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트럼프 대통령, 지금 미국이 호르무즈 해역을 역봉쇄하고 있죠?
00:07그러면서 지금 이란의 경제 숨통을 끊어놓고 있는데
00:12이거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이 해적이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00:18뜻밖의 단어죠? 한번 들어보시죠.
00:36트럼프 대통령이 해적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해적은 나쁜 거잖아요.
00:40그렇죠. 이란이 사실 호르무즈 해업에 톨게이트를 세워서 해적질을 소규모로 하고 있었는데
00:46미국이라는 정말 기업형 해적이 나타나서 이런 모양새로 우리가 좀 받아들였는데
00:53트럼프가 직접 자기가 입으로 커밍아웃을 한 이런 상황입니다.
00:57사실 안 그래도 소말리아 해적이 지금 유저선을 납부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01:03그렇죠. 사실 이게 나쁜 얘기인데 트럼프가 이 얘기를 할 때 현장에 있던 트럼프 지지천들은 또 환호를 했대요.
01:09그러니까 트럼프의 어떤 미국 국익을 최우선시하는 해적 같은 일을 해서라도
01:16뭔가 미국의 이익을 취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지지자들은 환호를 하고 있는데
01:22사실 이게 좀 우리 입장에서 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이렇게 또 볼 수 있습니다.
01:28말실수인 것 같은가요?
01:31제가 보기에는 이게 말실수는 아니겠죠.
01:33본인이 그냥 우리가 장난은 아니다 이렇게까지 얘기하면서 어느 정도 해적 같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01:40사실 구도 자체는 비슷하다 이런 인식을 본인도 가지고 있다고 볼 수가 있죠.
01:47당연히 지금 이란 쪽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01:50이거 유엔에서 본인들이 자기 입으로 해적이라고 했으니까 이거 제지해야 된다라고 당장 말이 나고 있습니다.
01:56송영훈 대변인 혹시 보셨어요?
01:58이란 측에서 만든 조롱 영상?
02:00제가 그 영상을 직접 보신 모습.
02:02화면을 보여드릴게요.
02:04슈퍼마리오를 형상화한 겁니다.
02:06저렇게 펄짝펄짝 넘어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저런 밈으로 지금 조롱하고 있어요.
02:12기름통은 저렇게 넘고 있는 거예요.
02:14저런 것도 이제 국제적인 심리전의 일환이겠습니다만
02:17우리가 한 걸음 더 들어가서 보면 사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특징은
02:21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나 백악관의 어떤 공식적인 메시지나
02:24국무부의 메시지를 통해서 미국 특유의 소프트 파워에
02:28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려운 내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02:33그런 점을 생각해 봤을 때 앞으로 아마 미국의 과제는
02:36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에
02:38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이 아니라
02:40아메리카 어게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저는 그렇게 보여요.
02:43미국이 미국다운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 앞으로의
02:47미국 조야가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과제가 될 수 있고
02:50앞서 저희가 주한미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만
02:52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느낀다면
02:55미국이 미국다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02:58한국이 접근해 나갈 때 저는 그 부분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03:03저 밈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름통을 먹으면서 점점
03:06형상이 커지는 그런 모습을
03:09우리 이란 기름을 먹으면서 커지고 있다 이런 걸 조롱한 것 같습니다.
03:12트럼프 대통령 다음 목표가 쿠바일까요?
03:15관련된 발언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3:41자 베네수엘라 이란에 이어 다음 쿠바입니까?
03:44이란에 비하면 쿠바는 식은 죽먹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03:48베네수엘라에서 이미 전격 체포 작전을 했기 때문에
03:51쿠바가 지금 많이 어렵지 않습니까?
03:53베네수엘라 원유 공급을 중단하고 이러면서
03:56어려워졌고 거의 암흑천지가 됐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04:00트럼프가 지금 갈 길이 바쁘죠.
04:02캐나다, 그릴란드 여기 다 지금 손을 보겠다고 이미 얘기를 했기 때문에
04:07사실 쿠바가 다음 순서다 또 이란 전쟁과 무관하게
04:15병행에서도 그걸 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4:19네, 전쟁이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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