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트럼프 "유조선 10척 호르무즈 통과 허가"
트럼프 "이란 석유통제권 장악? 선택지 중 하나"
미국,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할까?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얼마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순조롭게 협상을 하고 있다 이렇게 언급하면서 이란으로부터 엄청난 선물을 받았다고 했었는데요. 그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00:41호르무즈 회업을 통과시켜준 게 이란으로부터 받은 큰 선물이었다라는 건데요.
00:47박지원 최고위원님, 확실히 지금 이란이 어쨌든 호르무즈 회업의 통제권은 갖고 있는 것 같고 밀당 전략을 좀 쓰는 것 같네요, 미국이랑도.
00:57미국이랑 밀당을 하는지 저 배, 개개, 배들과 밀당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01:03돈을 받고 통행시켜줬을 수도 있고 어떤 조건 하에 통행시켜줬을 수도 있고요.
01:07아까 말씀하셨지만 트럼프의 발언이 워낙 신뢰할 수가 없고 오전에 했던 말이 오후에도 바뀌고 또 실질적으로는 이란 못지않은 심리전, 선전전을 하고
01:18있는 중이기 때문에 트럼프의 발언 하나하나에 대해서 크게 신빙성이나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1:24다만 실제로 이란이 만약에 통과를 시켜줬다고 하면 이란 측에서도 그것에 대한 선전을 할 텐데 그러한 증거가 있는지를 따져볼 필요는 있을
01:34것 같습니다.
01:35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런 얘기도 했는데 석유 통제권 장악도 옵션이 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41앞서 저희가 살펴본 최후 일격 네 가지 시나리오랑도 통하는 얘기인 것 같은데요.
01:46김대영 위원님, 이게 좀 목적이었나 싶기도 하고 석유 통제권이요.
01:52베네수엘라도 약간 석유 때문에 공격했다, 이런 얘기들이 좀 있었잖아요.
01:55그러면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일한 군사 작전을 보면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02:02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싫어하는 게 한 가지가 있어요.
02:05하르그 섬도 물론 공습을 했지만 원유 저장 시설에다가 이런 건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02:10또 한 가지로는 가스 생산 시설 이스라엘이 공습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극대노했었죠.
02:17왜 공격하느냐.
02:18트럼프 대통령 생각에는 물론 이란의 핵과 미사일을 제거해야 된다는 것도 있지만
02:25베네수엘라처럼 베네수엘라의 석유 통제권을 지금 미국이 쥐고 있는 것처럼
02:29향후에 이란의 그런 에너지 통제권을 미국이 가져가야 된다고 많이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2:35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지금 많이 작전에도 반영이 돼 있고
02:41향후에 미국이 하는 목표 중에 하나도 사실상 이란의 에너지 통제권을 미국 손에 넣겠다는
02:47그런 야심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2:51호르무즈 회협 상황은 아마 폭풍 전야와도 같을 것 같은데요.
02:55어제 주한 이란 대사가 우리나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요.
02:58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회협을 지나려면 사전에 협의해야 된다 이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03:03그런데 이스라엘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을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3:36네타네엘 총리 얘기만 들어보면 호르무즈 회협 봉쇄를 주도한 인물을 본인들이 사살했다는 건데
03:41문성훈 센터장님 사령관 하나가 제거됐다고 해서
03:46이게 회협 봉쇄가 풀리거나 작전이 달라지거나 이런 건 아니잖아요.
03:50그런 건 아니죠.
03:51그러나 일정한 충격을 줄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55그러니까 지금 현재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 시작한 전쟁이 호르무즈 문제로 지금 딱 막혀 있는 거거든요.
04:03그래서 이란은 호르무즈에 대한 통제권을 절대로 놓지 않겠다.
04:07그래서 미 측에 다시 내놓은 5개 안 중에 마지막 5번째 항이 호르무즈 주권을 인정해달라는 거거든요.
04:17그런데 그게 사실 이란의 주권이 아니거든요.
04:22호르무즈 회협이 이란이 거길 통제하고 거기에서 지나가는 배들을 협상을 통해서 자기들이 이익을 얻고
04:29그럴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란이 주장하는 자체가 국제법적으로도 맞지 않고
04:34무리한 주장이 되는 건 아마 그들도 모르는 바가 아닐 거예요.
04:38저는 주한이란 대사가 나와서 우리는 호르무즈 회협을 봉쇄한 적이 없다고 이란 측에서 얘기했는데
04:45실제는 자기들하고 협의해야 통과할 수 있다.
04:48그리고 한국은 미국 기업과 거래하고 있기 때문에 통과의 대상이 아니다.
04:53뭐 이런 식으로 이상한 얘기를 자꾸 하는데
04:56그래서 지금 이스라엘 네타네우 총리도 해군 사령관을 제거할 뿐만이 아니라
05:04앞으로 그 제거 대상은 얼마든지 있고
05:08호르무즈 회협에 대한 부당한 통제권을 계속 요구하거나 행사를 한다면
05:13물리적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하는 것은
05:17이란에게도 큰 위협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05:22미군에서요. 드론 고속정을 투입을 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5:27해상전에서도 무인기 전쟁이 시작됐다. 이런 분석이 있는 것 같은데
05:30무인 고속정이 상시 감찰, 정찰 용도로도 쓰이고
05:35자폭을 통해서 즉각 타격도 할 수 있다라고 하네요.
05:39김대영 위원님. 만약에 무인 고속정 투입이 실제로 지금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면
05:44이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건가요?
05:46일단은 지금 미해군도 한 가지 큰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05:51미해군은 사실 모병을 통해서 병력을 모집을 하는데
05:54최근에 미군 같은 경우에 모병이 잘 안 돼요.
05:57그런 문제 때문에 지금 무인화 쪽으로 많이 가고 있고
06:00또 한 가지로는 미해군이 유령함대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06:05유령함대요?
06:05네. 그래서 무인으로 된 선박이나 잠수정 이런 걸 향후에 많이 쓰겠다라고 하고 있는데
06:11지금 예를 들어서 호르무즈 해업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군함으로도 통과하기가 쉽지 않아요.
06:17위험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06:19그런데 이런 곳에 이런 무인 고속정을 대규모로 투입을 하면
06:23사람이 희생당할 일 없이 어쩌면 큰 효과를 볼 수가 있죠.
06:28실제로 우크라이나 전 때도 이런 무인, 자폭 고속정들이나 이런 것들이
06:33러시아 해군의 함대를 파괴하기도 하고
06:35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지금 인공지능이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06:39여러 척의 무인 고속정이 일종의 벌떼처럼 이동하면서
06:43정찰도 하고 공격도 하는 그런 용도로 사용이 될 가능성이 높고요.
06:48그렇게 된다면 호르무즈 해업 장악도 이런 무인 전쟁을 통해서
06:52미국이 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냐 이렇게 보여집니다.
06:55지금 호르무즈 해업에 발이 묶여 있는 각국의 선박들
07:00어떤 상황인지 좀 많이들 궁금하시기도 하고 걱정도 될 것 같은데요.
07:05보도들을 통해서 좀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07:07일단 일본 선박들 같은 경우에는요.
07:10GPS가 먹통이 되면서 앞이 잘 보이지를 않고
07:12배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공포 속에 놓여 있다.
07:17이런 얘기들이 있는데요.
07:18문성무센터장님, 이거 지금 한 달째 배 위에서
07:23폭격 소리만 듣기도 하고 여러 가지 위협 속에 방치가 되어 있다 보니까
07:28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7:29그렇습니다. 정말 이게 큰일입니다.
07:33이란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특히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07:37이런 유조선이라든지 이런 선박들을 인질로 잡아서
07:41미국을 압박하고 전쟁을 자기들에게 유리한 국명으로 이끌어가려고 하는 것은
07:46이건 저는 좀 강하게 말하면 범죄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7:50그래서 지금 여기에 타고 계신 그 많은 선원들
07:54이런 분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얼마나 두렵고
07:57실제 어떻게 보면 감옥과 같은 데 지금 달고 있는 거나 다름이 없거든요.
08:02언제 어느 때 공격을 받을지도 모르고
08:04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정말 국제사회로부터 지지를 받고
08:09인정을 받으려면 이란 대사 나와서 협의해라 이런 얘기하지 말고
08:15지금부터 그냥 통과시킨다. 자유롭게 가라.
08:18우리는 국제사회를 적으로 만들지 않는다.
08:21이렇게 해야 그래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지
08:24저렇게 부당한 행동을 하면 이란은 전 세계의 공적이 될 수밖에 없다.
08:30그럼 누구로부터도 동정이나 이거 받기가 어렵다라고 하는 것을
08:35좀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08:36네. 뭐 일부 통행을 허가받은 선박들이 있다.
08:42그런데 위안화를 다루는 선박이라든지 중국어를 쓰는 선박
08:45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고 협상이 잘 되면 돈을 받지 않고도 지나갔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08:50또 이번에는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08:5326척이 돈을 내고 통과를 했다. 이런 얘기가 있고
08:56지금 한국 선박 26척은 여전히 발이 묶인 상태고요.
08:59김대원 위원님 돈 내면 내보내주겠다는 게 사실인가 싶기는 한데요. 어떻습니까?
09:05그런 얘기들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09:07그래서 척당 한 30억 원 정도 지금 요구를 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고
09:11한 척에 30억 원씩이나
09:13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그것도 결제를 위안화로 해달라.
09:17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각종 제재 때문에 달러 관련된 송금망을 쓸 수가 없어요.
09:23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런 이쪽에 중국을 통한 그런 해결 방법을
09:28좀 찾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9:30네. 지금 호르무즈 회업 상황이 이런데 설상가상으로요.
09:35예멘의 친이란 방군이죠.
09:37후티가 이란 편에서 홍해 봉쇄에 나설 수 있다.
09:41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9:5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0:14어제도 저희가 잠시 가능성을 짚어봤었는데 저렇게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10:20그런데 호르무즈와 홍해의 어떤 물동량을 합치면
10:23전 세계 물동량의 4분의 1 정도가 된다고 해요.
10:26문성문 센터장님 홍해까지 막히면 진짜 큰일 나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10:31그걸 이란이 알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제2, 제3의 전선으로 전선을 확대하면서 미국을 압박하고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거거든요.
10:40저는 방금 후티반군 쪽에 나와서 말한 내용을 보면 굉장히 모순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10:49이슬람 국가들이 단합을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내쫓아야 된다.
10:55침략은 불효과시켜야 된다고 그런데 그런 이란이 왜 주변에 있는 이슬람 걸프 국가들을 때리고
11:02UAE라든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이런 나라들 타격하고 특히 카타르의 가시점까지 타격을 했어요.
11:10그러면 그 이슬람이 단결하는 겁니까? 말이 안 되는 모순적인 얘기를 스스로 하고 있는 거거든요.
11:15저는요. 이 후티 반군이 2023년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당시에 거기에 가담을 했다가
11:22이란 이스라엘로부터 엄청난 폭격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무력화된 걸로 알고 있어요.
11:28그래서 이번에도 헤즈볼라는 선전포고를 하고 이스라엘에 지금 교전을 하고 있습니다만
11:34후티는 조용하거든요. 그런데 과연 이란이 저렇게 날개가 다 꺾였는데
11:39더 이상 지원해주기도 어려운데 후티가 과연 얼만큼 저 해업을 위협을 할 수 있을지는
11:45저는 좀 지켜봐야 되고 만약에 무모하게 위협을 한다면
11:48아마 자기들도 각오를 해야 될 겁니다.
11:52오늘의 6위까지 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댓글

추천