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의 대이란 해상 봉쇄 작전에 해적질이라는 표현을 써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00:07이런 미국에 맞서서 이란은 일명 모기함대를 공개하면서 항전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00:13장하연 기자입니다.
00:17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함선 나포 작전을 해적 같았다고 표현해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은 선박 나포가 수익성 있는 사업이라고도 했습니다.
00:37그러자 이란이 곧바로 반박했습니다.
00:40이스마엘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해적처럼 행동한다고 노골적으로 자랑했다.
00:45이는 범죄적 행동의 결정적 인정이라며 국제사회와 유엔의 국제법 위반을 문제 삼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00:53이란의 항전 의지도 거세집니다.
00:55현지 시각 어제 이란 국영방송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01:01바다 위 흰 점들이 수십 개 뿌려져 있습니다.
01:04이란 해군이 파괴됐다는 트럼프 주장에도 불구하고
01:07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소속 고속공격정 40척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순찰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다고 써 있습니다.
01:16미군 공격에 대형 군함은 파괴됐지만 이른바 모기함대는 아직 건재함을 과시한 겁니다.
01:22국영방송은 숨겨진 영웅의 이야기도 소개했습니다.
01:26지난달 미국이 반달의 이맘 석유화학단지를 공격했을 당시
01:30끝까지 모니터 앞을 지킨 직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하며
01:35이란 시민의 항전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1:53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생산이 있습니다.
01: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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