일 궁금할 텐데요.
00:18제 옆에 고란 대표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20네, 안녕하세요.
00:21일단 크게 한번 봐야 될 것 같은데 우리 코스피가 1년 새 앞자리가 5번이 바뀌었다는데.
00:28네, 맞습니다.
00:28그럼 저 치수를 하면 계속 바뀐다, 바뀐다, 바뀐다, 바뀐다 하면 정말 만피, 만 포인트까지 가능한 거예요?
00:37지금 속도로 가기는 조금 쉽지가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 상승의 이유를 보자면 실적이 받쳐준 상승이거든요.
00:45과거 우리가 이른바 박스피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시장이 좋았을 때는 유동성이 들어오면서 시장에 돈이 들어오면서 그 힘으로 지수를 밀어올렸거든요.
00:54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자면 실적이 받쳐주고 있습니다.
00:57그래서 최근에 지수가 150% 올랐거든요.
01:00그런데 그 사이에 영업이익 전망치가 150% 상승했어요.
01:04그러면 같이 가는 거네요, 그러면?
01:06그 얘기는 뭐냐면 지금 지수가 7천 피네, 8천 피네 얘기하고 있지만 과거와 그닥 달라진 1년 전과 지수 수준은 똑같다는 거예요.
01:14실적에 비하면.
01:15그렇죠.
01:15그렇기 때문에 실적이 받쳐주기 때문에 이 실적 상승세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면 만피라고 하는 어떻게 보자면 꿈의 숫자 달성도 가능하다.
01:24다만 지금과 같은 급속도로 오를 것이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만이라고 하는 숫자가 주는 일종의 심리적 저항감이 있잖아요.
01:32그렇죠.
01:32그런 걸 아마 저항선을 뚫어내려면 여러 번 시도를 하고 그리고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 얘기는 나오지만 실적만 받쳐준다고 하면
01:41만피도 불가능한 숫자.
01:42실적적으로 1천 정도는 더 오를 수 있지 않냐라는 게 지금 화면에 나오는 전망치인데 그런데 이제 보면 정확히 지금 주식별로, 주가별로
01:51따져보면 올 들어 코스피가 대략 70%, 80% 가까이 상승했는데 그 너무나도 유명해진 삼성전자나 SK하닉스는 그거보다 2배 올랐거든요.
02:05그러면 바로 저 질문 드려요.
02:07지금이라도 사야 됩니까?
02:08그 질문이 많은데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실적을 따라간다고 하면 실적 영업이익 전망치가 굉장히 높습니다.
02:17두 회사 합쳐가지고 올해 초에는 두 회사 합쳐서 한 500조 원 나올 거다라고 했거든요.
02:23최근에 업데이트되는 실적 전망치를 보면 두 회사 합치면 600조를 벌 거라고 해요.
02:27올해. 그러면 실적을 감안한 이 주가가 싸냐 비싸냐를 나타내는 게 PR, PE 지수거든요.
02:34이게 지금 현재 삼성전자가 6.2배, 그리고 SK하이닉스는 5배입니다.
02:40이 5배라는 얘기는 뭐냐면 SK하이닉스의 경우 5년 동안만 장사를 하면 시가총액이 다 설명된다는 거예요.
02:47그 정도로 싸다라는 겁니다.
02:49동종업계에 있는 미국의 마이크론과 비교해서도 우리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충분히 싸거든요.
02:55이 밸류에이션 매력 때문에 지금 사도 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02:59다만 늘 말씀드린 대로 앙드레 코스탈랄리라는 되게 유명한 투자가가 있거든요.
03:05전설적인 투자가.
03:06그 사람이 주식 투자는 개를 산책시키는 것과 같다라고 했어요.
03:11개 산책과 똑같다고요?
03:12반려견사는 왜요?
03:13개를 산책시킬 때 주인이 실적입니다.
03:17개가 주가예요.
03:19그럼 개를 산책시킬 때 어떤 때는 개가 막 앞서 나가기도 하죠.
03:22주인보다.
03:22어떤 때는 뒤로 처지기도 하죠.
03:25하지만 어쨌든 줄이 있고 주인 옆에 항상 개가 따라가는 거잖아요.
03:29실적과 동행을 해야 되잖아요.
03:30맞습니다.
03:31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지금 사도 되냐에 대해서
03:34지금 주가 수준이 과열일 수 있겠지만 어쨌든 실적이 계속 받쳐주는 한은
03:38지금 매수해도 괜찮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지만
03:41다만 단기적으로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험 물량이 나올 수도 있다라는 점
03:47그리고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파업 이슈도 있고요.
03:50SK하이닉스는 급등을 많이 했으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좀 저항감이 있을 수도 있고요.
03:54이런 부분은 고려를 하셔야 되기 때문에 제가 지금 사도 되냐라고 물어보면 저는 주로 이제 반도체
04:00만약에 반도체에 투자하고 싶다라고 하면 ETF로 하셔라 그리고 분할 매수하셔라라고 항상 말씀드립니다.
04:06물론 반도체가 역대급 랠리 통해서 많이 올랐지만 ETF나 혹은 분할 매수 좀 안정성
04:13본인 스스로 안전성을 담보한 상태에서 사는 게 적절한 투자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04:17여기 안정성이라고 하는 건 사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거지
04:21여전히 원금 손실 가능성 충분합니다.
04:25어쨌든 사도 된다는 말씀을 근거 있게 논리적으로 타신 건데
04:29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그건 뭐 걔의 선택이니까.
04:31다만 이런 게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지금 사단이 좀 너무 상투 잡는 것 같고
04:36내가 고점에 물리는 것 같다라는 우려도 있지만
04:39이게 워낙 우리 증시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04:42실제로 미국 내나 혹은 여러 다른 나라 커뮤니티에서도
04:46특히 우리 반도체 주가에 대한 얘기들이 좀 입에 오른다리나면서요.
04:50우리로 치면 이제 네이버 종토방 이런 미국의 레딧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어요.
04:56거기서 보시면 여기 나오겠지만 삼성도 700%였나 그런 말도 안 되는 수치로 올랐더라고요.
05:01뭐 이런 거 얘기하는데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린 마이크론이라는 경쟁사가 있거든요.
05:06맞아요. 미국이.
05:06디렘 시장에서 보자면 1등이 삼성, 2등이 하이닉스 그리고 3등이 마이크론이에요.
05:11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실적, 벌어들이는 돈에 비해서 주가가 싸냐 비싸냐를 말할 때
05:15마이크론이 대충 SK 하이닉스의 한 1.5배 정도 비싸게 더 거래가 됩니다.
05:20그렇죠.
05:20그걸 생각하면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그간 미국 시장에 있는 마이크론만 보고 있었는데
05:24갑자기 한국 시장을 보니까 마이크론보다도 더 좋은 회사인데 더 싸게 거래된다고?
05:29나 투자하고 싶어라는 욕심이 생기잖아요.
05:32그렇죠.
05:32그래서 최근에 미국 증시에 디렘이라는 ETF가 상장됐어요.
05:37그만큼.
05:37그런데 미국 투자자들이 그 ETF를 어마어마하게 사고 있대요.
05:41그리고 심지어 최근에는 국내 증권사가, 외국 증권사가 연결해서
05:45미국인 개인 투자자도 한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길까지 연다라고 합니다.
05:50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승 여력은 여전히 있다라는 여러 근거들을
05:56수치와 함께 고란 대표가 함께 분석해 주셨습니다.
05:59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06:00감사합니다.
06: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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